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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나무a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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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2 20:02:37	0	삭제
		감사해요 셔츠 입는게 나을까요?
	1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2 19:54:43	0	삭제
		어떻게 보완하면 좋을까요
	1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2 19:54:33	0	삭제
		별로인가보네 흠
	1175	어제표 런닝맨 몇장 스샷 [스포주의] [스압주의] [새창]	2013-10-21 23:44:39	0	삭제
		아오 ㅋㅋ 사겨라 그냥 제발
	1174	미래세대의 돈을 빌려써놓고서는 젊은이들 게으르다고 호통치는 정치 [새창]	2013-10-21 00:39:48	3	삭제
		정치가 기업과 연관되어 있는 썩은 뿌리부터 잘라내야함. 아무리 줄기를 잘라도 가지를 쳐내도 기업의 뒤를 봐주는 정치는 희망이 없음.
	1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2 10:23:26	15	삭제
		저도 신촌에서 일산 가는 방향에 촬영 장비 차 몰다가 정지때 사이드 땡겼는데 비엠세븐이랑 접촉인데 젊은 사람이 열심히 살고 예의 바르다고 담에 나도 그렇게 하라고 하고 그냥 가셨던 ㅠㅠ감동이 ㅠㅠ
	1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2 08:34:26	1	삭제
		Welcome back.. 벨트 하면 예쁠듯
	1171	상속자들 크리스탈 캡쳐 [새창]	2013-10-11 11:00:56	0	삭제
		학교에서 쌩얼로 다녀도 예쁨... 매점에서 봐도 예쁨.. 수업도 안빼먹고 나온다는 소문... 그래서 더 예쁨.. 학교 행사하는데 이벤트로 자기네 싸인 씨디 선물로 주라고 학교에 줬다함.. 마음도 예쁨... 하아ㅠㅠㅜ
	1170	담요덮어서 안아줬더니 기절한 것 처럼 자요.. [새창]	2013-10-09 23:14:26	3	삭제
		어쨌든 너무 예뻐요 사랑 가득한 아이가 되길 바랄게요!
	1169	담요덮어서 안아줬더니 기절한 것 처럼 자요.. [새창]	2013-10-09 23:13:59	8	삭제
		근데 초반에 너무 다 오냐오냐 해주면 나중에 힘들더라구요 ㅠㅠㅠㅠ 애기가 아플때 옆에 있어주면 그 사람밖에 또 안 쫓아다니기도 하고.. 온 가족이 함께 키우는 냥이가 아플때 혼자 있었어서, 중성화 수술을 남자 의사가 해서 남자만 보면 바들바들 떨고ㅠㅠ 몇년이 지났는데 가족들도 무서워하고ㅠ 가끔 혼도 내고 노는 구역 확실하게 지정해주고 여러 사람들 자주 만나게 해서 사람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야 나중에 4-5살 넘어서는 좀 괜찮더라구요
	1168	아내를 만족시키는 방법 [새창]	2013-10-01 02:31:33	1	삭제
		저는 그 애기가 계속 왜? 왜? 하고 묻는게 제일 웃기던뎈ㅋㅋㅋㅋㅋㅋ
	1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8 23:20:02	2	삭제
		연극영화과, 무용과 체육과 등 예술 관련 학과 및 대학은 실기 고사를 치루게 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수능보다 비례가 더 높은 것으로 알고 있고요. 대충 아마 [실기>>내신등급>or = 수능] 이런식 입니다. 아무래도 전공에 대한 이해나 준비가 없는 학생보다 장기적으로 가르칠 수 있게끔 준비되어 있는 학생을 선발 하고 있습니다. 단 연예인에 대한 입학의 경우 연극영화과 혹은 실용음악과에서 일정부분 정시가 아닌 수시에서 선발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부분은 수상자/ 방송 혹은 드라마 및 영화에서 주연급 이상 활동 / 광고 등에서 메인 캐스트 등의 활동 경력을 보고 활동 경력과 내신 성적만으로 선발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체능과 특수성을 이해를 하시면 좀 편하리라 봅니다. 특례나 특혜라기보다는 특수과를 지원하는데 있어 특수한 부분을 준비하는 것이지요. 중학교때부터 축구만 하거나 플롯만 불던 아이가 수능 점수가 일반 학생보다 우수하기는 어려운 것을 어느정도 '감안한다'고 보시는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일전에 논란이 되었던 문근영양과 고아성양과 같이 일반 학과에 특별 전형을 통하여 입학을 하는 경우가 있기도 하지만 반면에 배우 경험이 있는 연예인들이 연극영화과에 진학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부분은 일반 분들이 우리는 수능 공부 죽어라 했는데.. 와 같이 예체능 분들도 죽어라 실기를 준비했죠. 하지만 그 외로 미술이나 디자인 분들은 수능과 실기가 매우 수준이 높아 뛰어난 실기 실력만으로도 들어가기도 힘들도 뛰어난 수능 성적도 받쳐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166	긍정적인 사람 [새창]	2013-09-17 02:59:55	1	삭제
		화이팅
	1165	책상에 머리박고 [새창]	2013-09-16 02:56:14	0	삭제
		물 너무 자주 갈아줘도 안 좋다던데...
	1164	배고프다 [새창]	2013-09-03 04:59:50	0	삭제
		감사합니다! 취업시장을 포기하고 꿈을 쫓기로 결심했는데 마음이 잔뜩 복잡하네요ㅠ 오사방 분들 모두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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