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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4	(BMW) 흑깐징어 [새창]	2011-01-25 02:35:33	4	삭제
		이것이 칸딘스키의 발견인가... 알아차리기 전까지 그것은 자연스러운 물결이었다.
	373	왜 종교 경전은 댑따 어렵게 써놓은거야 [새창]	2011-01-24 14:31:40	0	삭제
		말을 쉽게 쓰면 그 뜻이 명료해지고 종교는 뜻이 명료하면 무너집니다.
	372	원인과 결과 그리고, 이유와 결론의 뉘앙스 [새창]	2011-01-24 14:30:31	0	삭제
		별 게 아닌 글을 어렵게 쓴다는 건, 적어도 자기 일기장이 아니라 웹상에 올린다는 것은 자기 자신도 자기가 무슨 얘기 하는지 잘 모른다는 뜻이라고 배웠습니다.
	371	"사랑" (愛) 이란 무엇인가? [새창]	2011-01-24 04:31:19	0	삭제
		형질보존
	370	명언 [새창]	2011-01-24 04:30:24	0	삭제
		일관성은 머리 나쁜 사람들의 마지막 도피처이다~ 오스카 와일드
	369	참과 거짓에 대한 접근.. [새창]	2011-01-23 18:37:05	0	삭제
		글을 충분히 써주셔야죠; 주장를 하나만 써놓고 '어떤게' 참이냐고 하는 건 말이 안되죠 나 : 영상에 귀신이 찍혔다 다른 사람 : 영상에 귀신의 형상이 찍혀있으나 귀신이란 물리적으로 있을리 없으므로 '영상에 귀신이 찍혔다'라고 할 수 없다 이렇게 정리했다고 하고, 말도 안되지만 서로 대립항이라고 가정하면 '나'가 참이네요, 영상에 찍힌 모든 것은 그와 비슷한 형상일뿐 그것 자체이지 않지요, 영상에서 귀신으로 보이는 것은 귀신입니다. 이 말은 사람으로 추정되는 것이 사람이라는 말과 다르지 않습니다. 문제는 사실 저 두 주장이 서로 모순이 아니라는 거죠, 나 : 영상에 귀신이 찍혔으니 귀신은 존재한다 다른사람 : 영상에 귀신이 찍혔으나 그것으로 귀신의 존재유무를 결정할 수 없다. 이렇게 되어야 대립항이 되고 '다른사람'이 옳다는 결론을 내리죠,
	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1-23 17:31:44	0	삭제
		불연속적으로 나온다고 해서 골라하는 버젼인줄 알았는데 연속적으로 나오네요 ???
	367	방송이고 뭐고 이걸그냥.. [새창]	2011-01-23 14:42:39	1	삭제
		'뒷치기를 얘기하는건 아니겠지? 너무 유치해, 역시 매질이 제맛이지' 나도 타락
	366	게시판 성격하곤 맞지 않는 글이지만 ㅠㅠ [새창]	2011-01-23 14:00:32	0	삭제
		다른건 모르겠고 리플리스트가 욕으로 꽉차있네요
	365	영향력 있는 '원인'이 되고자 했다 [새창]	2011-01-23 13:54:08	0	삭제
		한줄요약 인간행동의 기계적인 수동성과 생물이라는 물질운용방식에 대한 회의 같네요
	364	이 논리가 어떤지좀 봐주세요 [새창]	2011-01-22 21:13:53	0	삭제
		자 이제 봐달라는 논리를 올려주세요
	363	칸트철학 알기 쉽게 쓰인 책 없나요? [새창]	2011-01-21 23:39:11	1	삭제
		사실 전공이 아니라면 칸트를 팔 이유는 없죠, 칸트는 간단하게 알고 넘어가고, 데리다부터 시작하는 포스트모더니티를 간단하게 훑고 넘어가는게 교양으로써 가장 효율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362	모든 종교의 궁극적인 목적은 간단합니다 [새창]	2011-01-21 23:36:49	0	삭제
		그리고 내세는 존재하지 않으니 공갈협박이죠
	361	천국은 죽어서 가는 곳이 아니라 현재 우리의 삶! [새창]	2011-01-21 23:35:47	0	삭제
		이집트신화 Field of Reed -> 그리스 신화 Elysion -> 기독교 Heaven 천국의 개념의 근원은 '행복'이 아니라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려는겁니다.
	360	칸트철학 알기 쉽게 쓰인 책 없나요? [새창]	2011-01-21 23:31:37	0	삭제
		순수이성비판, 실천이성비판, 판단력비판은 페이지당 다른 책을 한권씩 읽고 읽어야한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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