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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강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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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강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30 인디언 작명소 [새창] 2016-10-10 13:16:24 1 삭제
    이 땅에 피울음 있다 님

    이 땅은 거친 땅이었죠, 이 땅의 사람들이 이 땅의 젖을 누리지 못했죠.
    그리고 지금도 이 땅의 젖을 누릴 이 땅의 아이들은 불바닥에 떨어져 불타 죽어가고 있네요.
    이 땅의 피울음을 올올이 들으시는 그대가 이 땅의 피울음을 그칠 분이심을 저는 믿습니다.
    3029 인디언 작명소 [새창] 2016-10-10 13:15:08 1 삭제
    아무도 모르게 어느새 다 알게 님

    그대가 은밀하게 준비하는 것들이, 시간이 지나고 나면 마치 법률처럼 모든 하늘 아래 굳게 설 겁니다.
    그러니 지금 당장 뭐가 안 보인다고 꺾이지 마시고, 그 날이 올 때까지 힘에 힘에 힘을!
    3028 인디언 작명소 [새창] 2016-10-10 13:13:56 1 삭제
    사람인데 뭐가 달라 님

    예, 우리는 모두 대자연의 충실한 지배를 받는 사람이지요.
    여자는 얌전하고 어두워야 한다고 말하는, 자연의 뜻을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지들끼리 놀라 그러시고
    언제나 자연의 흐름에 충실하게, 타고난 호기심에 충실하게 삽시다!
    3027 인디언 작명소 [새창] 2016-10-10 13:12:47 1 삭제
    어제 내린 가을 이슬 님

    해맑게 자신있게 행복하게,
    금방 사라질 인생이고 청춘이고 운명이지만
    적어도 반짝이는 지금 이 순간을 즐긴다면
    내일도 또 다시 똑같이 반짝이지 않을까요?
    3026 인디언 작명소 [새창] 2016-10-10 13:11:46 1 삭제
    독수리 하늘 걷고 님

    독수리가 나는 하늘길, 그 길의 끝에는 당연히 독수리 둥지가 있겠지요.
    누구도 올라갈 수 없는 저 절벽 끝이지만
    독수리와 아기독수리들에게는 누구보다 편한 곳일 테지요.

    가끔 다른 이들이 이해 못할 삶을 산다고 해도 그게 자신에게 가장 편하면 그만.
    당신의 북소리에 발 맞추세요.
    3025 인디언 작명소 [새창] 2016-10-10 13:09:53 1 삭제
    이번에는 뽑힐거야 님

    항상 한 발 늦어서 조마조마 하셨나요?
    오늘은 그러지 않으셔도 됩니다!
    남들 다 쉬는 땅의 날과 볕의 날에 일하는 자가 달의 날에 쉬거든요! 쉬면서 이러고 있대요!
    3024 인디언 작명소 [새창] 2016-10-10 13:08:40 1 삭제
    저 땅에 이 깃발을 님

    안으로 들어갈수록 위험이 가득한 메마른 땅처럼 보이지만
    분명 그 땅 어디엔가 그대의 이름 깃발이 꽂히길 기다리는 곳이 있을 텝니다.
    그 넓은 황야 한 가운데로 들소처럼 돌진을!
    3023 인디언 작명소 [새창] 2016-10-10 13:07:38 1 삭제
    저녁에도 아침 바람결 님

    매일 매일 똑같이 흘러가는 나날이 지겹더라도
    집으로 돌아가는 저녁에 맞는 바람결이 마치 아침 바람결 같이 상쾌하다면
    내일 불어올 진짜 아침 바람결이 기대되지 않을까요?
    3022 인디언 작명소 [새창] 2016-10-10 13:06:17 1 삭제
    악!
    3021 인디언 작명소 [새창] 2016-10-10 13:06:09 1 삭제
    시를 짓는 귀요미 님

    그대가 짓는 시가 도대체 누구의 시인지는 아직 모르겠네요,
    시를 짓는 것처럼 울어서 별명이 시오리인 이들이 너무 많아서요...
    최근에 가장 유명한 시오리는 누구인가요?
    3020 인디언 작명소 [새창] 2016-10-10 13:04:10 1 삭제
    환상에 그림을 님

    꿈을 보는 듯한, 웅장한 소리가 곁들여진 화려한 사람들의 삶의 살아있는 이야기들을 모아 다 같이 즐기는 큰 축제 자리에,
    유명하고 재미있는 그림 모음집을 들고 가서 참여하시려는 용기가 언제나 우릴 감탄하게 만듭니다.
    꿈이 이뤄지는 그 날까지 힘내세요!!

    (와..죄송한데 이것만큼은 그냥 설명충 등판할게요. 선댄스 영화제 + 한국 만화 키드갱으로 신청하신 분의 아이디를 풀어 보았습니다)
    3019 인디언 작명소 [새창] 2016-10-10 13:00:59 1 삭제
    !
    3018 인디언 작명소 [새창] 2016-10-10 13:00:41 1 삭제
    지혜로운 야옹이 형 님

    물어 보는 다람쥐랑 발로 차는 너구리가 저번에 해주신 조언 감사하다고 그러네요.
    직접 가서 말하라고 했더니 자기들은 땀흘리는 해달이랑 도토리 따러 가야 된다면서...엄청 쑥쓰러워해서 대신 전해드립니다.
    3017 인디언 작명소 [새창] 2016-10-10 12:58:50 2 삭제
    너 앞에선 입어 봤자 님

    뭐, 그대의 밝음도야 아마 막 어머니 강 넘어 온 들소떼도 알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너무 대놓고 밝히시면 아마 태양이 두 개 달이 세 개 될 거에요. 밝은 것은 적당히...
    3016 인디언 작명소 [새창] 2016-10-10 12:57:43 1 삭제
    올 때 열매즙 얼려와 님

    한 번 움직일 때 여러 일을 처리한다는 생각은 저도 찬성하고 주술사님도 찬성하고 심지어 어제 태어난 한 번 해서 안 될까의 애기도 찬성하는데요,
    왜 남이 움직일 때 여러 일을 시켜서 처리하시려고 하시는지...가끔은 직접 하시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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