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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15	전원책 “반기문, 헌법상 대선 출마 자격 없어…‘5년 거주’ 문제” [새창]	2016-06-04 03:38:55	0	삭제
		뭔가 반기문에 대해 잘못 아시는 것 같은 분들이 있네요... 유 엔 총장 이전 어찌 정계에 진출 했으며 어떤일들이 있었는지 좀 보시죠. 특히 김대중 대통령과 관련된 행보를 찾아보시면 지금 그의 능력을 떠나 더민주의 패가 될수 없는 이유를 알것입니다.
	2514	경유에 1L당 150원 환경부담금 논의중이라는데.... 미친거 아닌지.. [새창]	2016-06-01 09:53:15	0	삭제
		경유차가 환경 오염에 미치는 영향을 이야기 하자면 가솔린 차량에 비해 절대 약하지 않습니다. 주 요염 물질로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그러나 이산화탄소 등은 현재 가솔린 차량이 더 많이 배출합니다. 또한 미세먼지는 디젤차만의 문제는 아니고. 환경에 민감하다는 유럽에서 "유로" 로 시작하는 규제/규격을 만들면서 디젤차의 오염 물질 배출 정도가 상당히 적어졌고 이산화탄소의 경우는 가솔차량 보다 적게 배출되죠. 이 때문에 연비에도 이득이 되고 이산화탄소 (당시는 온난효과가 가장 큰 이슈 였음) 배출량이 적을 것으로 기대되는 디젤을 밀었고 한국도 유럽을 따라 밀었고 때문에 친환경 차량이라는 이름으로 승용차 기준 신차 가격이나 수리비가 비싼 디젤차를 사람들이 사기 시작했고, 더 좋은 성능의 유럽차량이 한국에 들어 오면서 한국에서도 디젤 승용차의 점유율이 높아 졌고.... 미세 먼지 원인이 디젤차라는 것은 틀리지 않습니다만, 지금 경유에 환경 부담금을 중복해서 붙이자고 하는 이유의 해결책이 맞는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모든 행정은 이치에 맞아야 하며 공평해야 합니다. 디젤 가격을 올리면 디젤차량 운행이 갑자기 급격하게 줄어 들어 우리 나라 미세 먼지가 줄어 들까요? 질소산화물이 급격하게 줄어 스모그가 줄어 듭니까? 담배값 인상하니까? 판매량이 줄던가요? 시장경제에서 물가 상승에 기본이 되는 요소 중에 연료비 인상이 있지 않던가요? 생계형 차량 소유자들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25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6 17:28:42	8	삭제
		비판이 아니라 비난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아닌가? 이게 비판이 아니고 문제 있는 글임은 작성자 분이 댓글로 조목조목 써주셨는데 좀 읽어보시죠
	25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6 17:25:50	6	삭제
		마포는 확실히 가져 온다는 전제하에 뻔히 지역구에서 인지도 높은 인물 있음에도 몰래 여론 조사 돌리고 작전짜다 걸렸음. 게다가 컷오프 후 낙하산 공천하려다가 눈치때문에 못함. 그냥 현 상황에서 누구를 내리 꼽던 국민은 우리를 찍어 줄 수 밖에 없다는 오만함으로 여기까지 온거임
	25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6 17:23:01	6	삭제
		그냥 기사를 가장한 국당의 위견과 한 통속인 의견 피력이지요
	25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6 17:21:38	6	삭제
		사태를 똑바로 봐야 하지 않을까요. 말그대로 문이 모셔온 인물을 중심으로 뭉쳐 견제구 던지며 제 이의 분열 조장하며 정치보다는 이권을 바라는 인물들이 보수중도표란 명목하에 강성지지자들에게 문재인의 걸림돌이라고 되받아치고 있는 모양새죠. 진짜로 친노패권과 강성지지자들의 횡포가있었다면 이런 사태는 없었을 것을. 결국 문의 대선 행보를 흔드는게 누군지 안보입니까?
	2509	나온지 며칠 되지 않은 겜에 요구도가 높으신거 아닌가요 [새창]	2016-05-26 15:58:37	2	삭제
		북미 그룹이요? 아 그 그룹이 아닌가?
	2508	스텔스 트럭.gif [새창]	2016-05-26 14:40:51	1	삭제
		저건 피할대도 없음
	2507	스텔스 트럭.gif [새창]	2016-05-26 14:38:19	1	삭제
		여기가 운전경력 7년이면 스텔스차량도 방어운전이 된다는 곳인가요? 참고로 본인은 98면허 운전 18년차 밤에 지방 도로 운전 한번 해보면 저 상황이 뭔지 긴말 필요 없는데... 방어운전이 속도만 전천히 하고 앞만 본다고 되는게 아니라 상상할 수 있는 상황이고 시야가 확보되어야 하는 건데... 재 삼의 눈을 가진분이신가봄
	2506	주갤러의 페미니즘 운동 분석 [새창]	2016-05-25 15:01:58	11	삭제
		남성을 향한 공포의 주체를 여성의 탓으로 몰아가려고 공감 못하는게 아니지요. 애초의 공포의 대상과 원인이 잘못되었는데 이것을 혐이라는 단어로 남성이 우리 공포의 원인이라고 단정하고 싸우자는 태도를 가지는 것이 문제입니다. 젠더 문제를 따지자면 사회 문화적으로 여성이 약자입니다. 그렇지만 그 문제를 혐오범제에 의한 살인의 건을 예로 들어 사회전반적인 문제이며 남성 전체의 문제이니 니들이 우리의 공포임을 인정하라는 건 억지죠 게다가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추모는 제끼고 남성을 대상으로 군중 심리를 이용해 길에서 집단으로 행하는 행위를 보세요
	2505	강남역 추모현장 폭행녀 근황 [새창]	2016-05-25 13:04:46	1	삭제
		경미하지만 특포건이고 공개된 장소인데 단순 처리되면 안될 듯.
	25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4 17:55:37	0	삭제
		남자와 여자만 바꾸면 우리 집이네 ㅋㅋ
	25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4 17:48:23	0	삭제
		아 그랬군요. 너무 흥분 하셨는 듯
	25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4 17:39:15	5	삭제
		근데 이 본문이 왜 화나게 하는지 저는 이래를 못하겠네요. 단지 공지 위반이란 이유?
	25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4 17:38:24	9	삭제
		/독신주의자 의심은 병들게 합니다. 지금껏 방문수에 대한 의심은 소위 정치적 목적의 알바들 때문에 생긴 거죠. 이 상황에 방문수 운운할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사과는 하셨으나 공지위반 건은 자연스럽게 필터된다는 점을 감안하시면 좋겠네요 과격할 지적질이나 오바는 항상 쓸데 없는 분란만 조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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