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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	(브금) 네이트온에서 친구사칭조심하세요.ㅎㄷㄷ [새창]	2012-12-13 00:55:11	24	삭제
		윗님 죄송한테요 제생각엔 충분히 글쓴이 판단도 나쁘지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세상이 어떤데 연락안되던 사람이 저 먼거리를 놀러오라그러면 넙죽가는게 정상이라고 도저히 생각되지않구요;
	55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새창]	2012-08-15 12:24:25	0	삭제
		이건....사실알아도 위글에 스토리를 억지로 끼워넣을 수 밖에 없단 느낌밖에안듬.. 굳이 때려맞춰보자면 엄마가 이세상사람이 아니였다든지...( 글의 뉘앙스도 가족이란 말이 등장한 시점인 저녁에서, 엄마가 밥을 차려줬다는 언급이 없음 ) 또한 일반적으로 꿈에서 누군가 나와 손짓을 하고 데려간다는건 마치 죽은 사람이 나와서 같이 데려가려고 하는 것과 비슷함. 실제로 이글이 엄마한테 문제가 있을 것이다 라는 느낌은 주의사항에 적힌 사람이 이글을 이해하고 아빠랑 한동안 잤다는 둥 소리한 걸로 보아서.. (솔직히 왜 굳이 아빠랑 이라고 썼는지 모르겠음. 부모님이랑 같이 잤다고 쓰면 모를까) 무엇보다 흥미있는건 이글 주의사항 적은 사람임. 이정도 이야기를 이해할수준이면 엄청난 망상가거나 왠만큼 어린사람은 아니란건데 부모님과 같이 잤다는 소리로 보아 여자일 가능성이 있음...고로 이글은 개뻥 이세상에 여자란 존재하지않아...으헤헿
	54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새창]	2012-08-15 02:45:55	0	삭제
		2번도....소녀가 같이지내던 가족이 친가족이 아니라는 건 맞는데, 진짜 무서운건 그 다음이 아닐까싶습니다. 소녀는 그소원을 없던 일로 해달라했습니다. 왜냐하면 가족을 없애달라고 했던 그 소원때문에 어딘가 살고 있을지도 모르는 진짜 가족이 사라졌기때문이죠. 한번들어준 소원을 되돌릴수 없다는 말에 소녀가 펑펑울었던 것은 위와 같은 절망감때문이겠지요.
	53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새창]	2012-08-15 02:45:55	0	삭제
		2번도....소녀가 같이지내던 가족이 친가족이 아니라는 건 맞는데, 진짜 무서운건 그 다음이 아닐까싶습니다. 소녀는 그소원을 없던 일로 해달라했습니다. 왜냐하면 가족을 없애달라고 했던 그 소원때문에 어딘가 살고 있을지도 모르는 진짜 가족이 사라졌기때문이죠. 한번들어준 소원을 되돌릴수 없다는 말에 소녀가 펑펑울었던 것은 위와 같은 절망감때문이겠지요.
	52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새창]	2012-08-15 02:23:42	5	삭제
		마지막껀 대화4개에 픽스되면 안됩니다. 살인사건이나고 흉가가되었다는 집이라는데 '깨끗'하다는건 이상하죠? 사람이 드나들지않는 흉가가 깨끗하게 있었다는 점에 주목하셔야 됩니다. 누군가 그곳에 들어가서 정리하고 치우지 않는 한 사람이 살지않는 흉가가 깨끗하게 있다는건 불가능한일이지요. 그리고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흉가를 치우거나 깨끗히해야겠다는 생각을 할순없습니다. 즉 흉가에는 주인공과 친구이외에도 그전이나 그들이 방문한 시점까지 누군가가 있었다는 얘기가 됩니다. 아마도 주인공은 그점을 눈치채고 아무일없이 나갔다는 점에대해 안심한듯하네요ㅎ
	51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새창]	2012-08-15 02:23:42	10	삭제
		마지막껀 대화4개에 픽스되면 안됩니다. 살인사건이나고 흉가가되었다는 집이라는데 '깨끗'하다는건 이상하죠? 사람이 드나들지않는 흉가가 깨끗하게 있었다는 점에 주목하셔야 됩니다. 누군가 그곳에 들어가서 정리하고 치우지 않는 한 사람이 살지않는 흉가가 깨끗하게 있다는건 불가능한일이지요. 그리고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흉가를 치우거나 깨끗히해야겠다는 생각을 할순없습니다. 즉 흉가에는 주인공과 친구이외에도 그전이나 그들이 방문한 시점까지 누군가가 있었다는 얘기가 됩니다. 아마도 주인공은 그점을 눈치채고 아무일없이 나갔다는 점에대해 안심한듯하네요ㅎ
	50	이 맛에 합성합니다 [새창]	2012-05-28 10:59:28	0	삭제
		소마네요 ㅋㅋㅋㅋ
	49	남친 아버지가 설거지시켜요 [새창]	2012-03-29 00:20:43	0	삭제
		아버님이 짖궂으시네~ 라고 생각하시고 편하게 하시는 건 어떠세요? 그리고 미안하시면 집 설거지도 가끔 도와드리거나 하세요! 이미 하고계실지도 모르지만.. 남자친구 집안인데 그래두 설거지 정도야 가끔해드리는 것도 나쁜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사람들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너무 난 손님이니까! 이건 좀 아닌것 같아 ~ 라고 선긋는 것 보다는 어! 그럼 한번해봐도 괜찮을까요!? 맘먹고 조금은 융통성있게 행동하시는 것도 하나의 대처법이죠. 집분위기도 집마다 다르고 워냑 그래서.. 뭐가딱히 옳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남자친구분 집처럼 뜬금없는 것 시키시고 가만히 지켜보는 집들도 꽤 있어요. 하지만 누가 봐도 아닌 것같다, 아닌 행동이다 싶은 비윤리적행동이나 지시는 분명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럴떈 분명 한번 생각해봐야죠. 그런데 지금은 그정도까지는 아니고 그냥 좀 독특하신 집안인것 같아요. 글쓴이님 집에서 떳떳하게 하실 수 행동이면, 크게 무리는 없으리라고 봅니다 ^^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25 22:48:38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들만 봐도 알겠네 이런 상태니까 쪽발이들이 멀쩡한 우리땅 독도도 동해도 넘보는거지. 솔직히 말해서 일단 이런 글올라오면 믿고 싶고 서명하고 싶은사람들은 서명하면 되는거고 못믿겠다 싶은 사람들은 조용히 넘어가면 되는 거임 또 잘못된 자료다 싶으면 최대한 공손하게 지적하면 되는거고 그리고 댓글들이 이정도 수준이면 지적이 아니라 거의 비방에 가깝지않나? 글쓴이는 아무리봐도 사기꾼도 개인정보 처먹으려고 하는 사람도 아닌 것같고 의도야 어쨌든 나라걱정해서 한 것같은데 생각이 없다니 뭐니 하는 댓글들은 도대체 뭐야? 물론 글쓰신 Gora님도, 이런 민감한 자료를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상태에서 올리는 건 좀 잘못됬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개인정보유출이라는 위험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많은 분들이 볼 수있게 추천부터 해달라고 하시다니요. 유머게시판에 올리는 게 지금 문제가 아니시죠 ㅋㅋㅋ 에휴 난 그냥 오유들어와서 가끔 이런 글 올라오는거 보면 마음이 좀 뿌듯해졌는데 요샌 사람들 댓글수준이 왜이런지....
	47	[bgm] 엄청난 입체감의 일러스트 [새창]	2012-03-24 03:24:15	6	삭제
		그림보고 감탄을 금치못하고.. 블로그 들어갔다가.. 페이스북도 하시길래.. 친구신청 냉큼 하고, 떨어지는 외국어실력으로 힘들게 인삿말써서 끄적끄적 낙서도 올렸는데.. 칭찬에 좋아요! 까지 아끼지않아주시던..ㅎㅎ ^^
	46	사주를 어설프게 배웠는데 알면안되는 것을 안것 같습니다 [새창]	2011-10-17 20:41:03	0	삭제
		익명35222// 네...얕은 지식으로 괜히 사주를 보겠다고 시작해서... 허허 -.-;;;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제가 많이 공감하는 바네요~
	45	사주를 어설프게 배웠는데 알면안되는 것을 안것 같습니다 [새창]	2011-10-17 20:09:30	0	삭제
		익명92149//아닙니다..ㅋㅋㅋㅋㅋ괜찮습니다 죄송하실꺼까진..ㅎㅎ
	44	사주를 어설프게 배웠는데 알면안되는 것을 안것 같습니다 [새창]	2011-10-17 20:03:24	0	삭제
		익명92149// 제가 아는 분이 하셨던 말씀과 거의 정확하시네요..그분도 개인의 것만 보기보다 항상 팔자를 다보고 그러셨거든요 또 어떤 사주가 제일좋고 나쁘냐 여쭸을때도 좋고 나쁘고 이런걸 크게 여기지 않으셨구요 다른 분야에서 교육을 담당하시는 분이신지라 아무래도 배움이나 진로에 관해 많이 사주를 봐주시곤 하셨거든요~ 아무튼 조언 감사드립니다~ RANG님도요~
	43	사주를 어설프게 배웠는데 알면안되는 것을 안것 같습니다 [새창]	2011-10-17 19:52:18	0	삭제
		1 그렇죠 그래서 사주봐주는 사람도 복채받고 그럽디다. 근데 제가 어디까지 말해야되고 말하면 안되는 지 모르기 때문에 답답하네여;;
	42	오메이럴수강 강화가이리 잘대다니 [새창]	2011-10-04 00:24:59	0	삭제
		111 감사해영ㅋㅎ 별생각없이질렀는데 떠버리네요.. 11 그러고는 싶은데 둘다터지면낄게없어욬ㅋㅋㅋㅋㅋ악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2강이 간절합니다 저같은서민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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