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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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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5 [17금]어느 와갤러의 딸치는 습관 [새창] 2011-08-09 21:53:35 0 삭제
    Normophilia(노모필리아)
    그 어떤 페티시즘이나 이상성욕을 갖지 않고, 지극히 정상적이고 일반적인 상대에게만 성욕을 느끼는 것

    그렇지! 난 노모... 아, 아닙니다.
    204 이선희 - 섬집아기.swf [새창] 2011-05-04 15:56:05 0 삭제
    게다가 연주 함춘호.. 와우.
    203 제시카 고르기.gif [새창] 2011-03-24 02:14:43 0 삭제
    승리의 제시카 알바.
    202 제시카 고르기.gif [새창] 2011-03-24 02:14:43 0 삭제
    승리의 제시카 알바.
    201 시작하는연인 또는 사귀고 계시는 모든 분들이 봐주셨으면합니다. [새창] 2011-02-15 16:37:01 0 삭제
    CC로 시작해서 8년째 연애중입니다.
    저에겐 첫사랑이구요.

    하신 말씀 참 마음에 와닿습니다. 사실 얼마 전에 후배가 권태기관련 고민상담 했을 때 비슷한 이야기를 해줬거든요. 두근거림은 서로를 알아가고자 하는 마음에서부터 비롯되고, 어느 정도 서로에게 익숙해졌을 때의 잔잔한 평온함을 지루하다거나 식상하다고 오해하는 거죠.

    어쩌면 진짜 사랑은 그때부터일지도 모르겠네요. 이전보다 더 서로에게 노력해야하는 시기이며 자기 자신을 더욱 가꿔야 하는 시기니까요. 오래 사귀면서 연령대가 높아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더 진지한 만남을 가져야하는 거구요.

    어쨌든 글쓴님에게 좋은 일이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200 (BMW) 뮤탈블러드 [새창] 2011-01-09 23:21:09 0 삭제
    저건 스커지 아닌가요ㅎㅎㅎ

    진짜 장관이네-
    199 먹음직스런 스시.jpg [새창] 2010-12-26 02:35:05 0 삭제
    11 그래서 그릇(..)이 되는 여성에게 음식을 올리기 전에 체온을 떨어뜨린다고 하더군요.

    어쨌든 저런 여성 성상품화 사진은 오유에서 보고싶지 않네요.
    198 제가 만든 "shouting wake up"알람어플 소개입니다~ [새창] 2010-12-07 01:30:15 0 삭제
    으악!!! 이 어플 완전 소중하게 사용하고 있는데 오유인이 개발자셨군요ㅎㅎㅎ

    정말 감사합니다:D
    197 찍기싫은데 일병놈이 치근대서 사진하나찍어줌 [새창] 2010-11-21 02:24:10 2 삭제
    군견에게 경례를 하진 않지만 계급이 있는 것만은 사실입니다.
    수색대(GP)에서 군생활 했는데 작전상 통문 통과해서 비무장 지대 투입되는 인원은 모두 기록이 됩니다. 군경이 들어올때 계급이 중사였던가여서 경례해야 하냐고 농담하던 기억이 나네요. 어쨌든 확실하지 않으면 다른사람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입군대니 어쩌니 비난하는 것은 지양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196 영화 빅'BIG' 명장면 [새창] 2010-11-13 05:00:02 0 삭제
    Pump it up................ 의 시초같은 느낌이네요ㅎㅎ

    오랫만에 잘 봤습니다.
    어렸을 때 보던 주말의 명화 생각나네요^^
    195 영화 빅'BIG' 명장면 [새창] 2010-11-13 05:00:02 0 삭제
    Pump it up................ 의 시초같은 느낌이네요ㅎㅎ

    오랫만에 잘 봤습니다.
    어렸을 때 보던 주말의 명화 생각나네요^^
    194 악마의 잼 누텔라를 아시나요? [새창] 2010-11-12 11:34:07 0 삭제
    호주에 워킹홀리데이 갔다온 형이 전에 한번 사오더군요.
    식빵에 발라먹으니 괜찮던데요?

    요즘 추우니까 식빵을 후라이팬에 살짝 구워서 먹는 것도 좋답니다^^
    193 나오면 반드시 산다! 하는 게임 [새창] 2010-11-03 04:04:11 1 삭제
    친구랑 둘이서 등교해있는 시간 빼고는 계속 돌렸었죠.

    투 살라딘이나 철가면.세라자드.살라딘 팀. 크으~ 정말 재밌게 했는데.
    192 내가 체벌금지에 찬성하는 이유. [새창] 2010-11-03 03:40:20 5 삭제
    매일매일 전쟁터에 나가는 병사에게 고장난 총을 빼앗았습니다.
    그 후에는 제대로 된 총이나 하다못해 칼, 몽둥이라도 쥐어줘야 하는 것 아닙니까?

    임용을 준비하는 학원강사입니다. 체벌금지에 찬성합니다.
    수년간 학원에서 애들 가르치면서 매 들어본적도 손에 꼽습니다.

    다만,
    서울의 수많은 학생들을 담보로 시행되어지는 '실험'에 화가 납니다.
    수백년간 이어온 '문화'를 바꾸는 정책인데 부작용에 대한 대책없이, 혹은 몇 개 학교에서의 시범시행 등 제대로 된 연구 없이 일괄적인 시행이라니요.
    차근차근 바꿔나가겠다고요? 그럼 당장 오늘의 교실 분위기는 어떡하실겁니까.
    서울 어떤 학교 교실에는 학급회장선거 때 내건 공약으로 교실에 CCTV를 설치했다더군요.
    선생님을 감시하는 학생들이 배움의 자세가 되어있는 것입니까?
    어차피 뒷통수만 보일 학생들의 입모양은 찍히지도 않겠군요. 욕을 하든 조롱을 하든.

    생각의자? "안 앉을겁니다. 왜요, 때리기라도 하시게요?"
    방과 후 상담? "안 가요. 왜요, 때리기라도 하시게요? 안가도 어차피 벌도 못줄거면서"
    이렇게 말하는 학생에게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퇴학시키라구요?
    네, 저렇게 말하면 퇴학시킬 수 있는 법조항 좀 만들어 주시죠.
    퇴학시키면 당장 뛰어와서 교사 멱살잡고 두들겨패는 부모들은 어떻게 하실겁니까.
    권고퇴학 및 강제전학 간 학생들이 학급애들 불러내서 담배피우는데 수위는 뭐하냐구요?
    여러분 집 앞에 있는 모든 초중고등학교에는 칼날이 박힌 담장으로 사방을 둘러야 겠습니다.
    요즘 늘어나는 잔디깔린 열린학교 따위 없으니 공원을 찾아가든 헬스를 등록하든 알아서 하세요.

    이 시대의 학생들에게 스승은 없고, '선생질'해서 먹고사는 개새끼들만 있는 모양입니다.
    아, 분당 잘 사는 부모님들은 모여서 실제로 이런 말씀도 하시더군요.
    학교 선생은 서비스업이다. 우리가 숙이고 들어갈 필요없이 우리의 요구를 그들이 성실히 수행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여지껏 폴더폰 잘 쓰던 4-50대 아저씨들에게 핸드폰을 빼앗고 스마트폰을 쥐어주면 어떻겠습니까.
    물론 스마트폰 좋죠. 잘쓰면 정말 유용하겠죠.
    하지만 적어도, 제대로 된 메뉴얼 정도는 같이 던져줘야 하는 것 아닙니까?

    자신이 12년간 겪은 선생님들 중에서 기억에 남는 '개새끼'의 수가 차지하는 비중은 얼마나 됩니까.

    "대다수가 개새끼였다"
    라고는 못하실겁니다.

    그럼 제대로 된 교사들의 무기를 빼앗는 것보다는, 그 소수의 '개새끼'들에 대한 제재 방안이 만들어지는 것이 먼저 아닙니까. 적어도 '동시에' 이루어져야 하는게 상식적이지 않나요?

    좀 흥분했네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저는 체벌금지에 찬성합니다. 그렇게 되는 것이 옳죠.
    그렇지만 안그래도 바닥을 치는 일선 교사들의 권위를 짓뭉개버리는 이번 일에 대해서는 회의적이고 비판을 가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191 [펌] 에어리언의 창시자 H.R 기거의 작품세계 [BGM] [새창] 2010-11-02 06:22:27 1 삭제
    디져//

    벡진스키(Zdzislaw Beksinski)라는 초현실주의 작가의 작품에서

    베르세르크 작가와 기거가 영향을 받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벡진스키 작품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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