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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90	이재명 조카 이주영씨의 삭제된 페이스북 [새창]	2018-05-04 15:11:34	4	삭제
		노모폭행 아니라 판결났고 형제간 몸싸움은 있었다고 밝혀졌는데요.
	2889	이재명 조카 이주영씨의 삭제된 페이스북 [새창]	2018-05-04 15:10:13	0	삭제
		원래 박사모 같은 사람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박사모 성남 지부장은 맞을 걸요?
	2888	이재명 조카 이주영씨의 삭제된 페이스북 [새창]	2018-05-04 15:08:47	0	삭제
		웃기지좀 마세요. 이재명 주장이던 중앙일보 기사던 이권 개임 설이 있다 한거지요. 반대로 잘못된 시정에 대한 지적도 한쪽 주장 아닙니까? 댓글 내용에 일부로 요를 달아놨는데 이해가 안가시나요? 당신 댓글만 보면 내가 읍읍이가 정의사도라고 한줄 알겠내요.
	2887	이재명 조카 이주영씨의 삭제된 페이스북 [새창]	2018-05-04 14:11:27	4/8	삭제
		이 집안은 오래전 부터 콩가루 집안이었음. 이재명 욕설 따위가 문제가 아니라 집안이 말 그대로 콩가루 형제지간임. 시장 동생이라는 눈총을 피하기 위해 그냥 청소노동자로 죽어 간 동생도 있는 반면. 고 이재선, 그 양반도 정상은 아님. 박사모 성남 지부장인 걸 떠나서 노모 있는 집에서 40 50에 동생과 몸싸움을 하질 않나, 노모에 욕설 폭행은 없었으나 돈 요구가 불발되자 그 돈 가지고 평생 잘사시오라는 말이나 던지질 않나... 다만 욕의 질과 이중성 면에서 이재명이 앞서는 거지 저 형이란 사람도 만만치 않다고 봄. 위의 댓글 보면 이재선이 시정 지적하였다로 표현한 분이 있는데 알려지기로는 이권 개입 건으로 알려져 있음. 본 댓글의 요는 이재명 벍히다가 이재선이라는 사람에 대한 동정이 생기는 분위기 인데... 그럴 필요 없다고 보여서임 박사모 형에 일베 동생임.
	2886	이재명이 혹은 야당이 경기도지사가 되는 일은 없을 겁니다 ! [새창]	2018-05-01 23:05:32	2	삭제
		"특히 민주당이 압도적으로 지배하는 경기도의회를 생각하면 자유한국당의 당적을 유지하려고 하지않고, 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소설 씁니까? 경기도민으로 이번 선거 진짜 짜증납니다. 그런데 이재명 남는 것도 짜증나는데 그 상황이면 이런 뇌피셜 기반으로 남경필을 적극 밀자고요? 이미 도지사면서 경기도를 포기하겠다고 말한 적도 있는 인물인데 적극 적으로 밀자는 말은 좀 뺍시다. 아 진짜 둘따 똥인데 어쩌란 말인가.
	2885	정동영 뽑았음 노통이 안 돌아가셨다? [새창]	2018-04-22 14:47:06	3	삭제
		같은 이유로 정동영을 안찍었지만... 이명박이 당선 되어 그 이후 현재 까지 상황이 항상 죄지은 기분입니다. 어째야 할까요...
	2884	김어준이 빡치네 [새창]	2018-04-20 23:15:58	9	삭제
		만만한게 김어준... 시사요정이 뭘 그리 잘못했다고.
	2883	적어도 양심 좀 있으시길 [새창]	2018-04-20 23:13:41	18	삭제
		ㅋㅋ 뼈맞으면 많이 아플텐데 잔인하시네요.
	2882	드루킹 빌미로 특별감사라니 첨엔 웃었는데 심상찮네요. [새창]	2018-04-20 23:11:55	1	삭제
		덮힐 수가 없죠. 그런데 일주일 전인 오늘 제가 들은 소식은 이 카톡이 유일합니다. 들뜰 필요는 없습니다. 미/중이 종전 협정에 환영 메시지를 보냈다. 스쳐 지나간 이것도 드루킹보다 작은 뉴스가 아니며 일주일 전이면 예전 같으면 각국 반응이나 정세 변화 분석하느라고 뉴스가 난리 났어야 했을 것 같네요. 같잖은 패널들 놓고 뉴스에서 시그날이 뭔지 다시 설명해 주시지요 가 아니고요. 현 정권이 더 인기가 올라가는 게 싫은 거겠죠.
	28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6 16:49:49	1	삭제
		특검?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따위 조잡한 사건을 누가 어떤 목적으로 키웠는지 특검을 한다면 모를까?
	28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4 18:57:13	0	삭제

	28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4 18:56:30	1	삭제
		뉴데일리 기사임에도 누가 누구랑 한방 썼는가 이런 내용이 없는데? 이게 수준이구요. 제목 죽이구요. 일단 캡쳐 해 둡니다. 겁나 당당하신데 이 게시물 기사랑 함께 여당쪽에 제보해도 되죠?
	2878	백분토론의 고대 장교수 토론을 듣고나서 감상. [새창]	2018-04-11 12:31:05	6	삭제
		완전 적절...
	2877	미투 여성 '꽃뱀 취급'?.. '원나잇 계약서' 앱까지 등장.gisa [새창]	2018-04-09 14:33:30	1	삭제
		뭐. 강제로 누르게 했다하면 무용 지물 아닌가 싶군요. 이러다가 표준 계약서 등장하고 공등 시스템도 만들어지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
	2876	정봉주 카드명세서가 나왔다면 더 이상한 일 [새창]	2018-03-28 08:56:28	0	삭제
		야.. 이걸 ㅋ mb 수사랑 비교할수 있구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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