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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38	오늘 자 민주당 박경미 원내대변인 브리핑 [새창]	2018-10-14 18:31:11	4	삭제
		오늘 브리핑은 다 좋은데, 특히 일본에 대한 쓴 소리가 좋았어요. 청와대에서 직접 내기 곤란한 말을 여당이라면 할 수 있지요. 오늘도 아베가 육상 자위대 사열식에서 전범기 앞에 서며 그들의 한심한 국격을 보여주는군요. 남북한 평화 기류가 흐르더라도, 원잠을 사야하고 잠수함을 개발해야 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1737	과연 혜경궁이 50대 남성일까요? [새창]	2018-10-14 18:17:36	6	삭제
		저는 혜경궁이 누구인지 밝혀졌으면 좋겠고, 그가 누구이던 이재명과 가까운 사람이 아닐까 의심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김부선이니 어쩌고 저쩌고는 알 바 아니고 저는 그 지점을 지켜보고 있어요. 다만 사실이 밝혀지기 전까진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고요. 그렇지만 명확하게 분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혜경궁 김씨가 어떤 사람으로 밝혀지던, 오유를 장악했던 프래임 씌우기, 비꼼과 조롱, 혐짤 욕설은 분명히 잘못된 일입니다. 그러면 안 됐어요. 이점을 명확히 했음 좋겠습니다. 그 지점에 대해 반성하시는 분을 좀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1736	인터넷 커뮤니티 다수를 찾아봐도 혜경궁 찾기에 반대하는 사람 거의 없어요 [새창]	2018-10-14 16:49:13	8	삭제
		어쨌거나 밝혀져서 혼 좀 났으면 좋겠어요.
	1735	월간조선이 의도치 않게 문재인 미담을 기사로 실은 이유.jpg [새창]	2018-10-14 16:46:20	1	삭제
		정독하며 실실 웃었네요. 자랑스러워요!
	1734	이런 저런 말이 많지만 [새창]	2018-10-14 16:42:24	6	삭제
		바보님 생각이 어떻지 모르겠으나... 쉽지 않을 것 같아요, 바라마지 않습니다만.. 베스트 베오베에 못 가더라도 자정해야지요. 그러다보면 좋은 날도 오겠지요.
	1733	오유 시게가 맛이 갔다는 소문 듣고 오랜만에 와봤는데 [새창]	2018-10-14 16:38:01	21	삭제
		네... 시게가 맛이 가서 이제 조롱하고 골리고 하시면 안 됩니다. 알겠죠?
	1732	이제 오유가 정화가 좀 되었네..근데 [새창]	2018-10-14 16:14:53	5	삭제
		그러지 마세요... 이제 이성과 토론으로 오유를 만들어 가요.
	1731	한겨레 이건 언론도 아니네요. 이재명 역대급 쉴드 쳐주네 [새창]	2018-10-14 16:13:09	2	삭제
		일단 지켜보심이 어떨까요? 기사에 대한 팩트 체킹이 그리 오래 걸리진 않을 겁니다.
	17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14 16:10:44	3	삭제
		자극적인 말로 불필요한 논쟁을 부르시네요. 마크 트웨인이 어떤 정치인은 멍청이가 아니다라는 말을 한 것과도 비슷한 논조이신데, 마크 트웨인의 진의는 어땠습니까? 에니그마님의 진의도 그것과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또 다른 분쟁을 원치 않는다는 여러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지켜 봅시당.
	17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14 15:59:30	3	삭제
		이재명 저도 싫어요. 경선이 아쉽지요... 다음 선거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병렬식으로 자료를 올려 주셨는데, 개인의 영달을 위해 자한당 탈퇴했다 재입당한 철새 정치인을 두고 이정도면 민주당 아니냐? 고 물으신다니요. 자한당이 문재인 정부 도와주고 있습니까? 그렇지 않지요. 할 수 있는 모든 힘을 다해 방해하고 있지요. 그런 자한당을 자기 발로 다시 찾아갔어요. 정치인을 판단할 때 그가 걸어 온 행보를 보고 가늠해야함이 물론입니다. 철새 정치인의 행적을 볼작시면, 어떠한 정치 철학도 보이지 않고 오직 자신의 유리함을 쫓는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가 친문적 발언을 몇 개 했다고 그것을 다 믿는다... 지나치게 성급하다고 생각해요. 그저 그게 유리할 것 같으니 뱉었다는 의심을 거둘 수 없습니다. 경기도민이시고, 선거권이 있으시다면 다음 선더 때엔 자신의 선택 대로 하시면 될 뿐이에요. 그렇지만 남경필을 두고 문정부에 도움을 줄 인사다라는 주장은 조금 아쉽습니다.
	1728	정상화는 비정상을 전제로 해야죠. [새창]	2018-10-14 15:35:00	4	삭제
		한 목소리만 강요하고 자정하지 못하는 분위기가 지속되니 지켜야 할 선을 넘고도 인지하지 못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투명하지 못하고 알 수 없는 이유로 차단 당하셨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지점에서 온도차가 크다고 생각해요. 안타까운 마음이야 이해하려 노력하겠습니다만, 문제가 없었다는 말씀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1727	글리젠 망이네.. [새창]	2018-10-13 18:40:27	16	삭제
		여전히 조롱을 멈추지 못하면서 다를 뿐이라 한탄하셨습니까...
	1726	그 옛날 새누리당지지자들과 얘기하는 느낌 [새창]	2018-10-13 16:49:43	23	삭제
		욕설하고 비난하고 조롱하며 생기는 '원래의' 생기와 재미는 없어져도 좋을 것입니다. 오유는 원래 그런게 없었습니다.
	1725	차단 당한 사람들이 잘못한것은 이것이죠. [새창]	2018-10-13 16:28:26	13	삭제
		댓글 보고 정말 깜짝 놀랐네요... 그러지 마세요.
	1724	전 그냥 유시민 작가님만 보면.. 가슴이 아프네요 [새창]	2018-10-13 15:25:10	9	삭제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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