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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박명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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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0	1박2일 서울여행...맛집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7-12 17:08:17	0	삭제
		대한국인안씨님 댓글 감사합니다. 추천하신 곳은 일정상 동선이 많이 벗어나긴하지만 염두에 둬보겠습니다. 총각때 광장시장 한번 가본 기억은 있는데 가물하네요. ^^
	329	1박2일 서울여행...맛집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7-12 13:59:45	0	삭제
		왕대두님도 감사합미다. 점심메뉴에 좋을 듯 하네요. 검색해 보겠습니다. 음...더 이상은 추천해주실분이 없으신가...
	328	1박2일 서울여행...맛집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7-12 12:37:44	0	삭제
		혁이바라기님 댓글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검색해봐야겠네요 ^^ 복받으세요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2 09:34:10	1	삭제
		용기잃지 마시고, 아이를 위해서 좋은것만 생각하시고, 아빠가 돌아오시면 따뜻한 오유 알려주셔서 실수를 반복하지않게 알콩달콩 행복해시길 바랍니다. 작성자분이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마음속 깊이 기원드립니다.
	326	한국드라마 공식 [새창]	2013-07-10 14:35:45	0	삭제
		1 하얀거탑, 일본드라마가 원작이긴 하지만 완성도는 더 높았다고 개인적으로 평가합니다. 뭐, 분석하거나 비교할만한 재간은 없지만 그때 매스컴에서도 그랬고, 정말이지 몰입하며 봤던 최고의 드라마! 특히나 연애질이 없어서 더 좋았슴.
	325	회사상품 유통기한표기 오류로 큰 피해 입게 생겼네요ㅜㅜ [새창]	2013-07-10 11:30:18	3	삭제
		저는 오늘 저녁에 집사람한테 물어보고(...아..나란 남자..) 내일 구매하려고 회원가입하고 장바구니 담아놨습니다. 이런 저런 댓글들 쭉 읽어봤는데요, 여러 사람들이 있다보니 의견이 많이 분분할거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작성자님의 마인드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제품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신것 같고, 어쨌든 오유에 올린건 홍보는 맞는거같고요. 그게 마진이 몇프론데, 소셜커머스에는 얼만데, 자기 잘못한걸 왜 오유에 도움바라냐...등.. 이런 의견 충분히 나올수 있다고 생각하시고 좋은 마인드로 좋은제품 꾸준히 생산하시면 될것 같네요. 저야 만원 훌쩍 넘는거 8천5백원에 사먹을수 있으니 좋은거구요.
	324	매일 같은 버스타는 여자 번호딸꺼야.live [새창]	2013-07-09 15:39:03	19	삭제
		아이고 이눔아....ㅜ.ㅜ 지금쯤,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 행복했는데..하겠지.. 괜찮아, 내일도 버스타.... 걔가 다른거 탈거야... 잠깐..조금만 웃을께...
	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9 12:58:14	1	삭제
		21살 작성자님. 그저 힘내고 또 힘내요. 위로받고 싶을땐 위로받고 울고싶을땐 울고 뭐 그런거니까... 내 인생도 그닥 좋지 못했고, 남들이 들으면 불쌍하다고 할수도 있는데 이제 마흔을 넘어가면서 보니까, 내가 스스로 만든 문제들도 많더라고요. 그리고 충분히 일어설수 있는 일이었는데 포기하거나 외면한 적도 많았던것 같고. 아마도 오유의 많은 사람들이 작성자님께 밝은 위로의 햇살이 되줄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인생 또 모르는거니 항상 조심하는것도 좋지요. 특히, 익명으로 메일다신분들에겐 가급적 메일 피하시는게 어떨까합니다. 물론, 정말 도와주고싶거나 순수한 의도이신분이 대부분이시겠지만, 자신의 아이디도 공개못하시는 분들이라는것만... 아시죠, 아이디 클릭해서 평소 글도 보시고, 가입일자같은것도.... 노파심에 몇자 끄적였네요. 순수한 의도로 메일주소 올리신분께는 죄송합니다.
	322	황진이님! 신발후기요~! [새창]	2013-07-08 09:49:57	0	삭제
		아름다운 나눔 후기네요... 선물은 주는 사람이 더 기쁘다라는 말은 받은 사람이 맘에 들어하면 더 배가 된다는 말이겠죠. 착용샷이 없어 좀 아쉽... 발에 진짜 빨판있을줄 알았는데..^^ 나눔하신분, 받으신분 모두 보기좋~습니다.
	321	남자3호의 명언 [새창]	2013-07-07 19:20:36	8	삭제
		시...신문선?
	320	새삼 재조명 되는 이동국의 멘탈 [새창]	2013-07-05 09:58:41	7	삭제
		흠...위에 웃자고 분위기 좋게 쓴글에 반대도 많네요..^^; (반대도 개인의 의사표시이니 뭐 겸허히....) 솔직히 이동국 선수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타입의 선수인데요, 저는 가장 좋아하는 스트라이커입니다. 물론, 포항 사람이고 스틸러스에서 데뷔하고 오래뛰어서 그런것도 있지만 직접 경기장에서 그를 많이본 사람으로서 사실 게으르다는 평을 수긍하기는 어렵더군요. 뭐 제가 축구전문가도 아니라서 포지션별 전술이나 이런걸 모르고 그저 팬으로 봐서 더 그럴수도요.. 위에 쓴 댓글은 진짜 저때 이동국이 많이 힘들어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많이 밝아보였습니다. 자기 속은 타들어가고 어땠을지 모르겠지만요. 전북으로 떠난 지금도 좋아하는 선수고, 예전에 위닝시리즈나 피파 시리즈 게임할때 제 팀의 부동의 공격수는 이동국이었습니다. 은퇴는 포항으로 돌아와서 했으면 하는 바람....ㅋ
	319	새삼 재조명 되는 이동국의 멘탈 [새창]	2013-07-05 09:31:48	26	삭제
		아... 동국아.. 기억하려나, 2002월드컵때 니가 친구들하고 가끔 찾아오던 PC방 기억하나? 그때 내 후배가 그 PC방 했었지. 그 다음에 내가 인수해서 했었고. 그때 히딩크 눈밖에 나서 포항집에 내려와있던 너... 해수욕장 있는 쪽의 그 PC방에 너는 자주 왔었지... 너는 게임보다는 먹을걸 더 좋아했었지.... 친구들 너댓명과 함께와서 세시간 가량하면서 항상 3~4만원은 우습게 나오던 너희 무리... 핫바, 휠터치(소세지), 과자, 라면, 음료수... 니는 정말 대박 손님이었는데.. 그리고, 나는 계산할 때의 너를 잊을수가 없다. 항상 니가 계산했었지. 3만 4천원이 나오면 4만원을 주고 잔돈 건넬새도 없이 휘릭 나가던 너. 니 친구가 뒤에서 6천원을 받아갔지. 3만 5천원이 나왔을 때 너는 또 3만원만 내고 휘리릭 나가버렸지. 니 친구가 뒤에서 5천원을 주섬 주섬 꺼내어 계산했고. 그때 우리는 알았다. 너의 지갑에 천원짜리는 존재하지도 않고, 존재해서도 안됨을... 나름 잘해주려고 월드컵에 못나간 너의 맘 달래주려고 신경 많이 썼다만, 넌 꽤 활발하고 쿨했지. 스틸야드에 너 보러 가는게 낙이었던 시절이 그립다. 형은 스틸러스의 리즈 시절은, 명보형이 뒤를 받치고 너와 황새형이 전방에서 날라다니던 때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물론 그렇게 함께였던 시절이 길진 않았지만... 보고싶네...스틸야드에서의 너... 너란 남자, 천원짜리 싫어하는 쿨한 남자...
	318	[오유벼룩시장] 올렸던 로고로 포스터 만들었는데..묻히려나; [새창]	2013-07-04 15:05:13	2	삭제
		깔끔하고 보기 좋네요, 따뜻함도 묻어나는 것 같고... 실제 쓰이게 될 포스터일지는 모르겠지만, 오유(人) 벼룩시장은 오늘의 유머의 공식행사는 아닙니다. 그러니 포스터에도 주최가 누구인지도 당연히 들어가야 시비거리가 줄어들것 같네요. 패션게에서 주도한 것 같은데 주최 및 주관을 "패게(패션게시판)와 오유를 사랑하는 모임 "이라든지 아니면, "오유를 사랑하는 유저들의 자발적 모임"이라든지...하튼 찾아보면 붙일 이름은 많겠죠. 오유의 공식행사나 운영자 주최, 주관이 아님을 확실히 할 필요가.. 취지와 방식 등이 아주 좋고 기특하지만 또하나의 불씨를 잉태하게 될까봐 볼때마다 조마조마한 마음도 있네요... 안그래도 여러 이슈의 중심에 있는 '오유'이다 보니까요. 오랜 유저로서 노파심에 긁적여봅니다. 유머커뮤니티 사이트
	317	파돌리기 댄스, [새창]	2013-07-03 17:41:59	0	삭제
		ㅈㄴ 디테일하당
	316	제발 가져가세요. . . . . . [새창]	2013-07-01 17:31:46	15	삭제
		아이쿠,,,,가게가 잘 안되셔서 접는 마당에 속이 쓰리실텐데, 따로 파셔도 될걸 이렇게 오유인을 위해...흑... 저는 님께 용기 +100 희망 +200 그리고 행운 +1000을 콧기름 발라서 이 댓글에 담아보냅니다. 부디 앞으로 좋은일 생기시길 기원하며, 나눔 무사히 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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