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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펌] 다이빙 [자동재생, 소리주의] [새창]	2010-08-19 14:41:20	1	삭제
		트랙을 다 보여주지 않는 걸로 봐서 합성이네
	58	남자가 차가 꼭필요한 이유~ [새창]	2010-08-19 13:18:03	0	삭제
		나무아미타불 자료윤회
	57	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새창]	2010-08-18 13:02:39	1	삭제
		세상은 스파게티에 의해 창조되었거늘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8-18 13:00:03	0	삭제
		존재이유나 목적이라는 것은 자의적인 해석입니다. 사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는 텍스트입니다.
	55	무신론자인데 영혼은 믿는? [새창]	2010-08-17 21:47:19	1	삭제
		인간의 수복능력은 대단하지 않은 이유는 잘려나가기 전에 예방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고방식으로 영혼을 상정하는 것은 생물의 가능성을 차단하는 일입니다... 적합한 진화가 이루어진다면 불가능한 일은 없습니다. 생물이라는 것은 유기질을 어떤식으로 운용하겠다는 '약속'입니다. 이 약속이 새겨진 물질만 파괴되지 않으면 됩니다.
	54	무신론자인데 영혼은 믿는? [새창]	2010-08-17 20:49:25	1	삭제
		생명력의 의인화경향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53	5차원에 대해서 누가 이해할수있게 설명해주실뿐...? [새창]	2010-08-16 23:16:30	0	삭제
		수학적차원이 아니라 직관적으로 판단 가능한 세계는 3차원까지입니다
	52	여자친구와 진도가 너무빨라서 고민... [새창]	2010-08-16 16:21:56	3	삭제
		중복에다 자작이라 베스트 가고싶어 환장
	51	메딕 사진에 대한 고찰 [새창]	2010-08-15 01:56:18	0	삭제
		그래//메딕 죽어요 -_-; 마취제가 저글링한테 들어가서 어떻게 될지도 모르구요, 안아파서 더 날뛰면 골치
	50	pow심해공포증er.swf [새창]	2010-08-14 23:47:30	0	삭제
		배경음악 뭔지 알 수없을까요? 너무 좋네요 ㅠ_ㅠ
	49	타이커스의 어깨의 여성을 궁금해하시는 분이 많길래...올립니다. [새창]	2010-08-14 01:46:16	0	삭제
		3J//불곰이나 고스트는 장갑이 붙어서 신체가 커지죠, 저사람은 그냥 들고 있으니 총이 워낙 커보이는 거구요, 고스트들이 대개 쓰는 저격총이 아닐까요?
	48	친구한테 저그 조언을 얻었는데..... [새창]	2010-08-14 01:35:41	0	삭제
		한마리 정찰 한마리 스포닝
	47	진화론을 아직도 가설이라고 말하고 앉았네 [새창]	2010-08-12 21:27:33	0	삭제
		진화하는 것 중에는 완전하거나 완전해질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진화설은 진화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과학을 아무리 연구해도 결명한 진리를 얻을 수 없음을 이야기합니다. 그럼 이것이 창조론을 지지하는 근거가 될까요? 아니죠, 왜냐면 창조론도 진화하니까요, 사람이 인지하는 바가 달라지고 재생산물이 달라지면 창조론은 진화합니다. 교회도 진화하고 성당도 진화합니다. 개체에만 근거하는 것이 아니고 환경에만 근거하는 것이 아닌 개체와 환경의 상호작용으로 모든 것은 진화합니다. 하지만 창조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는 창조를 목격한적이 없지만 항상 진화를 목격합니다. 생물의 발생과정따위가 아니라 '어느 것이 더 나은가'의 기준이 서는 모든 영역에서 진화를 목격합니다. 진화는 유기적인 모든 것을 대변합니다. 우리가 존재하는 목적은 유기화입니다. 우리는 더욱더 유기화되기위해 통신체계를 개발했고 이젠 전 세계가 유기화되고 있습니다. 통신표준규약도 진화합니다. 1은 존재여부를 알 수 없습니다. 0.9999999999.....에 의해 상정될뿐이죠, 우리가 실질적으로 느끼는 모든 것은 1 아래의 일입니다. 어떤것도 1이 될 수 없으며 사람은 마음의 안도라는 소기의 목적을 위해 자신이 귀엽게 생각해본 1을 여기저기 떠벌리고 다닙니다. 근데 그건 소소한 기준에 의해 소소한 규격내에서 상정된 알수없는 임의의 값이지 전혀 1과 닮지 않았습니다. 모든 과정이 1을향해 달리고 있지만 1에 닿지 못합니다. 창조설은 진화설과 비교될 수 없는 칭얼거리는 소리입니다. 진화설은 현실의 영역이고 창조설은 희망의 영역입니다.
	46	[설문] 다들 어디 사시나요? [새창]	2010-08-12 13:54:06	12/31	삭제
		뭐랄까 굉장히...평균적인 거 같네요;
	45	파인애플의 진실에 이은 또하나의 충격............... [새창]	2010-08-12 00:00:13	0	삭제
		전 왜 보면서 화가 솟구칠까요 ㅠ_ㅠ;;; 나같으면 낳는 거 한마리만 제대로 보고 바로 물로 돌려 보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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