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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哀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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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哀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5 18:38:21 0 삭제
    생각 없이 한 글자만 보고 까는 거지...
    2184 금수저와 2천만원 [새창] 2015-06-25 16:09:44 0 삭제
    금수저란 표현이 정말 저렴해 졌네요.

    작은 빌딩 하나는 물려 받아서 아무일도 안하고 흥청망청 살아도 되는 정도 되어야 금수저 비슷 한줄 알았는데?
    2183 맹기용의 동정론? 관련 글을 보면서.. [새창] 2015-06-25 16:07:59 0 삭제
    아니 그러니까 실력과 자질만 문제 삼았을 땐 이렇게 열광(?)적이지 않았던 것 같네요.
    그런 논란은 분명히 있을 수 있던 거고, 애청자들, 팬의 입장에서는 당연한거죠.

    그런데 지금 흘러 가는 방향은 그냥

    우와~~~~~~~ 이리 와봐 깔 거리가 생겼어...

    뭐 이런 거 같네요.

    111/ 그리고 지 입으로 잘산다고 떠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방송에서 아버지 서울대 수석 카이스트 교수 어머니 여자 박사 말고 부자라고 떠들던게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엄마 아빠가 교수직이면 금수저? 금수저라 치죠.

    그 정도 커리어로 아들 을 인기 프로그램에 밀어 넣을 정도 파워다?

    낙타가 웃겠네요.
    2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5 12:48:23 0 삭제
    아.. 단맛이 안나네...
    2181 맹기용 母 입 열다…“부도덕한 아이 아니다” [새창] 2015-06-25 12:06:58 1 삭제
    저 엄마 마구잡이로 욕하시는 여자분 중에
    나중에 자식 나을 계획이 있는 분 있으면
    걍 포기하세요.

    미래의 아이가 불쌍함
    2180 맹기용 母 입 열다…“부도덕한 아이 아니다” [새창] 2015-06-25 12:05:37 1 삭제
    금수저가 프로그램을 망쳤다? 세상 물정 모르는 군.

    금수저 물었다는 건 집안에 대한 비아냥이다.
    그러니 이글은 그런 입장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엄마 그늘 운운하는거 걍 깔거리 찾는 걸로 보여서 찌질해

    금수저는 부모재산을 의미하는 건데 교수 집안이 금수저 소리를 들으려면 본래 재산가 가문이 아니고서야 불가능하다.
    그리고 뭐 삼성? 삼상이랑 과제좀 하면 그게 빽이 될 줄 아나보지?

    그럼 국가 과제 수행하면 대통령이 빽이겠네.

    그리고 프로그램은 피디가 책임지는 것.
    걍 장사 될 것 같아서 섭외했는데 실력때문에 프로그램이 망가진거지.

    걍 미스캐스팅.

    프로그램을 사랑하면 피디를 욕해야지.

    왜 집안을 욕하나?

    진짜 여시충들이냐? ㅋㅋ
    2179 맹기용 母 입 열다…“부도덕한 아이 아니다” [새창] 2015-06-25 01:39:44 4/5 삭제
    금수저의 의미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정말 많군...
    신나게 까놓고 그래도 요리 못하는 세프니까 그래도 깐다...
    아몰랑이랑 뭐가 다른지...
    2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4 11:07:03 0 삭제
    쓸 수 있는 돈이 많아져야 경제도 살아 납니다. 이 간단한 경제 논리에 대해 이미 중고등학교때 배웁니다.
    2177 냉장고를 부탁해 [ 재업] 표절과 개인적인 생각 [새창] 2015-06-23 21:41:19 0 삭제
    1 비단 맹기용 뿐 아니라 요새 그런 분위기가 좀 ... ^^
    아마 저도 그렇고 사는게 답답하다 보니 더 심해지는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2176 전국의 운전자 여러분께 당부의 말씀을 올립니다. [새창] 2015-06-23 18:28:21 0 삭제
    진짜 작성자님 말씀 다들 명심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과속 화물차들 은 많이 못봤습니다.
    그 보다도 차선을 점거 하시는 분들이 더 많아요. 지정차로제 될 수 있으면 지켜 달라는 말씀입니다.
    화물차 끼리도 속도가 달라서 앞에 무거운차 있으면 추월 시도 하시는 거는 이해 하는데
    아예 상위 차선을 점거 하시면서 달리는 분들이 있어요. 그 말씀 드린 겁니다.
    2175 BMW i8 목격했는데... [새창] 2015-06-23 18:21:55 0 삭제
    오 제가 본 건 첨부 사진이랑 같은 색인데... 암튼... 슈우웅... 잊기 힘드네요.
    2174 냉장고를 부탁해 [ 재업] 표절과 개인적인 생각 [새창] 2015-06-23 18:20:11 1 삭제
    작성자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실력을 떠나서 어느 정도 자리 잡는 모습, 맹모닝 드립에도 반응 하는 모습을 보면서 프로그램에 적응하는 것으로 보이더군요.

    요리의 레시피에 저작권의 개념을 붙이기는 어렵죠. 특히나 책 이던 블로그든 미디어를 통해 이미 공개가 된 것은 sharing 되는 것이 맞습니다.
    김치찌게 먹을 때 마다 권리에 대한 페이를 부과하지 않듯이 이미 공개된 레시피를 따라한다고 비난 할 것은 아니죠.

    출연하는 세프들의 요리들 중 순수 본인의 창작 요리가 얼마나 될까요? 이러한 기준을 맹한테만 세운다면, 그것을 비난을 하기 위한 비난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누군가의 행동, 결과 , 과정 하나하나 헤집는 다면 비판 하는 것은 매우 쉽습니다. 그러기에 비판할 때는 매우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173 FBI? CIA? [새창] 2015-06-23 01:28:17 0 삭제
    신촌 근처에서 이차량 종종 등장합니다.
    지난 번에는 연대 안에도 들어 가더군요.

    과학자 잡으러 가는 줄 알았어요.
    2172 전국의 운전자 여러분께 당부의 말씀을 올립니다. [새창] 2015-06-23 01:15:46 14 삭제
    맞아요... 위험합니다.

    그런데 트럭 운전자 분들도 지켜 주시면 좋을게 있습니다.

    밤이나 새벽 보면, 트럭끼리 앞지르기도 할 뿐아니라.
    지정차선... 안지키는 트럭이 상당 수 입니다.

    4차선 고속도로에서 가끔은 1차선까지... 대게 2차선까지 진입해
    추월도 하시고 차선 점거 후 정속 주행으로 위험상황 만드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바빠서 그러신다? 이해갑니다만.
    안전이 제일 우선 아닙니까?
    2171 손님이 진동벨 안주고 가져갔어요;;;; [새창] 2015-06-22 22:00:20 0 삭제
    저 있는 곳 커피 숍은 아예 포스 앞에..

    1번 22 번 27번 진동벨 가져 가신 분 반납 바랍니다 하고 써있어요...

    심지어 날짜도 씌여 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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