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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哀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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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哀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3 11:12:17 0 삭제
    사실 저도 방송에서 이부분은 오히려 역풍 소지 있겠다 싶었네요.
    2979 이번건으로 읍사건이 묻힌다는 이야기는 희망사항인가요? 절망회로인가요? [새창] 2018-07-23 11:05:50 1 삭제
    이건 묻혀서도 안되고 묻힐리가.

    후속 탐사가 연이어 있을 것. 기대합니다
    2978 김어준을 비판적 지지..아니 비판만 할랍니다. [새창] 2018-07-23 11:04:42 4/13 삭제
    앞뒤 안맞는 글인데 모르시나? 뉴스를 감춘다의 뜻도 잘못 아시네 이양반.

    글고 보니 비판적 지지 의미도 이해 못하시는 것 같은데?

    그래서 비판만 하시는 건가?
    2977 김어준을 비판적 지지..아니 비판만 할랍니다. [새창] 2018-07-23 10:48:06 18/25 삭제
    오바좀 그만.

    일x안다루면 일x지지자고 메x언급 안하면 메x갈 지지자입니까?

    세상을 딱 둘로 나누어 사시나 봅니다.
    2976 문프 지지율 하락 원인 [새창] 2018-07-19 18:20:18 2 삭제
    자영업자시라니 맘고생이 심하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자영업자 vs 비자영업자 구도가 최저임금 상승 때문이라고만 하기에는 뭔가 부족하지 않나요?

    솔직히 까봅시다. 임금이 오르니 자영업자들이 힘들어지는 건 사실입니다만

    여기에 같이 논의 되어야 할 건 왜 한국은 자영업자들이 힘들었는지도 함께 논의 되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그리고 진짜 지금 정부가 대책을 1도 주지 않고 임금만 올립니까?

    부당한 프렌차이즈나 임대차법 권리금 등 도 고쳐달라 말하기 보다는 최저임금 탓만 하는 걸로 보이기도 합니다

    진짜 부당은 이슈를 만들지 않고 난 저비용으로 노동자 부리겠다는 심보로도 보이기도 합니다.

    결국 이 틈새에서 갈라 놓으려는 기사도 보이고 의견도 보입니다.

    그냥 쉽게 항의할 수 있는 방향에만 불만이 나오는 것 같기도 합니다.
    2975 김어준에게 바란다 [새창] 2018-07-19 11:35:32 1 삭제
    말을 해도 안들어 주면서 까기만 같은 걸로 어ㅐ 입을 못여냐고 하는 건 폭력인 것 같네요

    본문에도 하태경 말에 도망간다식인데

    검찰 조사 앞두고 방송에서 언급하는 거 자체가 에러입니다

    몇개월째. 지겹지도 않습니까?
    2974 김어준에게 바란다 [새창] 2018-07-19 04:56:28 24 삭제
    비판적지지는 이런데 붙이는 단어가 아닐텐데요?

    한결같이 정성 스러운 글에 탄복하고 갑니다
    2973 쫄지 말라던 김어준.....그러나 이득 앞에는 별수 없는? [새창] 2018-07-15 15:52:06 7 삭제
    뭔가 했더니 다시 또 그거인가요?
    2972 메갈=워마드=여시,쭉방 이라고요? [새창] 2018-07-11 22:09:05 2 삭제
    작성자분 말이 다 맞다 치더라도 지금이 중요한 것이죠.
    여시 오유 사건은 언급 안할께요.

    뭉뚱그리다? 남자라면 아이 부터 노인까지 한... 머 충이라며 벌레도 아닌 해충 취급하는데 본인 최애 사이트가 겨우 그정도 묶인게 억울하신가 봅니다.

    물론 작성자 분이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억울하면 여시가 풀어야지 작성자분이 아니예요.
    2971 이수근 과거논란 [새창] 2018-06-25 21:44:32 2 삭제

    우리집 주방 풍경.
    2970 김어준의 눈물겨운(?) 이재명 띄우기 [새창] 2018-06-25 17:48:44 6 삭제
    진짜 눈물 겹네요...
    2969 김 갑수의 개소리 하나 [새창] 2018-06-25 17:19:05 6 삭제
    다들 숨죽이고 있던 시절 까칠한 건 매력이었을지 모르나.
    이중적인 까칠함은 하나도 멋이 아니죠.

    이분 요새 왜이러나 모르겠음. ㅋㅋ
    2968 이거 안 들은 사람 없게 해주세요 추천 폭주중인 역대급 에피 [새창] 2018-06-25 13:39:15 1/9 삭제
    암튼 개인적으로는 나꼼수도 이해되기까지 한참 걸렸고 그 멤버들 다 믿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극딜이란 자극적인 소재를 활용하는 김반장도 안믿어요. 아직은...

    이이제이를 들었던 것도 극딜에서 오는 카타르시스 때문이었으나.... 지금은 토나오거든요.
    2967 이거 안 들은 사람 없게 해주세요 추천 폭주중인 역대급 에피 [새창] 2018-06-25 13:34:27 1/10 삭제
    그렇지요... 그 암혹한 시절 김어준 총수는 그짓을 하고 있었지요. 그런데 노통 서거 이후 잃어 버린 10년 동안에는 뭐 했을까?

    서프에서 유빠로 방귀나 뀌던걸로 아는데 그 정도로?

    정신에서 이니굿즈 사건 터질때 부터 돈만 아는 녀석들인가 하고 생각했던 건 내 오해라고 인정하지만 나가도 너무 나가네...

    그래서 그때는 성토하는 김반장은 그래서 뒤집어진 세월을 바로 잡으려고 무얼했는지 물어 보면요?

    나꼼수는 뭐했냐라고 답하는게 맞는 건가 싶네요..
    29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5 13:18:36 3 삭제
    23회가 약발이 안서니 22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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