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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원조잡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7-27
    방문 : 9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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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조잡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1 주진우 기자 페북, *박근혜 최순실 주변에서는 사람이 많이 죽습니다. [새창] 2016-11-07 13:09:36 65 삭제
    박근혜 최순실.. 이것들 완전 정신병자 아닙니까? 정말 소름 끼치네요
    1320 주진우 기자 페북, 생각을 하시긴 하는 건지.... [새창] 2016-10-31 10:54:21 10 삭제
    간단하게 ''안 들켰느냐' '들켰느냐'의 차이
    1319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양심 파는 ‘언론인’이 훨씬 저질 [새창] 2016-10-31 10:35:44 7 삭제
    미디어, sns, 등등 다양한 커뮤니티의 홍수 속에 우왕좌왕하는 대중들의 의견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유도하는 오피니언 리더분들 존경합니다.
    특히 김빙삼옹과 전우용역사학자님은 저에겐 빛과 소금같은 분들입니다. 이틀이 멀새라 실시간 이슈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명철한 분석과 촌철살인의 입담 덕분에 분노한 와중에서도 큰 힘을 얻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1318 이건 상상도 못했다 [새창] 2016-10-28 18:46:13 0 삭제
    제정일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17 더민주 공식 트윗, 청와대와 새누리당에게 "박근혜 게이트"입니다. [새창] 2016-10-28 18:37:26 9 삭제
    초고속 베오베로 가셈!!!
    1316 박근혜 혼자 결단 내리고 추진한 일들. [새창] 2016-10-27 12:44:31 122 삭제
    그럴 땐 아무도 근혜님을 못말리시죠.
    1315 최순실사건 처음부터 소설처럼 읽게 해드림 [새창] 2016-10-27 12:13:40 8 삭제
    최순실은 대통령의 연설문을 가장 마지막에 검사하시고 수정해서 수정본을 대통령으로 하여금 고대로 읽게 하시는 분이죠.
    연설문은 곧 대통령의 말인데 대통령의 말을 고치는것은 대통령만이 할 수 있죠. 최순실은 실질적인 대한민국 통치자임(였음).
    1314 강원국 전 청와대 연설비서관의 시원한 일갈 [새창] 2016-10-27 10:55:52 19 삭제
    다음 정부는 수습 보다는 처벌에 방점을 찍고 실행했으면 좋겠습니다.
    김대중,노무현정부가 열심히 수습했지만 결국 고쳐놓으니 사기꾼, 금치산자에게 또 내주는 이런 악순환을 이제는 끝내야죠.
    1313 강원국 전 청와대 연설비서관의 시원한 일갈 [새창] 2016-10-27 10:26:37 3 삭제
    넵 얼마든지요
    1312 진짜 한반도 5천년 역사에 손꼽히는 권력자로 기록될것 같음 [새창] 2016-10-23 23:38:15 10 삭제
    정말 과연 그럴까요?
    1311 아이들은 시인인가봐요.. [새창] 2016-09-22 11:24:43 3 삭제
    울 딸의 얘기로 베오베 갔던 글입니다.
    본문글을 보니 새삼 그 날의 일이 떠올라 살짝 올려봅니다.
    아이들은 시인 맞습니다.^^
    1310 아이들은 시인인가봐요.. [새창] 2016-09-22 11:20:40 14 삭제
    지금은 중학생이지만
    십여년 전 울 둘째딸이 유치원 다닐때의 일화.
    한글 깨우치기도 전의 일이다.
    밤에 잘 시간이 지났는데도 이녀석이 도통 잠을 안잤다. 티비도 끄고 불도 끄고 해봤지만 소용 없었다.
    " 빨리 자. 언니도 자고 동생도 자잖아."
    "압뽜 근데에~"
    "근데 뭐..뭐!!"
    "창문은 왜 안자?"
    "무슨 소리야"
    둘째딸이 고사리 손을 들어 가리킨 곳은 창문인데
    금방 불을 꺼서 방은 깜깜한데 달빛이 비쳐서
    창문이 희미하게 보였던 모양이다.
    사물을 사람화 시키는 그 또래만의 화법이다.
    " 창문도 자고 있어"
    그러자 이어지는 둘째 딸의 질문
    " 어..그러며언~~~ 창문이 눈을 떴어? 껐어?"
    순간 너무 귀여워서 으스러지게 딸을 껴안음.
    1309 군생활 중 사이다!! [새창] 2016-09-13 12:25:23 6 삭제
    소설이라 하시니 저도 소설 한 번 써볼까요?
    자꾸 지우라고 과할정도로 종용하시는걸로 볼 때, 본문내용과 깊은 관련이 있는 분이 아니실런지...
    비공감 의견표현정도면 뭐 그러려니 하는데 님은 지우라고 압력성 맨트를 계속하시는것이 좀... 혹시....
    1308 정의당, 시사인… 처절하게 졌습니다. (아재씀) [새창] 2016-09-07 12:27:58 15 삭제
    "시사인이 전범기 걸어놓고 덴노헤이카라고 부동자세로 경례를 올려부쳤을거라고 생각하는 독자는 없었을 거야.
    그리고 저걸 걸어놨다고 해서 친일하자는 것이 아니란것도 알고..
    니네 생각처럼 독자들은 그렇게 무식한 존재가 아니란 것을 좀 알아줬으면 좋겠어.
    더구나 집단으로 내는 독자들의 목소리는 상식이라는 보편적 진리를 내포하고 있기마련이라 무식한 소리로 들리든 집단 광기로 보이든 그걸 무시하다간 니네들 큰코다친다고. 그러니 니네들이 아무리 똑똑 한 척해도 독자들의 집단지성에는 결코 미치지 못함을 처절히 반성하기 바래.
    갈사람 나갔으니 눈치볼일 없어졌다는 헛소리 집어치우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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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장이 대화하듯 편안하네요. 내용전달력도 완전 짱이고요.
    그렇죠. 위기모면용 급조된 변명을 믿어줄거라고 생각하는 오만이 놀랍고
    그것을 꿰뚫어 본 집단지성의 힘이 대단하다는것을 새삼 느꼈네요.
    어설픈 변명으로 시사인이 더욱 곤경에 처한 상황이 매우 웃플뿐더러
    매번 진실의 힘이 어쩌구 하더니 위선을 들킨 이순간까지도 조악한 변명으로 일관하는 시사인.... 뭐 끝났네요.
    1307 문을 열어야겠는데 키가 작다 [새창] 2016-09-06 08:52:40 0 삭제
    (좋아 자연스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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