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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위탄이 인기가 없긴 없구나.. [새창]	2011-06-04 01:22:48	3	삭제
		에이 다들 왜그러세요..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름대로 재밌게도 보고 즐겼던 좋은 프로그램이였는데... 전 솔직히 요번에 불렀던 노래중 제일 인상깊었던 노래가
	25	솔로를 위한 솔플케릭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1-05-28 22:10:07	0	삭제
		남레인져한번 키워보시는 거 추천함 일단 시작하면 부캐고 본캐고 뭐고 다버리고 오로지 레인져에만 신경이 가게됨 레벨업을 하면 할수록 타캐릭에 비해 더욱 두드러지는 난이도와 키보드앞에서 손속도가 빨라지는 것을 느낄수 있고 ( 혹시 스타할때 손속도가 늘어날지도 ) 혼신의 힘을 다해도 빈민신세가 될수 있는 극도의 스릴을 느껴볼수 있음 <- 이게포인트 총강화한번할때 캐릭의 전부를 걸어야 할지도 모르고 투자를 잘 못할경우 굉장한 열등감으로 캐릭을 더욱 열심히 키울지도 모름 대신 결점이 있다면 결장이 좀쉬워서 잘안가게됨 한가지더 무자본으로 키울때는 재미가 4배라는거
	24	[ 유머X] 네이버 타이틀은 왜 평소와 다를게 없는가... [새창]	2011-05-21 23:26:50	1	삭제
		의견들이 다른것도 다른거지만 5.18에 대해 모르는 사람많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맞다고 생각되네요. 뉴스에서나 신문에서나 이미 ' 중학생 고등학생 들도 모르고 심지어 배웠다싶은 대학생들 조차 5.18에 대해 전혀 아는 바가 없다 ' 라고 매년 다뤄져왔습니다. 교과서나 공교육에서 아주 짧게나마 언급되는 여러사건들은 ( 5.18을 비롯해서 여러가지 ) 솔직히 5.18만의 문제가 아니라 많은 10대 20대들이 그런 역사적인 사건등에 대해 너무 관심도 적고.. 정말 말그대로 특정 목표, 점수까지만 얻으려고 단순히 읽고 외우고 패스하는걸로 전락해버리는 경향이 짙구요. 이럴때일수록 뉴스나 신문등 언론매체, 대중매체등이 더욱 널리 알릴필요가 있고... 저런 작은 것들 하나에서 관심을 유도해줌으로서 이땅에 과거엔 무슨일이 있었는지 하다못해 실천까지는 바라지않아도 적어도 관심은 가지고 그들을 잊지않고 감사하고 기억하고 그럴수있도록 더욱 노력해야 된다고 보는데... 애플리케이션이며 3G며 스마트폰세대며 정보화는 상상을 초월할만큼 발전했다지만 어째 우리사회는 저런 진짜 중요한것들은 그만큼 쫓아가 주질 못하네요...
	23	녹도말고 다른 노가다 없나영? [새창]	2011-05-19 21:30:07	0	삭제
		추섬킹도세요 인형들이도와줘서나름편하고 카르텔수뇌부휘장이랑 계급장항아리덕에 꽤조음여
	22	BGM ) 친환경의자 [새창]	2011-05-18 00:01:49	8	삭제
		1 예리하시네요..
	21	고3인데 미술학원 다니기 늦었나요? [새창]	2011-05-17 23:55:42	0	삭제
		수능성적이 특수하게 좋다면 양감낼줄알고 시간내완성해서 실기B받아도 대학을 갈수는 있습니다. 다만 주위에서 많이봐왔지만 지금시기에 미술시작한다는거 분명 늦은건 맞습니다 ' 다른애들에 비해서요 ' 그렇다고 미술학원안간다고 미대못가는 거 아닙니다.. 비실기전형으로 공부잘하시면 오히려 그쪽이 경제적으로 봐서나 마음으로나 훨씬 편합니다. 미술학원다니면서 공부하는거 정말 쉬운일 아닙니다. 예전이나 성적 덜나와도 실기점수잘받으면 된다 라는 말들이 있었지만 요새는 솔직히 인서울 수도권도 일반과 못지않게 쎕니다. 더군다나 여러 미대교수분들은 입시미술 좋게 평가안합니다. 어떤 대학에서는 첫수업때 학원에서 배운거 다버려라 라는 식으로들 이야기도 했다고하고, 사실상 외워서그리는 실기가 정형화 되어버렸기 때문에 실력을 판가름하기 힘들어졌고, 그래서인지 요샌 대학교에서도 디자인주제를 낼때 형용사적,추상적 주제를 자주 내더군요. 물론 미술학원이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축잡고 시점빼고 주제위치선정, 형태의 분리조합 및 거리감에 따른 밀도나 채도 명도 조절 특히 양감이나 등등 이런 기본적인 지식들과 학원에서 자주쓰는 재료사용법및 기법을 익히는 것 만큼에 있어서는 열심히한다면 돈낸 값어치 만큼 배울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디어넘치는 그런 발상과 사고는 결국 학원이면 학원대로 따라가게 되는게 거의 다반사죠. 다니고 안다니고의 차이는 있지만 어차피 대학가도 위에서 언급한 기본지식들은 따로 배워야 될겁니다. 굳이말씀드리자면 미술학원다녀서 공부좀 덜해도 좋은 대학가자 <- 이런시대는 1,2년전부터 한물 갔습니다. 미술학원이 전부는 아니요, 그렇다고 미대도 전부는 아닙니다. 희망하시는 직업이 무엇이신지는 모르겠지만 방법은 다양하고 길은 다양하니 좀더 알아보시고 결정하셔도 나쁘지않습니다. 한가지더 말씀드리자면 정말 미대를 가신다면 미대교수들은 입시미술에 예전만큼이나 절대 그리 큰 주목을 하지않습니다. 공부잘하는 애를 뽑으면 뽑았지, 가서 작가수준의 작품을 4-5시간안에 빼고 오면 모를까. 현 디자인의 입시미술은 솔직히 죽어가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20	야들아 내가 원전건설 참여해봤는데 제발 모르면서 난리좀치지마라 ㅡㅡ [새창]	2011-05-17 22:52:59	49	삭제
		ㅇㅇ나도지어봐서암
	19	야들아 내가 원전건설 참여해봤는데 제발 모르면서 난리좀치지마라 ㅡㅡ [새창]	2011-05-17 22:52:59	132	삭제
		ㅇㅇ나도지어봐서암
	18	몸이 성한데가 한군대도 없게하는 게임 [새창]	2011-05-17 22:48:08	3	삭제
		작성자닉네임이 여동생같이 친근해서추천..
	17	대한민국 100대 명반 [새창]	2011-05-16 23:49:26	3	삭제
		92년생인데...... 생각보다 모르는 음반이 너무 많네요...세대차이인건지 몰라도 저희세대때는 음악에 관심을 가지는 나이가 될때 즈음이면 쉽게 접하기도 왠만해선 들어보기 힘들었던.. 특히 앞순위로 갈수록 잘 몰랐던 음반이 많네요 요새는 많이 티비에서 그런 명곡들도 재조명해주고 그래서 그런지 많이 알아가고 배우지만 아직 제가 잘모르는 주옥같은 곡들이 이렇게 많을 줄은 몰랐네용ㅋㅋㅋㅋㅋㅋㅋㅋ
	16	대한민국 100대 명반 [새창]	2011-05-16 23:49:26	7	삭제
		92년생인데...... 생각보다 모르는 음반이 너무 많네요...세대차이인건지 몰라도 저희세대때는 음악에 관심을 가지는 나이가 될때 즈음이면 쉽게 접하기도 왠만해선 들어보기 힘들었던.. 특히 앞순위로 갈수록 잘 몰랐던 음반이 많네요 요새는 많이 티비에서 그런 명곡들도 재조명해주고 그래서 그런지 많이 알아가고 배우지만 아직 제가 잘모르는 주옥같은 곡들이 이렇게 많을 줄은 몰랐네용ㅋㅋㅋㅋㅋㅋㅋㅋ
	15	중간점검후 김연우에대한 네이트반응 [새창]	2011-05-16 23:36:35	0	삭제
		와 댓글이 많아졌네요..... 저도 김연우님 노래많이 좋아하고 고유의 스타일 많이좋아합니다 윗분님들 말씀대로 대중을 위한 대중가수라는 말씀도 맞는 것 같구요... 리플다신분 말씀들 전부 전 틀리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ㅎ 아무리 같은 팬이라고해도 한가수를 보는 관점이 다 똑같을수는 없잖아요 ? 아무래도 저마다 취향도 있고 솔직히 지금 올라오신 가수 7분들모두 이미 다들 인정하는 최고의 가수분들 아니시겠어요? 이런데서 가수의 매력과 스타일이 바뀌었으니 이건 이렇다 ! 저건 저렇다 ! 결론짓고 정의하기 보다는.. 그가수가 그날 공연에서 어떤모습으로 팬들에게 어떤 노래를 어떻게 하고 그런 그 가수의 모습까지도 즐기고 사랑할줄 아는 사람이 진짜 팬이고 관심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ㅎ 어쨌거나 전 김연우의 저런 스타일까지도 전부좋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이틀러,오유양 ㅃㅃ2 [새창]	2011-05-15 23:06:05	3	삭제
		일벌백계(一罰百戒) : 한 사람을 벌주어 백 사람을 경계한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하여 본보기로 한 사람에게 엄한 처벌을 하는 일을 이르는 말. 글을 잘읽다가도 저사람들 댓글만 보면 기분버리고 눈살찌푸리게 될때 많음. 이건 저만아니라 다른사람들도 이미 인정하고 있는 사실이고, 다른사람들도 거의 그분들 댓글에 대해 여러분 문제를 삼아왔었고 몇번이나 당사자들과도 트러블이 일어나서 문제가 제기되고 고쳐달라 요청했지만 본인은 그걸 무슨 자신이 풍운아라도 된 마냥 즐기는 태도를 보여서 반성까지는 기대도 안했지만 하물며 그동안 전혀 자숙하는 태도 같은거조차 볼수 없었음 남들이 문제가 있다고 하면 자신이 뭘 했나 먼저돌아보기전에 남부터 잘못했다고 버럭버럭 우기는 사람이 어떻게 되는 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되었네요. 더욱이, 요새 종종이런 사람들이 많이보이고는 하는데, 운영자님의 이번 과감한 조치를 통해 많은 분들이 자신이 쓰는 댓글에 대해 좀더 생각하고 남에게 배려했으면 합니다.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15 11:57:47	0	삭제
		웃기는게 그건장한 남성2명 사실 주위에서 그런실랑이 벌어지면 남의일에 간섭할정도의 사람이면 보통 자기가 들어주겠다 그러죠 근데 님한테 들어달라고 굳이 재촉한건 다 이유가 있는거겠죠? 인신매매 맞습니다 일단. 지들이 건장한 남자 2명인데 지가 들어주면되지 왜 여자분이신 님한테 재촉하겠나요. 다행히 잘넘어갔네요 진짜 그런사람들 많이 자극하지도 않으면서 잘넘어가기 쉽지가 않은데 정말 잘넘어가신겁니다 앞으로는 혼자, 마음씨착한 사람으로 부각되기 보다 핸드폰으로 남자친구와 전화를 받는 척을 한다던지 곧 여기서 남자친구 만나기로 했으니까 남자친구오면 부탁해서 도와달라고 할께요 한다던지 하는 식으로 상대방에게 혼자가 아님을 보여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사람이라는건 항상 예외의 상황에 약한법이니까요 생각하지 못한 상황을 던져주고 당황시키고 나오는식으로 유도하심이 좋습니다. 항상조심하세요
	12	만화가 일러스트 종결자.jpg [새창]	2011-05-13 20:34:12	0	삭제
		만화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건 아니지만.... 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팬시체와 극화체에 대해 잘모르겠어서요ㅠ 팬시체는 보통 등신이 작고 두리뭉실하거나, 눈이나 또는 특정부위가 강조되어 그려진 것을 말하나요? 그리고 일반 만화 작가들이 그리는 그림체가 팬시체면 팬시체, 극화체면 극화체 이렇게 특징적으로 뚜렷하게 나타나고 다른그림체를 쉽게 소화하는 것이 어려운 일인가요??? 정말 궁금해서 여쭈어보는 겁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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