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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11 19:11:15	2	삭제
		비공 추천 조작 증거를 대라니까요? 전라도 비하 글 아이디도 가져와보고 당신이 착한일 하다 조작과 신고로 영정먹은 증거를 대시라고... 특기와 수두룩의 뜻도 모르나본데. 님이 지금 하는 짓이 분탕 어그로질이고 그게 특기라고 자랑질하는 건데 모르겠어요? 상관없는 남의 댓글은 왜가져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11 17:55:45	2	삭제
		진짜 말은 바로 하시죠. 조작하던 사람들 중 누가 남은 건지 증거를 대시던가요. 저격글 만큼 광역 비난 글도 문제 글입니다. 아니면 지난 사건 들먹이면서 어그로 끄는 목적이 따로 있나요? 영정당햐 화날 정도로 정떨어졌으면 엠팍이나 일베같은 좋은 곳으로 가세요. ㅋㅋㅋㅋㅋㅋ
	3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11 17:41:33	1	삭제
		이딴 글에 추천 새겨진게 조작같긴 합니다만, 그때도 당신이 아래 싸지른 글 처럼 충청을 이해해야 한다와 이해할수 없다가 싸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11 17:39:12	1	삭제
		누가 보면 영정을 회원이 주는 건줄 알겠네. 영정 드신분이 지금 여기서 어떻게 글쓰시나요? 제가 알기로는 다중아이디로 비공 조작한 회원들이 최고 수준 징계로 차단 및 재가입 불가로 알고 있는데? 전라도 비하하지 말라고 했다고 영정 드신거 맞아요?
	3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11 16:21:37	2	삭제
		세상 어딘가 어느 시잠에 멈춰 계신 것 같아 적습니다. 나무 위키 좋아하실 것 같은데 거기도 아마 설명되었겠지만, N프로젝트가 네이버 댓글 조작으로 인해 어떤 여론이 생성되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는 증거가 나오자 시작된 프로젝트고 실제인진 모르겠으나 그 결과 아직까지도 이럴게 분탕치는 사람들이 있죠. 시게에서 했던 프로젝트다 했는데 시게에서 주장되었고 일부 실행되었으나 시게에서 반대했던 프로젝트입니다. 똑같이 되기 싫어서. 그게 차이죠.
	3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11 16:15:24	2	삭제
		논리라는 건 이럴 때 등장하는 갑니다. 같은 사무실(회사)이라도 위치는 다른 경우가 많죠. 사무실이 겁나 클수도 있고. 서로 이유가 있어 현장에서는 모른척할 수도 있죠. 블라인드라는 앱을 보면 그런 경우가 많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3289	정경심 1심 재판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이 계시길래 [새창]	2021-07-11 16:09:33	1	삭제
		국민참여 재판이랑 공개 재판은 다릅니다.
	3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11 16:07:13	0	삭제
		진정한 경제 대통령은 MB인데
	3287	시사게는 [새창]	2021-07-11 16:03:45	2	삭제
		권력자시네
	3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11 16:02:38	0	삭제
		ㅋㅋㅋㅋ 그렇지 데이터가 저런데 어쩌라고요.
	3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11 15:59:25	2	삭제
		웃기지 마세요. 공천문제로 소란이 있었지만 저때 저게 비하면, ㅇㅂ애들이 하는 건 뭘까요? 어줍잖게 아는 척 쿨한척 남보다 나은 척 ㅋㅋㅋㅋㅋ 라니... 실소를 멈출수가 없네요.
	3284	[고양이뉴스] 부산의전원 장학금의 진실 [새창]	2021-07-11 15:54:23	1	삭제
		아니 배경지식이 그렇게 해박하신데, 혹시 배경지식도 취사 선택하십니까?
	3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11 15:49:47	3	삭제
		뭔 소린지 모르겠네~~~~
	3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11 15:46:19	0	삭제
		성향이 다르건 말건 검사가 증거가 되지 않을 걸 증거로 포장했고 판사가 변호사의 증거 탄핵의 기회를 주지 않은채 판결을 한다거나, 이미 그 증거가 타당하지 않거나 허위 혹은 조작임을 증명했는데 판사가 무시하고 핵심증거로 인용해서 판결을 내리면 인정하시겠습니까? 애초에 공소장 내용을 검사 측에서 정확하게 증명하지도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 부터가 기소가 성립되지 않는 겁니다. 판사 성향과 무관하게 판결은 인정하라? 이거 굉장히 익숙한 프레임이죠? 한명숙때는 몰라서 넘어갔지만 알고 있음에도 인정 가능할까요? 만약 본인이 피고면 어떨까요?
	3281	프랑스는 왜 무슬림 세계의 증오를 한몸에 받는 국가가 됐을까? [새창]	2021-06-12 21:33:10	0	삭제
		참 후텁지근한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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