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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0	어느 한 재일동포의 삶.jpg [새창]	2013-07-18 13:18:51	2	삭제
		아...진짜 채널돌리다가 우연히 보게되어서 중간쯤부터 봤었는데, 저 할아버지의 마지막 인터뷰대사가 진짜! 죽어서 흙이 되어도 내 나라의 흙이 되겠다고 하신 부분에서 진짜 울컥. 그리고, 당신께서 한국에 묻혀계셔야 후손들이 할아버지를 생각하면 한국을 떠올릴거라고도 하셨죠. 저분들이야 말로 애국자이시고 영웅이시죠.
	359	국가대표 입소사진 레전설.jpg [새창]	2013-07-18 10:16:10	8	삭제
		숙소들어갈때쯤이면 홀랑 다 벗었겠구만. 아놔...얘만 보면 밥맛이 좀 사라짐. 왜냐구요? 포항살고 스틸러스 광팬입니다.
	358	32년만에 여친 사귀는데 [새창]	2013-07-18 10:11:53	1	삭제
		하이고 이 님아....답답이 작성자님아.. 여기가 어딘데 여길와서 그런걸 무러보나... 여긴 연애를 글로도 못배운사람들이야. 지금 전부 자기 꿈속을 얘기하는거야....정신차리고 그저 본능에 맡겨요.
	357	레알 예쁜 아줌마.jpg [새창]	2013-07-18 10:05:06	8	삭제
		박주미... 예전 오늘은 좋은날인가? 20여년전 엠빙신에서 강호동이랑 소나기때...아... "쭈미야~" 하던 강호동... 박주미는 좌우대칭이 가장 완벽한 여자 연예인이란 분석도 있었죠. 하...나랑 동갑. 그나저나 그때 소나기하던 프로의 진행자였던 VJ 재키림인가? 그녀는 지금 어딨을까.. 추억돋네
	356	[오유벼룩시장] 최종공지!!! [새창]	2013-07-17 21:45:57	8	삭제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운영진 자원봉사자 판매자 가드분들, 그리고 참가하시는 모든분들 내가 오유의 얼굴이다하는 마음으로 불미스런일 없이 잘 하시리라 믿어의심치않습니다. 모두 수고하시고 흥하시길 기원합니다. ^^ 화이팅!
	355	[바보푸드] 쌀국수와 국밥을 드립니다! [새창]	2013-07-17 17:52:47	0	삭제
		아이고 이님들아....30명이래자나요. 그만!
	354	수박을 깎았음 [새창]	2013-07-17 17:51:41	5	삭제
		1 너무 잘아시는 듯... 원하시는 대로 해드렸어용~
	353	선물은 이쪽으로 보내시면 됩니다. [새창]	2013-07-16 21:26:03	7	삭제
		이제 집에와서 봅니다...모두 감사드립니다. 집앞 수퍼에 들렀는데 주인아주머니가 딸래미 다녀갔다고 하시네요. 아빠 생일이라고 뭐 사러 왔다고 하더라네요...^^ 집에 오니 딸아이가 전재산 만원으로 사놓은 선물이 절 기다리네요... 이 선물은 독특합니다...굉장히.. 선물상자가 선물의 가치를 몇배 뛰어넘네요... 와이프가 설명해주길...용돈 만원으로 선물 상자에 6천원을.... 그리고 카드 1500원... 아빠는....그래도 기쁩니다. 딸아이가 태어난게 선물인걸요.. 모두 행복하세요
	352	선물은 이쪽으로 보내시면 됩니다. [새창]	2013-07-16 17:58:03	2	삭제
		흠...반대 주신분은 이런 베오베 노리는 티켓류의 글들이 싫으신거지 저~얼대 제가 싫거나 제 생일을 축하해주기 싫어서 반대하신건 아니죠? ^^;;;
	351	선물은 이쪽으로 보내시면 됩니다. [새창]	2013-07-16 17:53:55	0	삭제
		아! 축하해주시고 추천해주신 모든 분 감사드립니다. 이제 곧 퇴근이네요. 모두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오늘 보니 거리에 태극기를 게양했던데, 제 생일이라고 시에서 이렇게까지 안해도 되는데...ㅎ (내일 제헌절이라고 미리 건거는 절!대! 아닐거임) 댓글 모두 감사드리고요, 보니까 포항분들더 꽤 되시네요. 민주화의 불모지에서 척박하게나마 오유를 사랑하는 모든분들 사랑합니다!
	350	방금 저에게 내려온 천사입니다. [새창]	2013-07-16 17:50:05	1	삭제
		축하드립니다. 저희집도 2004년에 천사가 왔던 기억이 어제처럼 새록 새록하네요. 지금은 열살먹은 가끔 엄마한테 따박따박 할말 다하는 공주로 변신해있답니다.^^ 건강하게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
	349	선물은 이쪽으로 보내시면 됩니다. [새창]	2013-07-16 17:32:10	0	삭제
		교복물님도 포항? 미즈타마님... 그래도 형이라고 해주세요...잉잉...
	348	선물은 이쪽으로 보내시면 됩니다. [새창]	2013-07-16 17:31:25	0	삭제
		아...베스트...감사 감사...^^ 집사람이 세살 어립니다. 말투땜에 동갑이라 생각하신듯... 원래 경상도쪽 여인들의 말투가 속맘과는 다르게 표현되는경우가 많죠. 집사람은 조금 더 그런편이긴 합니다만, 문자로 표현하는 말은 글로 볼때와 직접 듣는게 더 다릅니다...^^ 그냥, 일찍 들어와라잉~ 뭐 요런 표현 되겠네요...:D
	347	선물은 이쪽으로 보내시면 됩니다. [새창]	2013-07-16 17:08:32	0	삭제
		그리고 아버님...ㅋ 걍 형이라고 해주세요들....ㅜ.ㅜ 난 형이야 형이라고오오오오!
	346	선물은 이쪽으로 보내시면 됩니다. [새창]	2013-07-16 17:08:32	0	삭제
		그리고 아버님...ㅋ 걍 형이라고 해주세요들....ㅜ.ㅜ 난 형이야 형이라고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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