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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 미래 소총이 드디어 실전에 배치된다[K-11] [새창] 2010-08-09 10:57:31 0 삭제
    아직도 후방은 M16쓰는데.......................
    120 미래 소총이 드디어 실전에 배치된다[K-11] [새창] 2010-08-09 10:57:31 2 삭제
    아직도 후방은 M16쓰는데.......................
    119 전기화학 잘 하시는분 쫌 봐주세요.. [새창] 2010-08-09 10:52:14 2 삭제
    E0=E환원+E산화 여기서 E산화는 수소의 산화전극이기때문에 0이겠죠. 환원전극측정의 기준점이 수소이니까.

    그리고 주고받는 전자의 수는 1개 그래서 n=1

    Q=[H+][Ag+]/1atm[H2] 다시 쓰면 Q=[H+]

    그래서 네른스트 공식을 다시 쓰면 E알짜=E환원 -(0.06/n)log[H+]

    -log[H+]로 정리하면 -log[H+]=pH=(E알짜-E환원)/0.06

    암기하세요!!



    118 스마트폰 감시위험.swf [새창] 2010-08-07 08:22:26 5/4 삭제
    아이폰 8개월동안 사용하고 있지만 뉴스 정말 극단적으로 만드네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8-07 08:19:11 1 삭제
    모르는건 항상 묻고 배워하는 건데 마치 자랑인것 처럼 하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116 사과맛사탕이라는게 사과향이 나는거잖아요? [새창] 2010-08-02 22:43:45 0 삭제
    사과를 먹으면 사과 맛이나죠. 사과 맛이 나는 이유는 사과속에 그 맛을 내는 분자가 있기때문 입니다. 그 대표적인 분자들을 화학적으로 만든 것이 사과맛 사탕이 되는것이죠.

    맛에 대한 수용체는 코보다는 민감합니다. 똥냄새가 나는 화장실에 오래 있다보면 똥냄새가 나지 않는것은 코의 화학수용체가 탈감작되어서 (반응하지 않아서) 냄새를 인지하지 않게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맛의 경우는 그렇지 않습니다. 탈감작되지 않고 단지 그 반응의 정도가 떨어질 뿐입니다. 반응정도가 0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설탕을 계속 입이 물고 있어도 단맛이 계속 나지만 이때 덜 단 사탕 같은것을 먹으면 단맛이 느껴지지 않는 것이죠. 반응의 정도가 떨어졌기때문에요.
    115 내가 보는 색상과 남이 보는 색상이 완전히 일치 할까요?? [새창] 2010-08-02 22:37:51 0 삭제
    눈이 색을 본다는것은 색을 가지는 물체가 구성하는 원자들이 빛을 받아서 전자가 들뜨면, 다시 들뜬 전자가 안정상태로 돌아옵니다. 이때 들뜨면서 흡수했던 에너지를 방출하게됩니다. 선스펙트럼으로 말이죠. 물체마다 색이 다른 이유는 물체를 구성하고 있느 화합물의 조성이 다르게되고 그 화합물이 내놓는 스펙트럼이 ㄷㅏ르기 때문이죠.

    빛(빛에너지)이 없으면 전자는 들뜨지 못하고 에너지를 방출하지 못하겠죠. 그럼 색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것이 바로 밤에 물체가 안보이는 이유이죠.

    그럼 눈에서는 어떻게 색이 보이느냐. 눈에서 빛을 인지하는 색소체가 2개가 있습니다. 빛에 민감한 간상체와 색에 민감한 추상체. 추상체는 빨 파 초를 인지할수 있는 3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까 물체에서 방출하고 있는 에너지가 눈에 들어와서 간상체와 추상체를 자극하게 되고 이것이 바로 뇌로가서 색을 인지하게 되는것입니다. 색이 보이다는 것은 학습에 의해서 진파랑 하늘 옅은파랑 딥블루 등등으로 색을 구분하는 능력은 향샹되겠지만 다른 사람눈에는 파랑이 보이는데 그것을 난 빨강으로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색이 보인다는 것은 일련의 전기화학적 매커니즘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에게 같습니다.

    그럼 적녹색맹은 무엇인가? 아까 3가지 추상체가 있다고 했잖아요. 그 중에 적색 초록색 추상체가 유전적 이상으로 망가져서 적색과 초록색 파장의 빛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성 염색체 X에 존재하고 있기때문에 열성인자지만 남자들은 유전자좌위가 하나기때문에 열성유전자를 가지게되면 얄짤없이 색맹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여성의 경우는 XX이기 때문에 보인자가 가능하죠.

    그럼 파랑색을 인지못하는 색맹도 있느냐? 있습니다. 상염색체에 있기때문에 적녹색맹보다는 확률이 낮습니다.
    114 여자 팬티 입고인증 하신다던분 어떻게 됐나요? [새창] 2010-07-31 16:13:17 1 삭제
    지곤조기(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달라)하셨습니다.
    113 [심리학]베오베에 예언 관련 게시물이 올라와서 그런데.. [새창] 2010-07-31 04:38:47 0 삭제
    생물학 지식이 얉지만 아는 한도 내에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들이겠습니다.
    왓슨과 크릭이 DNA 이중 나선구조를 밝힌 연도가 1953년으로 생물학은 아직 걸음마 단계에 있습니다. 특히 신경생물학과 뇌는 더더욱 그렇지요. 특히나 시냅스의 원리가 밝혀진것도 극히 초반의 일이입니다.
    아직 기억이 뇌에서 어떠한 원리로 일어나는지 (히포캠퍼스와 림빅스템의 전기화학적 연계로 인한 메커니즘은 밝혀졌지만 다운스트림으로 들어가면 어떻게 변하는지는 아직까지 모르죠.) 명확하지 않습니다. 이 부분이 밝혀진다면 기억의 조작이 가능하다고 생각해도 됩니다.

    그리고 최근에 주목할만단 결과들이 속속 들어나고 있죠. 공포를 느낄때 과정도 4년 전인가 사이언스지에 실렸었죠. 논문이 사람이 공포를 느낀다는것 자체도 하나의 분자생물학적 기전에 의해서 일어납니다. 즉, 공포를 당담하는 단백질이 있다는것이죠. 무엇을 증명하는거냐 하면 사람의 감정도 신체적 변화에 의한 변화라는 겁니다. 공포단백질을 투여한 쥐와 그렇지 않은 대조군을 두었을때 투여한 쥐에게 급격한 공포심을 느끼는 행동들이 나타났다는 겁니다. 감정이 하나의 물질의 작용은 아니겠지만 상위군에 해당하는 단백질에 의해서 조절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의식도 제한적인 조작(?)이 가능합니다. 이런 실험이 있습니다. 사람이 깊은 잠자고 있을때 REM단계에서 이마에 스포이드로 물을 한방울씩 떨어뜨렸습니다. 그리고는 곧바로 그사람을 깨워서 무슨 꿈을 꾸웠느냐 물어보니 10명의 실험자 모두 샤워를했다. 집에 홍수가 났다는 식으로 물에 관련된 꿈 얘기를 했습니다.

    글씬이가 한 질문을 한 문장으로 줄이면 영화 매트릭스가 실제로 가능한가??인데 저도 이 질문을 교수님께 한적이 있죠. 돌아온 대답은 한 단어였습니다.
    yes
    112 곤충채집해떠여~~ [새창] 2010-07-31 04:22:46 3 삭제
    진지 먹자면 배추흰나비에는 날개끝에 검은 점이 있어야 하는데 저기에는 없네요. 점이 없으니 대만흰나비쯤 되겠군요ㅋㅋ
    111 이것은 그냥 구준표 [새창] 2010-07-30 04:51:46 7 삭제
    조세포탈 범죄자!!!!!

    유전무죄의 대표적인 사례

    아들 딸들에게 보여주기 정말 부끄러운 사람
    110 발톱 하나가 다 자라려면 얼마나 걸리나요? [새창] 2010-07-30 00:44:37 1 삭제
    예전 엄지발가락 수술 때문에 발톱 뺀적이 있는데 새로나는데 10개월 걸렸습니다.
    109 체스자료 정리할려고 스타벅스에 갔습니다... [새창] 2010-07-29 21:36:20 0 삭제
    체스어플은 뭐 쓰시나요?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7-29 19:10:24 0 삭제
    근데 이걸 과학게시판에 쓴 이유는 뭔가요??

    이 글에 과학적 내용이 들어 있나요?? 종교는 과학어떠한 카테고리도 같이 하고 있지 않습니다.

    종교는 과학적으로 따지려면 논리가 성립하지 못합니다.

    그런글은 자유게시판에나 써주세요~
    107 반성의 시간.. (계실 때 잘합시다 ㅜㅜ) [새창] 2010-07-29 16:27:15 0 삭제
    어머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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