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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Nihi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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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hi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68 '이건희 비자금' 의심계좌 알고도…7년 지나 고발 - 끝까지 판다 [새창] 2018-10-15 11:30:37 3 삭제
    삼성의 패악질을 어찌할고...
    1767 무섭내요 빈댓글 사태때 발광하던 인간들 대부분이 조회 해보니 탈퇴.차단 [새창] 2018-10-15 10:33:07 2 삭제
    말씀 이해하고 위로를 드립니다.
    다만... 증오의 고리에 대해 생각해보아요.
    1766 확실히 분위기가 바뀌었네요. [새창] 2018-10-15 10:29:29 4 삭제
    합의 아닌 권력을 비판하면서,
    대화보다 조롱, 낙인 찍기라는 폭력에 대한 반성은 없으시군요.

    그런 분들을 좀 뵙기를 소망합니다.
    1765 정상화같은 소리 하네요 [새창] 2018-10-15 10:22:18 9 삭제
    민주주의 국가에서도 범법자는 처단합니다.
    오히려 그렇게 해주길 바라기 때문에 국민은 자신의 권리를 국가에 위임하지요.
    사회계약이라고 하지요.
    1764 시게 정상화 되려면 [새창] 2018-10-15 08:59:06 1 삭제
    시게 모두에게 하시는 말씀이라면 침소봉대라고 생각하고요.
    개인에 대한 저격이라면 차라리 대상을 명확히 하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예의를 갖춰서요.

    이건 여담인데...
    저는 차마 님을 응원할 수 없지만
    님께서 그 광기의 분위기 속에서 먼저 자신이
    조롱했던 사람들에게 사과하는 글과 나름 자정에 대한 글을 올리신 바 있다는 것.
    또한 당신께 조롱 당했던 분이 사과를 요구하자 선선히 사과하셨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마침 당신과 몇 마디 말씀 나눌 때 그런 것들을 보게 되었는데...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인상이 깊었어요.
    신들의황혼님의 의견들은 제가 찬성할 수 없는 것들이 많았지만,
    내가 이렇게 공격적으로 댓글을 달 것이 아니다... 나는 다시 돌아와 화합하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덕분에.

    고분분투하고 계시는 것 잘 보고 있습니다. 내놓으시는 의견, 논리들이 잘 납득이 되지 않아 건건마다 부딛기지만 적어도 당신이 오유를 나름의 방법으로 사랑하고 있다라는 것은 알겠어요. 응원할 수는 없지만...

    늦게까지 글을 쓰신 것보고 주저리 남깁니다.
    라그나로크는 이후에 새로운 평화를 약속하겠지요.
    1763 무섭내요 빈댓글 사태때 발광하던 인간들 대부분이 조회 해보니 탈퇴.차단 [새창] 2018-10-15 08:19:56 7 삭제
    욕설 보단 설득과 토론으로 임하시길 바랍니다.
    그러지 마세요.
    1762 아 상퀘하다. [새창] 2018-10-15 00:15:53 7 삭제
    살아나라!
    1761 오유가 다시 돌아올까요. [새창] 2018-10-15 00:15:36 5 삭제
    아.. 좋은 글 고맙습니다.
    1760 남경필 찍자고 했던 이유 [새창] 2018-10-14 23:38:44 0 삭제
    고맙습니다. 아픈 마음 언젠간 치유되길 바라요.
    1759 남경필 찍자고 했던 이유 [새창] 2018-10-14 23:29:04 0 삭제
    몰이로 억울해 하시면 다른 억울하신 분들도 많이 나타나시지 않겠어요?..
    저는 님이 그런 분이라고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같이 오유를 다시 건강하게 만드시지 않겠습니까? 같이 더불어요.
    1758 오유가 정상 혹은 예전으로 돌아간다고 느끼는점 [새창] 2018-10-14 23:20:24 4 삭제
    공감합니다.
    좋은 글 좋은 짤 고마워요. 저장해야지!
    1757 남경필 찍자고 했던 이유 [새창] 2018-10-14 22:59:04 0 삭제
    제 결론은 넌센스에요.

    아래 댓글 다신 분 말씀처럼 정치는 머릿싸움이에요. 이길 수 있는 패는 이겨야 해요.

    저도 한참 열 올렸는데... 가정에 가정 더해 봐야 뭐 하나 싶네요.
    1756 남경필 찍자고 했던 이유 [새창] 2018-10-14 22:47:27 2 삭제
    주저리 주저리 말을 길게 썼는데...
    부끄럽네요. 맞아요 머릿싸움이 중요하다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1755 남경필 찍자고 했던 이유 [새창] 2018-10-14 22:42:49 0 삭제
    굉장히 섭섭할 뻔 했네요. Rance님 ㅋㅋ
    대화 앞자리에 앉은 상대를 면전에서 조롱하진 마셨음 좋겠는데요... 저도 그럴게요. 적어도 노력할게요.

    그렇지만 말씀하신 말씀에 동의하기 어려운데... 말씀드리자면 욕을 누가 먹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경기도민의 행복이 더 중하기 때문이고, 담보로 삼기엔 너무 중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재명이 지금 잘 못하고 있지 않느냐라는 말씀에 기회나 주고 말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년도 안 지났어요.
    아... 남경필이 채무 제로 선언했는데 실은 2조 가량 빚이 있었고, 도정에서 반대했음에도 선언했다는 기사 보셨습니까? 이런 사실은 그때는 몰랐다고 하더라도, 적어도 지금은 이재명이 남경필보다 못한다라고 생각하기 힘들지 않습니까? - 이거 자기 검열인데 이재명 안 좋아합니다. 천박해서요.
    그리고 일을 못한다고 재보선한 적이 있습니까? 인천을 보면 안상수가 아주 망쳐놨지요. 임기 다 누렸습니다.
    도정 활동을 방해해서 남경필을 파면시킨다라는 계획은 이루기 어려웠을 겁니다. 되려 투사 이미지를 얻으면서 대권 주자로 성장할 수 있었겠죠. 도정 말기에 남경필이 돈 풀면서 포퓰리즘 정책 펼쳤지요?
    ...
    말이 너무 길었네요.
    1754 오유가 정상이 되어간다고요? [새창] 2018-10-14 22:09:23 5 삭제
    아 떠나라는 말씀이 아니고 떠났어야 했다는 한탄을 한 겁니다;;;
    가시라는 말처럼 들릴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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