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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2	돼지갈비 비빔냉면 [새창]	2012-07-26 03:04:28	0	삭제
		대부분 돼지갈비는 목살에 뼈 붙인거죠. 진짜 돼지갈비 찾기가 쉽진 않더군요.
	491	저 롤 챔피언 누구닮음? [새창]	2012-07-25 11:03:42	0	삭제
		미니언 닮았네.
	4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3 13:58:26	0	삭제
		오히려 삼성에서 돈을 받습니다. 기업 광고라.
	489	배트맨 장비 가격표.....\| [새창]	2012-07-23 13:49:59	14	삭제
		1 스파이더맨 뭐야 ㅋㅋㅋㅋ
	488	22살 여자 인생 자랑 [새창]	2012-07-23 13:44:47	0	삭제
		나 초등학교때 우리집은 알아주는 부자였어, 당시에 1년에 몇억씩 벌었으니, 근데 아버지 사업 망해서 졸지에 월세 단칸방에 네가족 살면서 학교 다녔지. 부모님은 장사를 시작하셨고... 난 초, 중, 고 학교 결석한적이 한번도 없어.. 그렇게 학교 열심히 잘 다니고 어떻게 하다보니 서울에 4년제 대학에 붙은거야. 그리고 대학 가자마자 알바를 시작했어. 알바는 남들 잘 안하는 돈 많이주는 물탱크 청소나 화확약품 관련된 청소 일도 하고 했어. 그리고 군대 갔다가 와서도 학교 다니면서 주말에 알바하고 그 돈으로 책사고 했지... 난 대학을 군대 2년 포함하면 9년 다니고 졸업했어 휴학 안하고 돈 걱정 없이 학점 관리하면서 학교 다니는 친구들이 부러웠지.. 뭐 어떻게 하다보니 또 졸업을 하더라고... 학점도 그렇게 나쁘진 않은 수준이었고... 지금은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만한 대기업에서 연봉 6000넘게 받으면서 R&D쪽 일하고 있어 근데 여자는 아직 없어.. ㅠㅠ
	487	22살 여자 인생 자랑 [새창]	2012-07-23 13:44:47	10	삭제
		나 초등학교때 우리집은 알아주는 부자였어, 당시에 1년에 몇억씩 벌었으니, 근데 아버지 사업 망해서 졸지에 월세 단칸방에 네가족 살면서 학교 다녔지. 부모님은 장사를 시작하셨고... 난 초, 중, 고 학교 결석한적이 한번도 없어.. 그렇게 학교 열심히 잘 다니고 어떻게 하다보니 서울에 4년제 대학에 붙은거야. 그리고 대학 가자마자 알바를 시작했어. 알바는 남들 잘 안하는 돈 많이주는 물탱크 청소나 화확약품 관련된 청소 일도 하고 했어. 그리고 군대 갔다가 와서도 학교 다니면서 주말에 알바하고 그 돈으로 책사고 했지... 난 대학을 군대 2년 포함하면 9년 다니고 졸업했어 휴학 안하고 돈 걱정 없이 학점 관리하면서 학교 다니는 친구들이 부러웠지.. 뭐 어떻게 하다보니 또 졸업을 하더라고... 학점도 그렇게 나쁘진 않은 수준이었고... 지금은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만한 대기업에서 연봉 6000넘게 받으면서 R&D쪽 일하고 있어 근데 여자는 아직 없어.. ㅠㅠ
	486	숨 2초 동안 참게되는 사진.jpg [새창]	2012-07-23 13:25:34	1	삭제
		픽셀 하나로 서있네...
	485	솔직히 원딜중에 베인이 젤 쎈거 아님? [새창]	2012-07-23 13:17:58	4	삭제
		베인이 앞으로 구르는 게임은 거의 이기더군요. 경험이 많다는 이야기죠. 베인이 컨이 어려워서 똥소리 듣지 원딜 캐릭중에서는 정말 가장 무서운 챔픕니다.
	484	배트맨 장비 가격표.....\| [새창]	2012-07-23 13:14:04	47	삭제
		비긴즈 보면 장비 일부를 외국에서 만들어서 온다는 내용이 있죠. 그게 투구였습니다. 알프레드 : "대량 주문해야 의심을 안한다." 부르스 : "얼마나 주문을 해야하나?" 알프레드 : "한 만개정도" 아마 대량 주문을 해서 저리 비싼걸겁니다.
	483	다리우스풍선 [새창]	2012-07-20 00:40:32	0	삭제
		ㅋㅋㅋㅋㅋㅋ
	482	다리우스풍선 [새창]	2012-07-20 00:40:32	0	삭제
		ㅋㅋㅋㅋㅋㅋ
	481	박찬호.... [새창]	2012-07-20 00:39:16	0	삭제
		선수진들 화려하고 개인 기록도 대단한 선수들을 보유했지만, 홈런 빵빵 때리고 안타 빵빵 때려도 이상하게 경기는 짐.... -_- 수비력이 꼴찌라 아무리 이기고 있다해도 마음을 놓을 수 없음 작년에는 최진행이 홈런 3방 때리고 진 경기도 있을정도니... 웃낀건 그당시 타점을 다 최진행이 올렸음 ㅋㅋ 9:5로 패배...
	480	서형욱의 돌직구 [새창]	2012-07-17 19:33:04	1	삭제
		청년대표// 팀 규칙을 "전원 뛰어 나가라 뛰어나가지 않으면 벌금이다." 라는 규칙같은건 없앨 필요가 있지않나요? 말씀하신대로 스포츠는 종목마다 알게모르게 반칙도 많이 하고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반칙을 팀에서 규정까지 둬가며 옹호하는건 아니라는 생각이라는겁니다. 야구, 축구, 농구, 배구 등등... 경기장에서 선수들 때거지로 주먹 휘두루고 하는건 다 잘못된겁니다. 그래서 말씀드리는게 "저건 폭력이다." 라는 입장을 가진 사람을 관행 들먹이며 설득 하실 필요는 없다는겁니다.
	479	서형욱의 돌직구 [새창]	2012-07-17 19:10:39	1	삭제
		청년대표// 그럼 없애지 마세요. 누가 없앤다고 없어지는것도 아니잖아요? 하지만 적어도 야구를 사랑하는 팬의 입장이라면 그러한 벤치클리어링을 옳다고 이야긴 하지 말라는겁니다. 저도 야구 좋아해서 야구장도 가고 축구도 좋아하고 합니다. 하지만 경기장에서 선수들간의 예상치 못한 싸움이 옳다고 생각한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478	서형욱의 돌직구 [새창]	2012-07-17 19:06:12	1	삭제
		청년대표// 그런 생각이 웃끼다고 생각 안드시나요? 애초에 힘과 기술로 상대를 재압하는 격투기를 야구, 축구와 왜 비교합니까? 벤치클리어링의 물리적 충돌은 격투기보다 본질적으로 나쁜거죠. 감정에 의한 싸움과 스포츠 규칙에 의한 힘과 기술을 겨루는 격투기랑 비교를 하시나요 어떻게... 참나... 설득하려면 다른걸 가져오세요. 잘못된 관행이면 바꿀줄도 알던가 적어도 그게 정당하다고 이야기 하진 말아야죠. 어느누구도 야구장에 아들 딸 대리고가서 벤치 클리어링 들어가는거보고 신나할 부모나 자식은 없습니다. 정말 그게 관행이라 일부라 생각하면 그걸 바꿀줄 알아야지 뭔 오래전부터 있어왔다고 그걸 싸움이 아니라는건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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