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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6 15:19:39	0	삭제
		ㅋ 거뭐 웃을 일이라고요...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 ㅋ
	1194	아기가 타고 있어요가.... [새창]	2014-08-16 15:18:07	2	삭제
		1 Baby on board 는 사고 시 애 먼저 구해달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내차에 탄 아이는 내 방어 운전으로 지키는 게 맞습니다만, 당신도 상대 방어 운전에 충분히 안전하게 응할 수 있습니다. 애가 뭘 어떻게 지키긴요? 서로 양보 하면서 안운하면 되는 겁니다. 스티커 붙인 채 양아치 운전하는 사람이 주변에 많은 동네에 사시는 모양인데, 젊은 부부 많이 사는 우리 동내에서는 서로서로 안운합니다. 왜 열받아서 쓴 글인지는 알겠지만, 아닌 차들도 많다는 걸 좀 알아 주시고, 위의 말은 해당 차주에게만 하시기 바랍니다.
	1193	컴퓨터를 껏다가 키면 포맷됩니다ㅠㅠㅠㅠ [새창]	2014-08-16 15:04:54	0	삭제
		그러니까.. 베가스를 꽁짜로 쓰신다는 이야기죠? 에헴. 암튼 건 그거고, 부팅할 때마다 컴퓨터를 원상태로 복구하는 프로그램이나 방법이 있긴 합니다만, 휴지통안에 내용은 그대로인데 하드디스크 파일만 초기화 된다는 것이 애매하군요. 마치 V3 복구 지점으로 복구한 것과 같이 된다는 이야기 맞습니까? 특정 위치 파일 혹은 포멧의 파일만 지워지는 건지 다른 저장 파일들도 지워지는 건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베가스 체험판으로 사용 중이면 체험 기간 끝난 후 파일 저장이 안된다라는가 일부 파일은 읽지 못한다라는가 하는 기능제약이 없는지도 확인해 보세요.
	1192	기어 p에서 d로 바꿀때 질문입니다 [새창]	2014-08-16 14:57:00	0	삭제
		상관 없는 걸로 압니다.
	1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5 21:39:01	0	삭제
		잔인한세상 // 누가 해경에 직접 지시하라했습니까? 보아하니 이런 질문에 그런 댓글들 올린 이유도 알겠습니다.
	1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5 21:35:50	0	삭제
		여기 사람들은 근거 없이 욕하지 않습니다. 욕먹을 만 하니까 욕하지, 그 이유가 다를 뿐이죠. 박근혜 욕안한다고 베충이라고 모는 거 아닙니다. 질문은 궁금해서 인데 어느새 작성자가 어그로 댓글러들과 동화 되는 모습을 보여 주네요. 자신이 살고 있는 사회에서 지 권리와 사회의 의무도 모르는 데 무슨 대화가 될까요?
	1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5 21:29:11	0	삭제
		위에 국왕 어쩌고 하면서 은근 조선 시대와 비교 하는 댓글은 병머금하시길 바랍니다. 아래는 재한민국 정책 정보지 공감에 실린 기사의 일부분입니다. 다 읽지 않아도 됩니다. ------------------------------------------------------------------------------- 그러나 선진국은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발생 가능한 모든 위기 유형에 대한 사전 대응책을 세워 놓고 있다. 국가적 위기로 발전할 수 있는 특정 징후가 발견되면 모든 관련 부처가 사전에 정한 조치들을 동시에 시행해 국가 위기 발생을 예방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한다. 설사 위기가 터진다고 하더라도 초기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있다. 이번에 NSC가 수립한 ‘위기 대응 실무 매뉴얼’은 이 같은 위기관리시스템의 획기적 전환을 의미한다. 소극적이고 임기응변적이었던 국가 위기관리 방식이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방식으로 바뀐 것이다. 선진국형 국가 위기관리가 가능해진 것이다. ----------------------------------------------------------------------------------- 이 기사는 작성자분은 싫어 하실지 모르는 노무현 대통령때 구성된 위기 대응 선진화 일환에 대한 기사입니다. 여기서 위기란 테러 등에 의한 위기 뿐 아니라, 폭설, 폭우, 지진, 산불 등 국민에게 위협이 되는 모든 상황입니다. 실제로 청와대에는 이때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는 "모든 재난 사고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벙커가 있다고 하죠. 대통령이 직접 구조 구난 작업, 지휘를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정부는 각 부처 + 민간을 다 뒤져서라도 구조에 대한 소통, 전략 수립 등을 최대한 보장하고 잘 이루어지게 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왜냐? 국가는 어떤 상황에서도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위협으로 부터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기 때문입니다. 헌법에는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가는 재해를 예방하고 그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라고되어 있으며, 이 의무는 박근혜 정부라고 해도 다르지 않습니다. 방관은 이 의무를 저버린 것입니다. 최대한 구조하라고 명령하면 이 의무를 지킨 것인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사고 원인이야 어쨌든, 살아있는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면 의무를 져버린 겁니다. 하물며 청와대에 직접 시스템까지 만들어 놓았지만, 관심 조차 갖고 있었는지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재외 국민이 위협이 되면 없던 군대도 만들어 보내겠다는 국가가 있습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이 밖에도 더 큰 이유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가장 직접적이라고 생각되는 이유만 적어봅니다.
	1188	임오군란이... [새창]	2014-08-15 20:26:29	0	삭제
		그러니 첫 화면에 자막을 넣었겠죠. 어차피 총들고 설친다는거 자체가... ㅡ,.ㅡ
	1187	19) 변 볼때 발기..다들 그러시나요 [새창]	2014-08-15 16:44:16	0	삭제
		변에 집중하세요.
	1186	길거리 부분 도색분들의 기술이 이 정도입니다.. [새창]	2014-08-15 16:06:04	0	삭제
		저도 심하게 데인 적이 있어서요.
	1185	변희재 최후의 날. 김광진 & 이재명-우린 끝까지 간다- [새창]	2014-08-13 15:16:06	2	삭제
		버린카드 인데 요새 조선일보는 왜 이 사안을 다룰까요.
	1184	쇼미더머니 차기 우승자.jpg [새창]	2014-08-12 14:27:09	0	삭제
		조승우
	1183	혹시 박영선의 의도가 이게 아닐까요?? [새창]	2014-08-11 15:00:04	0	삭제
		육성으로 터졌네요.
	1182	누나 결혼 할 때 매형에게 드는 생각 [새창]	2014-08-11 14:33:44	61	삭제
		그래서 제가 처남에게 항상 존경받고 있습니다. 항상 말이 없고 조용하던 처남. 결혼 6개월 즈음인가 술취해 제게 말했었죠. "매형은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대체 우리 누나랑 어떻게 살아요?"
	1181	오토차량 기어넣을때 중간에 껴서 안들어가기도하나요? [새창]	2014-08-11 06:52:52	0	삭제
		저도 경험이 있습니다. 주차장이 상당히 경사지게 되어 있는 곳인데 R->D 놓자 마자 밟으니까 중립 상태 처럼 알피엠만 올라가고 뒤로 밀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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