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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8-31 01:21:55	0	삭제
		기자가 콩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콩까지마-_ㅜ!!!!!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8-31 01:21:55	0	삭제
		기자가 콩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콩까지마-_ㅜ!!!!!
	38	[요청]개콘 양상국 Cut.swf [새창]	2010-08-31 01:19:17	11	삭제
		국딩 때 추석에 시골가서 친척동생이 받은 만원짜리를 1000원짜리 세장과 바꾼 적이 있었지... 현주야 미안하다.. 오빠가 잘못했어. 시집갈 때 좋은 거 사주마-_ㅜ
	37	[요청]개콘 양상국 Cut.swf [새창]	2010-08-31 01:19:17	15	삭제
		국딩 때 추석에 시골가서 친척동생이 받은 만원짜리를 1000원짜리 세장과 바꾼 적이 있었지... 현주야 미안하다.. 오빠가 잘못했어. 시집갈 때 좋은 거 사주마-_ㅜ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8-31 00:27:00	0	삭제
		수석졸업해서 남겨놓은 비디오나 상장 가지고 와서 보여주면 요즘엔 상장으로 인증하냐고 깔거면서 뭔 상장타령. 타블로가 명확하게 밝히지 못하고 의혹을 키우게 된것은 어찌되었건 결과론적으로 아쉽지만 그렇다고해서 지금의 무조건적인 비방과 의심은 정신병 수준인듯. 그것도 마을우물에 독약을 탄 것처럼 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가는 전염병.
	35	생존왕 ㅋㅋ 시식 모음집 [새창]	2010-08-28 13:44:50	0	삭제
		곱등이도 먹는 분인데 말 다했죠.ㅎㅎㅎㅎㅎ
	34	오유의 인생 선배님들께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0-08-28 13:24:20	0	삭제
		1. 나이에 맞는 타당한 고민입니다. 적어도 사회생활하기 얼마 남지 않은 2년제 대학교 학생이라면 당연한 고민이죠. 2. '사람이 변한다'는건 상대적인 것입니다. 절대적인 기준에서야 사람은 늘 변하죠. 군대는 생각할 시간이 참 많은 곳입니다. 1년 반에서 2년 사이의 시간을 산에 들어가서 명상하고 도를 닦는다고 해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물론 도만 닦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잡일들이 많지만요.ㅎㅎ) 그냥 쉽게 말해 어떤 장소에서 근무하고 어떤 사람들을 만나게 되느냐하는 환경적인 요소와 함께, 자기 스스로 얼마나 깊이있게 진지한 고민을 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죠. 어쨌든 사람은 (변하는 부분에서는 끊임없이)변합니다. 긍정적인 변화일지 부정적인 변화일지는 스스로에게 달렸겠죠.^^ 3. 지금이라도 휴학계를 내고 군대를 갈 생각이 아니시라면(그렇게해서 바로 군입대가 되는 것도 아닐테니 시간이 아깝습니다) 첫번째는 공부를 열심히 하셔서 최대한의 성적을 내시는 거겠죠. 두번째로는 글쓴님의 전공을 모르기에 확실히 말씀 드릴수 없지만 취직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보셔야 합니다. 전공을 살릴것인지, 아니라면 '결국엔'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최종적인 목표를 설정해보시라는 거죠. 졸업이 반년남았는데 안개속을 헤맬 수는 없겠죠? 세번째로 대체복무도 한번 알아보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2년제 중에 기술과 관련된 학과시라면 산업체도 나쁘지 않을것이고(물론 산업체는 복불복입니다. 어떤 사람들을 만나는가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죠. 그래도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한다는 점에서는 찬성하는 편입니다.) 부사관 같은 것도 고민해 보세요. 만약에 그냥 일반병으로 입대를 하겠다고 하신다면 졸업하자마자 바로 들어갈 것인지 무슨 일이든 경력을 좀 쌓은 후에 들어갈 것인지를 결정하셔야 겠네요. 전자의 경우에는 지금부터 병무청 사이트에서 입대일을 정해놓는 것이 좋을 겁니다. 참, 교수님들을 적극 활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업도 재미없고 별거 아닌 사람들처럼 보여도 교수님들은 이 사회에서 "지식인"들입니다. 특히 과에서 직책을 맡고 있는 분들은 인맥이(!!) 넓을 경우가 많고 특히 전문대시라면 선배들과의 연계를 도와주실 수도 있겠죠. 아니면 특정 분야에서 자신의 자리를 확고히 하시는 교수님들도 있으니 잘 찾아보세요. 교수님들 찾아뵙고 상담해보세요. 진지하고 성실한 모습 보여드리면 아무래도 다른 친구들보다는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으실 겁니다. 저도 글쓴님에 비해 나이가 엄청 많은 편은 아니지만(27살입니다) 글쓴님 나이대에 진지하게 고민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후배들을 보면 늘 대견스러워서 밥이라도 한끼 더 사주고 교재라도 한 권 더 물려줬습니다. 힘내세요^^ 아직 젊잖아요. 토닥토닥.
	33	생리통..제가 심한건가요?? [새창]	2010-08-28 13:00:53	1	삭제
		남자라서 아픔은 모르지만 토닥토닥- 아무리 더워도 이불 걷어차지 마시고 항상 배랑 하반신을 따뜻하게 하셔야 한대요. 카페인 없는 루이보스 티 같은 차들 자주 마시는 것도 좋고.. (글쓴님이 더 잘 아시겠죠-_ㅜ) 건강하고 이쁜 아기 낳기위해 겪는 고통이기에 여자친구나 친구들이 심하게 고통겪으면 좀 미안하더라구요. 힘내세요, 화이팅^^
	32	[펌] 쌤통류 최강 [자동재생, 소리주의] [새창]	2010-08-28 12:53:56	0	삭제
		투사부일체네요. 학원 강의하는 입장에서 아주 상쾌한 동영상이군요.ㅎㅎㅎㅎㅎㅎㅎ
	31	[펌] 쌤통류 최강 [자동재생, 소리주의] [새창]	2010-08-28 12:53:56	26	삭제
		투사부일체네요. 학원 강의하는 입장에서 아주 상쾌한 동영상이군요.ㅎㅎㅎㅎㅎㅎㅎ
	30	[펌] ] 2ch 세상에서 제일 믿기 힘든 것 [새창]	2010-08-28 12:51:56	0	삭제
		"이번 시험은 범위가 많아서 쉽게 냈다~" "여기 시험에 나오니까 집중~!!"
	29	[펌] ] 2ch 세상에서 제일 믿기 힘든 것 [새창]	2010-08-28 12:51:56	1	삭제
		"이번 시험은 범위가 많아서 쉽게 냈다~" "여기 시험에 나오니까 집중~!!"
	28	[펌] 세상에서 가장 싼 밥을 파는 이들의 이야기 [BGM] [새창]	2010-08-28 12:49:16	0	삭제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밥이네요^^
	27	[펌] 세상에서 가장 싼 밥을 파는 이들의 이야기 [BGM] [새창]	2010-08-28 12:49:16	4	삭제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밥이네요^^
	26	[펌] 세상에서 가장 싼 밥을 파는 이들의 이야기 [BGM] [새창]	2010-08-28 12:49:16	23	삭제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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