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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9	옆집이 프린터를 샀다.jpg [새창]	2017-01-03 10:43:51	9	삭제
		메이플리프님/ scuddria 님 말처럼 트위터 잘 하고 있네요. 첫 트위터가 2016/12/30일 올라왔는데 그사이 신고먹고 고소까지 당하기엔 너무 이르네요.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3 22:31:13	0	삭제
		뽐뿌에서 먼저 보고 구매했어요. 신용카드는 쫄려서 해외체크로 구매후 시디키도 받았습니다^^
	267	실화) 꿈) 귀신이 겨울에 잘 안보이는데는 이유가 있더군요 [새창]	2016-12-23 14:38:38	127	삭제
		저습사자는 보습이 필요한가요?
	266	단편] 언제나 진실이란 기울어져 있다. [새창]	2016-12-08 18:31:34	4	삭제
		모르겠어요 ㅜㅠ 누가 설명좀 ㅜㅠ
	265	고양이똥나눔후기 .. [새창]	2016-10-25 23:30:57	10	삭제
		쥐가 '헐 고양이 조낸 크네'하며 도망갔을듯...
	264	부동산 폭락설을 믿고 따르면 안되는 근본적인 이유 [새창]	2016-10-17 23:15:24	7	삭제
		앞으로 부동산은 이걸 고려햐야죠~ 지금 결혼하고 집 구매하는 세대부터는 합계 출산율이 2.0 안되네요. 지금 인구수는 평균연령 증가로 버티고 있습니다.
	263	한국 도입이 시급한 불법주정차 단속도구 바너클 [새창]	2016-10-17 15:47:31	1	삭제
		궁금한게 저런거 붙이지 말고 그냥 벌금만 때리고 고지서만 붙여놓으면 안되나요? 견인과 비교를 하는데 일단 견인은 불법 주차 차량을 치워서 교통을 원활히 하지만 저거는 딱히 교통상황에는 도움을 못 줄 듯해요.
	262	응급실에서의 기억 [새창]	2016-10-15 14:49:14	0	삭제
		다시 찬찬히 읽다보니 오타가 있네요. 수십명 -> 십수명으로 정정합니다~
	261	응급실에서의 기억 [새창]	2016-10-14 17:36:39	17	삭제
		그정도 아프시면 당연히 응급실 오셔야죠. 저도 복통으로 응급실 환자로 간적이 있는걸요^^
	260	수술없이 심장을 치료하는 방법 [새창]	2016-10-14 11:45:45	1	삭제
		부연설명을 드리자면 삽입된 관은 전문의의 조작에 의해서 구멍을 찾아갑니다. 혈관조영실에서 시술을 하게되고, 주기적으로 카테터에서 조영제를 분사하면서 얻는 실시간 혈관 및 심장 이미지를 보며 천천히 카테터를 주입시킵니다. 저런형태의 코일은 처음보며 매우 신기합니다만 현재도 소아 심장의 구멍은 대부분 스텐트(영상에도 나옴)로 치료를 하고있습니다.
	259	제가 의사생활을 그만두었던 이유. [새창]	2016-10-14 00:52:28	10	삭제
		Spirus님이 잘 알고 계시내요. 제가 주위 사건과 뉴스를 비교해보면 대략 '반'정도는 정말로 잘못한 것이고 '반'은 악의적으로 편집되거나 환자의 말만으로 내보내는 잘못된 경우인것 같습니다. 뉴스를 보시는 비의료인에게 부탁드리고 싶은것은, 뉴스에 나오는 의사들에게는 분노하되 그 이면에는 하루에 수백, 수천의 환자들을 살리며 묵묵히 일하고 있는 다른 의사들이 있다는것을 꼭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당연히 이분들은 뉴스에 절대 안나오죠.
	258	제가 의사생활을 그만두었던 이유. [새창]	2016-10-14 00:43:54	7	삭제
		죄송한데 이 글에는 동의를 할 수 없습니다. 혹시 의료계 종사자이신가요? 아니면 단순이 뉴스들로만 정보를 접하셨나요? 선진국 어디를 비교해봐도 손색없는 의료 보장이고 가성비를 생각한다면 가히 세계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257	제가 의사생활을 그만두었던 이유. [새창]	2016-10-14 00:28:20	25	삭제
		MFrontier/ 죄송하지만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갑니다만?
	256	제가 의사생활을 그만두었던 이유. [새창]	2016-10-14 00:17:19	31	삭제
		작성자님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제 동기, 후배들 몇몇은 수련을 견디다 못해 그만뒀고, 누구는 의사를 그만두었으며, 누구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네요. 오유는 그나마 네이버 댓글 보다는 양호한 편이지만, 저도 현장에서 한번, 인터넷 댓글에서 한번 멘탈이 너덜너덜해지는걸 간신히 붙잡고 살고 있네요. 힘내세요!!! 행복하시길 빌께요.
	255	제가 의사생활을 그만두었던 이유. [새창]	2016-10-14 00:12:46	20	삭제
		여기서 갑자기 의료사고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의료사고라고 주장하는 사건중에는 저 멱살잡고 폭행하는 보호자들이 일단 걸고 넘어지자고 제기하는 것들도 많습니다. 우리나라 정서중 '일단 병원에서는 목소리 크게 내면 해주게 되어있어'란게 상당히 팽배한 느낌이라서 일단 걸보고본 사건들이 꽤 많아요 ㅜㅠ 뭐라도 나오겠지하고... 성폭행 무고죄같은 경우는 아직 걸음마 단계기는 하지만 사람들 의식수준이 점점 높아지는걸 느끼지만 의료사고 무고죄 같은 경우는 사람들 인식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겠어' 또는 '그래도 가족을 잃었는데 이해해야지'라고 두리뭉실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요. 의사들을 배아파하는 인식도 확실히 느껴지고요 (예를들면 비정규직 파업 vs 현대자동차 파업시 여론을 생각하시면 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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