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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eth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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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eth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9 사고 [새창] 2011-02-23 00:14:43 0 삭제
    투시도법을 적용하면 버스가 전복되려는 순간이 보이는군요
    388 진화론에 대한 이야기들. [새창] 2011-02-04 22:01:04 0 삭제
    '생각'이란 고도로 복잡한 조건하에 이루어지는 매우 희귀한 사건입니다.

    진화의 적절성 여부는 생식 및 생존에 의해 자동기술적으로 결정됩니다.
    387 치킨을 시켰는데 여고생이 배달 [새창] 2011-02-04 21:55:34 0 삭제
    성매매의 공론화
    386 치킨을 시켰는데 여고생이 배달 [새창] 2011-02-04 21:55:34 1 삭제
    성매매의 공론화
    385 사이코패스 [새창] 2011-02-04 21:23:25 2 삭제
    환상지_Phantom limb
    3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1-31 15:44:04 6 삭제
    마지막은 손이 아니라 얼굴인데요...
    383 사실 창세기는....... [새창] 2011-01-30 01:51:14 2 삭제
    이게 문제지요...
    무신론자 입장에선 아담과 이브도 우화입니다만, 이것이 실제로 벌어졌다느니 하는 것은 정말 맹목적인 종교관이죠 우매한 것이구요

    차라리 이렇게 성경에 대해 실질적인 해석을 하는 것이 성실해 보입니다. 적응력이 있는 유기적인 종교관이 차라리 사회에 도움이 될 것은 말할 필요도 없죠,

    근데 이런 시도 자체가 진보적이므로 도전받는데, 진보가 얼마간의 성과를 내기 힘든 종교계에서는 이쪽으로 방향이 가기가 어렵지요
    382 슈퍼마리오류 최강 [새창] 2011-01-30 00:24:52 0 삭제
    헐 진짜 치트아닌가 하는 생각밖에 안든다;
    381 포켓몬의 신비 [새창] 2011-01-30 00:18:28 0 삭제
    애니미즘의 영향이 있을것 같네요
    380 포켓몬의 신비 [새창] 2011-01-30 00:18:28 1 삭제
    애니미즘의 영향이 있을것 같네요
    379 임윤아 눈 밑에 인절미.swf [새창] 2011-01-30 00:13:36 1 삭제
    진짜 태연도 했나보다 했는데 윤아가 왜얼굴에 손을 대는지 전혀 이해가 아니간다
    3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1-29 20:43:49 0 삭제
    한국말인데 왜 이해가 안되지;;

    스타킹을 신으면 상의를 안입고 바로 외투를 입나요?

    왤케 야해
    377 원인과 결과 그리고, 이유와 결론의 뉘앙스 [새창] 2011-01-26 01:12:26 0 삭제
    언더독 경험이 없는건 사실이군요

    그럼 제 헛점과 스스로의 언더독 경험에 대해 여쭐 수 있을까요
    376 원인과 결과 그리고, 이유와 결론의 뉘앙스 [새창] 2011-01-25 23:26:33 0 삭제
    엌ㅋㅋㅋ 굉장히 욱하셨네요 저도 님 댓글을 읽다가 비슷하게 비꼬아 쓰려다보니,

    맥락을 분절해서 설명하는 걸 좋아하시는군요, 글 전체에 대해 전부 다 답해주셨으면 좋았겠지만 어찌되었든 답변은 잘 읽었습니다. 서로의 주장에 기반이 없으니 논의가 진행되지는 않지만, 분명한건 스스로의 사상엔 자신감이 있으시군요, 그럴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상의 완성도가 상당해 보이니까요,

    다만 제가 정말 묻고싶은건 - 제 글에 정당한 비판이 없다고 하셔서 하는 말입니다만 이건 질문입니다.- 이 사상을 한번이라도 남에게 전달하려고 노력한 적이 있는지, 그렇게 해서 논의된 부분이 있는지입니다. 이부분은 전 그렇지 않을거라고 생각하구요, 언어적으로 너무나도 취약하니까요, 그리고 그렇지 않다면 본인께서 포부를 밝히시길 본인 사상의 정수를 보아야 제가 정신을 차릴거라고 하시는데 그 정수를 전달할 방법이 과연 있는지입니다.
    375 원인과 결과 그리고, 이유와 결론의 뉘앙스 [새창] 2011-01-25 03:21:56 0 삭제
    문제는 글쓴분의 서술이 새로운 문예를 창작함이 아니라 여러가지 언어적 구조를 있는대로 이어보고 나열한 것에 지나지 않으며 심지어 그것이 공론화 되어있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이 글에서 가히 높이 평가할 것은 글이 대단히 선명해서 소개된 개념들에 명확한 역할을 정할 수 있을 정도라는 것과 그 포괄하는 범위가 상당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반면 한 줄 한 줄이 논의가 필요한 내용들인데 결론이 위의 내용을 하나의 단어에 수렴하려는 노력인가 보면 그것도 아니라는 점, 본문에선 비록 추측 가능한 결론이 있으나 분명히 밝히지 않고있는 점 등입니다.

    제가 추측하는 것은 이 사상들이 단 한번도 난항을 겪은적이 없는 온실속의 화초라는 것입니다. 오랜시간 조용히 공들여 꽤 모양을 갖추었지만 사람들이 그 꼴을 제대로 보거나 정당한 방법으로 연구된 적이 없으며, 소기의 목적이 없이 무한한 가능성을 상정하고 제 멋대로 자라 흔한 질문에 간결히 대답할 수 없으므로 남이 그 장황한 설명을 들었을 때 맥락을 짚을 방법이 없습니다. 그리고 혼자 자라서 객관화 경향이 없이 언어적인 부분이 너무 자유롭습니다. 생각은 자율적으로 하되 그 표현에 절제가 없다는 것은 그것이 밖으로 표출되려는 다분한 노력이 없었다는 증거이며 꾸준히 수정되지 못했다는 것 때문에 공신력이 크게 떨어집니다.

    솔직한 질문에 솔직히 답하고 솔직히 표현하는 철학은 이런 형태가 나올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대단히 솔직히 질문하였으나 그 솔직함이 의미에 국한되어 있고. 솔직히 답하였으나 결론이 아니라 현상에 대한 설명입니다. 표현은 전혀 솔직하지 않습니다. 자신도 명확하지 않은 부분을 뭉뚱그려 연결하고 있으며 그런 개인적인 해석 이외의 개념들을 대단히 선명히 설명함으로써 이를 감추고 있습니다. 도무지 도전정신이란 게 없는 철학입니다. 이것은 남과 나누고자하는, 최소한 나눔이 가능한 철학이 아닌 원석같은 이야기입니다.

    세상의 온갖 아름다운 건축물들을 죄다 한곳에 모아놓는다면 그것은 전혀 아름답지 않습니다.

    러셀의 자존심과 칸트의 난해함이 꼭 수준있는 철학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이 아래로 붙는 글쓴이의 회신 역시 일관되어 있다면 아무래도 나이를 밝히실 때 1대신 2를 쓰신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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