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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63	미국인 친구 집에서 식사하는 일본인 [새창]	2018-02-16 01:23:47	5	삭제
		비만율이 그렇게 높으니 '현실적인 디즈니 공주 몸매' 니 뭐니 하는 그림들이 나왔구먼.. 정말 대단한 자의식 ㅋㅋ
	1662	비행기 화물칸 대참사.. 360년 된 악기가 아작남 [새창]	2018-01-31 20:23:49	5	삭제
		으잉; 저 두분이 어쩌셨다고요..?
	1661	노량진 역대급 어그로.jpg [새창]	2018-01-28 09:43:19	27	삭제
		1개소리? 별 진짜
	1660	노량진 역대급 어그로.jpg [새창]	2018-01-28 04:26:39	148	삭제
		이제는 일베 유저가 와서 오유글에 정치색이 강하니 뭐니 하는 시대까지 왔다
	1659	남자는 공부 안해도 돈을 쉽게 벌 수 있다. [새창]	2018-01-14 07:43:48	13	삭제
		주야 맞교대로 12시간 풀로 월토 근무에 일요일 특근 하는데도 겨우 300 되는 곳이 허다합니다.
	1658	남자는 공부 안해도 돈을 쉽게 벌 수 있다. [새창]	2018-01-13 22:48:44	56	삭제
		그런 자리가 많지 않습니다..
	1657	초고대 히토미 [새창]	2018-01-13 20:25:48	3	삭제
		호루스와 이지스의 관계는 여러 점에서 예수와 마리아의 관계와 유사점을 보입니다. 말씀대로 저 영상에선 비약이 있어보입니다만... 저 영상을 안 봐서 모르겠지만 정보의 왜곡으로 오히려 전하려는 바의 신빙성을 깍아내네요.
	1656	초고대 히토미 [새창]	2018-01-13 06:52:35	2	삭제
		성기가 진흙으로 만든 가짜이기에, 아주 동떨어진 말은 아니지요. 그런데 위에 사진은 호루스가 아닌 '라' 처럼 보이네요. 둘이 비슷하게 생겼죠..
	16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5 05:01:25	2	삭제
		맞는 말씀입니다. 너구리맨님과 같은 분이 필요하지요. 절대선을 추구하시는 것이 결코 나쁜 일이 아닙니다. 다만 기회와, 지지를 통한 대의정의 문제로서, 정치인으로서 '나' 개인의 가치관과 그 뜻을 공유하며 대의하는 이의 가치관-이를 정치적 철학이라 말할 수 있겠지요-이 큰 틀에서 어긋나지 않는다면, 거시적인 지지를 보내는 선택도 존중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앞서 정의하신 비판적 지지-즉, '비판적 지지란 특정 대상에 대해 성향이 다르거나 하는 이유로 비판적이지만, 상대적으로 자신의 성향과 가깝거나, 또는 차악론으로 인해 지지를 한다.' 는-에 오히려 부합하는 것으로 성숙과 미성숙을 논할 문제가 아닌 정치적 선택에 의한 문제라는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지난 시절 절대적인 잣대로 혹독하게 비판한 정치인을 잃은 경험이 있습니다. 그가 큰 그림을 더 그릴 수 있도록 기회를 더 주어야 했지 않았을까 하는 반성이 있습니다. 성숙하기 위해 우선 자라는 민주주의를 보호하겠다는 정치적 선택도 있다는 것을 이해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렇지만 젊은이들은 더 큰 그림을 꿈 꿀 사회적 역할이 있지요. 너구리맨님을 응원합니다.
	16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5 04:17:25	3	삭제
		...제 진의가 닿지 않은 것 같네요.
	1651	컴퓨터 의자 [새창]	2018-01-05 03:17:32	1	삭제
		정말 가지고 싶은데 선이 문제네요.
	1650	컴퓨터 의자 [새창]	2018-01-05 03:16:49	57	삭제
		이렇게는 살면 안 되겠어요... 보니까 발이 추워요.
	16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5 03:05:20	6	삭제
		저는 지엽적인 비판적 지지가 더 성숙한 민주주의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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