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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2 15:05:20	0	삭제
		나 참.. 이거 웃어도 될까요?
	1418	하연주는 잘못 없어요 명백히 장동민의 실책입니다 [새창]	2014-11-20 15:18:09	0	삭제
		1 그보다는 자신은 확실하게 탈출할 구명정이 있는데 거기에 구멍 낸거죠. 하연주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필생 카드인데 그걸 너무 쉽게 버린거예요. 게임의 꼴찌 되는 방법에 대해 고민을 안해 본거죠.
	1417	김유현이 회를거듭할수록 멋지네요 [새창]	2014-11-20 15:15:18	1/4	삭제
		흡... 전 그닥 맘에 들지 않는 캐릭터. 옳지 않다고 생각해 실은 짜증이 났으면서도 대세를 그냥 따르기도 하고 무엇보다, 이번 데매에서 기억력과 집중력이 필요한 개인 게임인데 말로 장난 쳐서 멘붕 시킨건 비매너라고 봅니다. 포커의 블러핑과 비교 했지만, 다르죠. 블러핑은 자신의 패를 속여 혼란하게 만드는 거지, 오히려 포커랑 비교하자면 배팅하는데 말로 방해하는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고, 실제 그랬다간..
	1416	이번화가 이렇게 논란될 이유가 있나요 [새창]	2014-11-20 15:07:21	0	삭제
		모든게 하연주 탓이다가 아니라. 하연주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필승 전략이 될 수 있는 카드인데 이 걸 공개 해서 자신도 데매 갈 수 잇는 상황을 만들었다는 거죠. 그리고 장동민 입장에서 초반 공개를 안했다면? 오히려 탈락 대상자 되기는 쉬웠을 겁니다. 그런데 오현민을 확실한 우승을 못만들면 생징을 연승이나 유현이 받을 수도 있고, 아연, 연주랑 본인이 데쓰가게 될 확률이 높아 지니, 그걸 피하려고 공개 까지 하면서 확실한 자기 편을 만들려고 한거죠. 한주전 배신이 있었으니까, 확실하게 만들기 위해, 필생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 거죠.
	1415	오늘 하연주 플레이에서도 뭔가 희망이 보였나요? [새창]	2014-11-20 14:58:36	0	삭제
		클... 팀이 어떻게 이루어 지는냐에 따라 승패가 갈리고 중간 중간 배신과 암묵적 합의가 생기는 상황에서 정보는 정말 중요한 거죠. 자신의 생존이 어떤 변수에 영향을 받을지 모르니까요. 그런데 그 중에서도 꼴찌 확정이라는 정보를 아무 댓가 없이 흘린다? 확실한 꼴찌 전략을 방해하는 순간 자신도 데메로 갈 수 있는 확률이 생긴다는 걸 게임에서 이해 못한 거죠. 걍 필승 전략은 연승측에 스파이로 남아 장을 확실할 꼴찌로 만들고 자신은 데메는 필면하는 방법이었다고 봅니다.
	14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0 14:47:21	0	삭제
		11 연주나 아영 한쪽을 줘도 되겠지만 그렇게 되면 다른 하나는 떨어지라고 장오가 직접 지명하는 꼴이 되겠죠.
	1413	저보다 성 특이 하신분 있나요?ㅎㅎ [새창]	2014-11-20 14:03:15	0	삭제
		중학교 친구 중에 궉씨와 당씨가 있었는데.
	1412	심심해서 어벤저스 방패만듬 [새창]	2014-11-14 18:03:22	0	삭제
		아.. 그때 건담하신 분이시군요.
	1411	출근길 정면충돌 영상 [새창]	2014-11-14 14:39:02	0	삭제
		뺑소니인데?
	1410	택시하고 사고날뻔햇는데 제가잘못한건가요 [새창]	2014-11-14 00:28:24	5	삭제
		양쪽 과실인데 비보호인 우회전 차량 과실이 더 크게 잡힐 것 같네요. 전방 좌회전 신호는 보호 받고 진행 중이고 우회전은 항상 비보호입니다. 사실 좌회전 신호 받고 진입하는 차량의 입장에서는 무작정 밀고 들어 오는 우회전 차량들이 곱게 보이진 않습니다. 너무 맘상해 자진 마시고 조심해서 안전 운행 하세요.
	14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3 23:32:19	1	삭제
		인터넷 설치 축하 드립니다. "MC몽 복귀와 함께 '멸공의횃불'이 검색어 순위에 오르자 일베는 이에 뜨겁게 반응했다. 일각에선 '멸공의횃불'이 일베의 저격 행위로 보고 있다. 'MC몽 멸공의 횃불' 소식에 네티즌들은 "MC몽 멸공의 횃불, 설마했는데 일베가 한거야?" "MC몽 멸공의 횃불, 일베 대단하다" "MC몽 멸공의 횃불, 검색어 대결 흥미진진한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서울 경제 실제 일베 홈피에서도 환호했던 걸로 들었습니다만, 작성자분 글의 초점이 진중권 저격과 틀린 점은 진중권이 진보의 아이콘이니 까면 진보를 억압한다는게 아닙니다. 진보의 아이콘이 진중권만 있습니까? 오히려 이사람 문화, 사회적 문제에 대해서는 보수의 시각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님이 진중권을 싫어 하든 말들 진보 보수와 아무 상관 없습니다. 다만 말도 안되는 꺼리도 한통속이 되어 물고 늘어 지는 모습을 어찌 보시는지요? 나라가 망조라는데 명공의 횃불 언급했다고, 까는 사람들이 정상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논점과 상관 없는 프레임으로 본질을 흐리고 까대는 모습들이랑 흡사 다른 이들을 종북종북 몰며 애국이란 이름으로 국민을 기만하는 자들이랑 달라 보이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왜 하필 군가중 멸공의 횃불이냐? 발치몽 비아냥 거림의 하나라는 건 알지만 우리 근현대사에서 멸공이란 이름하에 어떤 사건들이 있었는지 안다면, 절대 반겨지지 않을 단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폭언 하거나 토론 방향 때문에 어거지 부리는 사람은 아닙니다. 진심 본문이나 토론 보셨나요? 성급한 비아냥과 조롱이 심해 욕은 먹어도 폭언이라니, 폭언은 찌라시 매체들이 확대해서 까려고 붙이는 건 몇번 봤고, 상대가 말도 안되는 억지나 말귀를 못알어 먹으면, 대놓고 까긴 합니다. 공격성이 지나친 거지요.
	1408	진중권 "나라가 망조에 든 느낌" [새창]	2014-11-13 11:04:22	38	삭제
		마왕을 누구 보다 사랑하던 사람으로서 그 트윗은 마왕에 대한 능욕이 아니라 토단 놈에 대한 능욕이다. 해석좀 제대로 하자. 고영욱도 구속이었고 발치몽도 유죄 받았는데, 라고 하니까 그사람 프로필의 마왕 영정 사진을 보고 "니가 추모하는 그 사람도 구속되었었다"는 거라면서 답글 단사람의 정신 상태를 까는 글이지 그게 어떻게 고닝 능욕 글입니까? 성재기 자살을 미필적 고의에 의한 자살이라 했을 때도 고인 능욕이라고 드립 친 애들은 일~베~였다는걸 떠올려 보죠 좀?
	1407	진중권 "나라가 망조에 든 느낌" [새창]	2014-11-13 10:52:00	36	삭제
		골까는게 이 글은 시사글인데, 연게 몽까들이 진을 망쳐 놓는 것 같다. 고집과 공격이 센 것만 기억하나 본데 의외로 경청도 잘하고 솔직한 사람이다. 가끔은 너무 눈치 없이 솔직해서 탈이다. 그리고 그냥 무척 썰렁할 뿐이야. 자료보다는 논리, 자신에 능력에 대한 자신감이 충만하다 못해 풍만하다 보니 경솔한 언행도 있고 썰렁하기도 해, 같은 진영에서도 싫어 하는 인사들이 꽤 있지만, 자세히 보면 그 사람들은 서로서로 좋은 평 안하고 저마다 장단점을 가진다. 완벽 주의자가 아니면 까이는 시대인가? 발치몽은 혐이지만, 멸공 때문에 우리급한테 까일 인사는 분명 아니다.
	1406	자꾸 패스가 이상하게 나갑니다 ㅡㅡ;; [새창]	2014-11-13 10:41:49	0	삭제
		자주 겪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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