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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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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BGM] 겁나 흔한 남고생의 아침.jpg [새창]	2012-06-28 17:41:35	166	삭제
		곤충젤리 사람이 먹어도 되나요?
	41	혈스탈 [새창]	2012-06-28 17:39:47	0	삭제
		곤충젤리 사람이 먹어도 되나요?
	40	분노의 냠냠 [새창]	2012-06-28 16:58:32	0	삭제
		저기 곤충젤리 사람이 먹어도 되나요?
	39	묵직한 수지.swf [새창]	2012-05-27 17:42:35	5	삭제
		쥐
	38	(BGM) 단!결! [새창]	2012-04-30 19:41:37	0	삭제
		밥!
	37	(BGM) 단!결! [새창]	2012-04-30 19:41:37	0	삭제
		밥!
	36	태양이 폭발하자마자 만일 [새창]	2012-01-19 22:30:28	0	삭제
		광속으로 이동하면 시간변화가 없어지지요 따라서 그 빛을 관측하고 있을수가 없는데.... 보고있다고 느끼려면 시간이 흐르고 있어야 하니까요
	35	파워 추천 점 해주세여 [새창]	2012-01-17 21:32:31	0	삭제
		파 파파팟 파워r 추천!!!
	34	번호 따는법 [새창]	2011-12-02 12:54:03	34	삭제
		지금 첫댓글 작성자는 뿌듯함과 동기에 왜 내가 익명으로 글을 남겼을까하는 자괴감에 빠져있을거 같다 아무튼
	33	중1 남자입니다. 1년동안 참아줬는데 더이상은 못참겠습니다. [새창]	2011-12-02 04:21:26	0	삭제
		많은 댓글들이 대부분 맞서 싸우라고들 하시는데... 맞는말입니다. 선생님이나 기타 다른분의 도움을 기대하기에는 효과가 일시적일 뿐만아니라 후에 더욱 심해질 수 있기때문에 스스로 극복하는 방안이 필요합니다... 문제는 맞설 용기가 있느냐 입니다. 물론 맞서기에 겁이 나겠지만 그 겁을 극복해야 합니다. 이게 제일 어렵지요... 뭐로 찍어라 어쩌라 하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방법론 보다는 정신적인 충격을 상대에게 가해야 합니다. 제데로 똘기를 보여준다거나 상대가 상상하는 그 몇배이상의 액션을 취해주는 겁니다. 먼저 한걸음 물러서서 객관적으로 그 괴롭히는 인간을 생각해 보세요. 나랑 체격조건의 차이, 운동능력의 차이(싸움), 주변 친구들의 상황(몰려다니는 양아치그룹이 있다던지) 그리고 돌파구를 하나 찾으셔야 합니다. 열세의 상황이더라도 한부분만 조지자 라는 생각으로 찾아보세요 몇대 맞더라도 한곳만 계속 때린다던지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머리속으로 시뮬레이션을 해보시고 생각이 정립되면 기회를 보시는겁니다. 한번 제대로 빡돈걸 상대가 느껴야 합니다. 어설프게하는건 안된다라는거 명심하세요. 제 경험 일부를 말해드린다면, 저는 왕따는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체격이 작았고 싸움은 거의 해보지 않았죠. 유난히 장난삼아 괴롭히는 놈이있었습니다. 툭툭치고다니거나 욕설은 많이 없었습니다만 사람 짜증나게 많이 그랬죠.. 지는 장난이지만 당하는 입장은 그게 아니죠 (글쓴이 상황과 별반 다르지 않을듯 합니다.) 싸움은 제가 못했기에 덤빌생각은 못했는데, 하루는 짜증나게하는게 수준을 넘는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눈이 빡돌아서 살기를 띄며(중요) 달려들었더니 도망을 가더군요 (상대가 겁을 먹었다기보다 이놈 왜이러나 하는듯 보였습니다) 아까 말했듯이 제가 체력적으로 딸렸기때문에 따라잡기는 힘든 상황입니다만, 놓치지 말고 쫒아가자는 생각만 했습니다. 그때가 쉬는 시간이었는데 한 2~30분은 쫒아갔던거 같습니다.(수업도 시작했으나 그딴거 신경안썼죠) 결국은 그놈이 도망가는걸 포기하고 잡혔는데 물리적인 충격은 별로 없었습니다. 그놈이나 저나 쫒아가는동안 힘이 다빠졌거든요 ㅎㅎㅎㅎ 아마 초반에 잡혔으면 뭐로든 미친듯이 팼을겁니다 눈이 돌아있었으니까... 아무튼 그일 이후로 그놈은 제가 똘기가 있구나 라고 느꼈는지 괴롭히는게 없어지더라구요.. 물론 그후에 몇번 입질이있었습니다만 똘끼로 대응을 해줬구요.. 아무튼 확 받아쳐야 합니다 싸움도 불사하겠단 생각으로 덤비십시오. 완전히 다른모습을 보여줘야 합니다.
	32	중1 남자입니다. 1년동안 참아줬는데 더이상은 못참겠습니다. [새창]	2011-12-02 04:21:26	10	삭제
		많은 댓글들이 대부분 맞서 싸우라고들 하시는데... 맞는말입니다. 선생님이나 기타 다른분의 도움을 기대하기에는 효과가 일시적일 뿐만아니라 후에 더욱 심해질 수 있기때문에 스스로 극복하는 방안이 필요합니다... 문제는 맞설 용기가 있느냐 입니다. 물론 맞서기에 겁이 나겠지만 그 겁을 극복해야 합니다. 이게 제일 어렵지요... 뭐로 찍어라 어쩌라 하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방법론 보다는 정신적인 충격을 상대에게 가해야 합니다. 제데로 똘기를 보여준다거나 상대가 상상하는 그 몇배이상의 액션을 취해주는 겁니다. 먼저 한걸음 물러서서 객관적으로 그 괴롭히는 인간을 생각해 보세요. 나랑 체격조건의 차이, 운동능력의 차이(싸움), 주변 친구들의 상황(몰려다니는 양아치그룹이 있다던지) 그리고 돌파구를 하나 찾으셔야 합니다. 열세의 상황이더라도 한부분만 조지자 라는 생각으로 찾아보세요 몇대 맞더라도 한곳만 계속 때린다던지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머리속으로 시뮬레이션을 해보시고 생각이 정립되면 기회를 보시는겁니다. 한번 제대로 빡돈걸 상대가 느껴야 합니다. 어설프게하는건 안된다라는거 명심하세요. 제 경험 일부를 말해드린다면, 저는 왕따는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체격이 작았고 싸움은 거의 해보지 않았죠. 유난히 장난삼아 괴롭히는 놈이있었습니다. 툭툭치고다니거나 욕설은 많이 없었습니다만 사람 짜증나게 많이 그랬죠.. 지는 장난이지만 당하는 입장은 그게 아니죠 (글쓴이 상황과 별반 다르지 않을듯 합니다.) 싸움은 제가 못했기에 덤빌생각은 못했는데, 하루는 짜증나게하는게 수준을 넘는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눈이 빡돌아서 살기를 띄며(중요) 달려들었더니 도망을 가더군요 (상대가 겁을 먹었다기보다 이놈 왜이러나 하는듯 보였습니다) 아까 말했듯이 제가 체력적으로 딸렸기때문에 따라잡기는 힘든 상황입니다만, 놓치지 말고 쫒아가자는 생각만 했습니다. 그때가 쉬는 시간이었는데 한 2~30분은 쫒아갔던거 같습니다.(수업도 시작했으나 그딴거 신경안썼죠) 결국은 그놈이 도망가는걸 포기하고 잡혔는데 물리적인 충격은 별로 없었습니다. 그놈이나 저나 쫒아가는동안 힘이 다빠졌거든요 ㅎㅎㅎㅎ 아마 초반에 잡혔으면 뭐로든 미친듯이 팼을겁니다 눈이 돌아있었으니까... 아무튼 그일 이후로 그놈은 제가 똘기가 있구나 라고 느꼈는지 괴롭히는게 없어지더라구요.. 물론 그후에 몇번 입질이있었습니다만 똘끼로 대응을 해줬구요.. 아무튼 확 받아쳐야 합니다 싸움도 불사하겠단 생각으로 덤비십시오. 완전히 다른모습을 보여줘야 합니다.
	31	차에 미친 사람을 3글자로 하면? [새창]	2011-09-26 16:14:24	0	삭제
		↑↑ ㅅ스페인...
	30	★★★★★★★★★ [브금] 오유의 신기한 마법 ★★★★★★★★★ [새창]	2011-07-26 00:42:02	0	삭제
		‮ 사기치치지마 닭 대가리야
	29	영남대 자작차 대회갔다왔어여~ [새창]	2011-07-13 02:17:25	0	삭제
		헐 누구신지 나 안동대 03학번 인데 ㅋㅋㅋㅋㅋ 당연 다른학교겠게니 하고 차를 봤는데 안동대;;;;ㅋㅋㅋㅋㅋㅋㅋ 군산대회할때 놀러갈까 생각중이었는데;;; 아무튼 반갑네요 ㅎㅎㅎ
	28	진폭이란게 뭐임? [새창]	2011-06-19 14:38:40	0	삭제
		진폭은 진동의 폭 - 즉 진동의 세기 (강도) 라고 보시면 됩니다. 진동수라고 말씀하신 것은 진송의 빠르기의 정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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