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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	남녀평등.JPG [새창]	2012-01-11 22:36:41	0	삭제
		끼리끼리 논다고 .. 남자가 운이 열라없는거 아니면 비슷한애들끼리 만나서 저러는거아님? 공감하는 사람은 저런 사람들 밖에 주위에 없는거고. 인맥참ㅋ
	32	궁금한게 참 많은 아들 .9gag [펌] [새창]	2012-01-11 03:25:13	1	삭제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눈뜨자마자 자기가 보고있는 색의 이름도 몰랐을 건데, 아무리 수술전에 말로 설명을 해줘봤자 보고 자기도 확신할 수 없는거 아닌가요. 저게 소인가요? 라고 물어봤다면 이해하지만 저기 소가있어요라고 말하는건 좀 ㅋㅋ.. 나라도 계속 듣기만 하다가 딱 보면 확신할 수 없는데.. 근데 비는 하늘에서 내리는 물이라고 알테니까 가능할수도? 아 서프라이즈에 장님얘기 나온적있는데 모태장님 한분이 수술 받고 자기가 상상하던 세상은 이렇게 더럽지 않다면서 충격에 빠진 이야기가 있었음. 이 남자는 사람 표정도 읽을 수가 없어서 삶이 완전 망가져버렸는데 엔딩은 기억안나지만.. 그리고 진료를 받고 오는길입니다 보다는 병원을 갔다오는 길입니다가 더 괜찮은 번역인거같네요. 우리나라에선 감기같은 자잘한건 영어로 의사한테 간다고 그러고 수술같은 경우는 병원에 있다, 갔다 이렇게 얘기하는걸로 알고있어요.ㅎㅎㅎㅎㅎㅎㅎ
	31	궁금한게 참 많은 아들 .9gag [펌] [새창]	2012-01-11 03:25:13	9	삭제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눈뜨자마자 자기가 보고있는 색의 이름도 몰랐을 건데, 아무리 수술전에 말로 설명을 해줘봤자 보고 자기도 확신할 수 없는거 아닌가요. 저게 소인가요? 라고 물어봤다면 이해하지만 저기 소가있어요라고 말하는건 좀 ㅋㅋ.. 나라도 계속 듣기만 하다가 딱 보면 확신할 수 없는데.. 근데 비는 하늘에서 내리는 물이라고 알테니까 가능할수도? 아 서프라이즈에 장님얘기 나온적있는데 모태장님 한분이 수술 받고 자기가 상상하던 세상은 이렇게 더럽지 않다면서 충격에 빠진 이야기가 있었음. 이 남자는 사람 표정도 읽을 수가 없어서 삶이 완전 망가져버렸는데 엔딩은 기억안나지만.. 그리고 진료를 받고 오는길입니다 보다는 병원을 갔다오는 길입니다가 더 괜찮은 번역인거같네요. 우리나라에선 감기같은 자잘한건 영어로 의사한테 간다고 그러고 수술같은 경우는 병원에 있다, 갔다 이렇게 얘기하는걸로 알고있어요.ㅎㅎㅎㅎㅎㅎㅎ
	30	여자들에게 하는 약간의 조언 [새창]	2012-01-07 09:54:38	7	삭제
		2는 무조건 좋은게 아니라 다른 안좋은 병이였나, 뭔가 안좋은거 생길 수 있어서 무턱데고 하면 안돼요..
	29	여자들에게 하는 약간의 조언 [새창]	2012-01-07 09:54:38	20	삭제
		2는 무조건 좋은게 아니라 다른 안좋은 병이였나, 뭔가 안좋은거 생길 수 있어서 무턱데고 하면 안돼요..
	28	[BGM] 휴대용 카트.JPG [새창]	2012-01-03 02:27:57	10	삭제
		루찌 모아 갑부가 될거셈 ㅋㅋ 캐시이 질러 재벌 될꺼셈ㅋㅋㅋㅃ ㅏㅁ빠빰빠 빰빠 빰빠 빠바 빠바밤빠밤빠밤바
	26	[RP] 한류 지랄 풍작. 하하! [새창]	2011-12-16 00:25:37	0	삭제
		미국은 몰라도 확실히 유럽은 아님 This love 틀어주면 어 이거? 이러면서 알긴 알던데 이 이외는 ..ㅋ..ㅋ... 한국인이 여러번 있었던 곳으로 유학가면 한국 좀 잘 알려져있네 하겠지만 우리학교처럼 전교생 중에 한국인 혼자인 경우는 한국? 중국? 같은말 안쓰나? 이생각이 대부분임 이런 마당에 한류는 무슨.. 전에 다니던 학교랑 지금이랑 천지차이 ㅇㅇ
	25	[뻐끔]94년생의 저주. [새창]	2011-12-14 23:39:07	11	삭제
		저런식으로 따지면 안그런 사람 어딨겠고, 저런거 상관없이 잘 사는 사람은 잘 살고 아닌 사람은 아닌거임. 추천은 전부 94가 했겠군 그럼 간단하겠네요. 95년생이 더 나아보이면 1년 꿇으시면 되겠네요 -.-ㅋ 나이 많은 사람이 부러우시면 열심히 공부해서 조기졸업을 하시면되고 아프리카 애들보면서 난 이런 좋은 조건에 매일 매일 세끼 먹을 수 있다는 사실에 고마워하는데 ㅋ 이제 Fe 드실 때 안되셨나요. 진짜 이렇게 따지면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가 대박이지. 태어나니까 전쟁이야 , 어쩔 ㅋ
	24	독일과 한국의 교육과정 [새창]	2011-12-12 10:49:54	0	삭제
		↑ 사립다니는 순간 탈탈탈 털립니다 ㅋㅋㅋ.... 대도시 대학다니면서 기숙사아니고 혼자 살면 월 600-700유로=100만원 탈탈 털리구염... 대학이 공립이래도 학비는 내야합니다.. 과마다 가격은 다르고 한학기에 평균 100만원 선이고, 사립은 더 비싸요잉 김나지움 10학년까지만 다녀도 다른 하웁트 슐레나 레알슐레 졸업으로 쳐주구염 ㅎㅎ 요즘 몇몇 주는 13학년대신 12학년으로 바꼈어요 ㅎㅎ 또 문과 이과 나누지 않고요.. 다 미적분 배움 ㅡㅡ...ㅜㅜ... 12학년도 체육 수업 있으면 옷갈아입고 체육하러가는거임 ㅜㅜ 솔직히 독일보다는 오스트리아 교육제도가 학생들한테는 좀 편함... 독일 너무 빡세여 ㅜㅜ살려다랄규아런러ㅏ 그리고 인문계 진학은 초딩때 성적순으로 배정당하고 부모님은 관여할 수 음슴니닿ㅎ ......아나 7시간 뒤에 시험치는데 이러고 잇네..
	23	흔한 속옷 쇼핑몰의 브라 컵별 구매 후기 [새창]	2011-12-05 03:26:14	0	삭제
		무슨 일본 애니랑 현실이랑 구분을 못하는건가, 수술한 여자들 사진들만 봐서 현실이랑 헷갈리는건가.... 75d가 얼마나 드문데 ㅋ 살찌면 살ㅤㅉㅕㅅ다고 뭐라하고 마르면 가슴없다고 뭐라하고 이거 만든사람 남자겠찌 ㅋ멘탈 폭파시키고싶다.
	22	흔한오유인의 자세 [새창]	2011-12-04 22:14:43	0	삭제
		저렇게 오유도 하면서 유툽도 보고 그러신다는거..? 보통 창말고 탭 수십개 켜두지 않나... 지금도 난 여러 탭 왓다 갓다 거리는뎅...
	21	Hi 에 대한 진실... [새창]	2011-12-03 00:48:10	0	삭제
		오늘의 날씨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제주 독도를 통틀어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 예상되고 있구요, 서울기온은 최저 0도에서 최대 8도로 쌀쌀한 하루가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주부님들 오늘 빨래하시는거 잊지 마시구요, OUS 도기룬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	낭떠러지 건너가는법 정답2 [새창]	2011-12-02 03:25:17	0	삭제
		근데 50년 동안 싼 끙아는...?
	19	부왘ㅋㅋ나100만원당첨됨 [새창]	2011-12-02 03:16:40	0	삭제
		여기 독일인데 메달 달리면 달려오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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