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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	대한민국 최고령 래퍼들의 배틀!! [새창]	2011-09-23 00:10:18	0	삭제
		동영상을 보니까, 통큰치킨 때 비비큐를 까던 오유인들의 전반적인 여론이 생각나네요 ^^
	9	[브금]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걸었던 아프리카의 한 나라 [새창]	2011-09-09 23:27:48	4/4	삭제
		FFΩ // 아프리카의 민중들은 무지몽매하고 멍청해서 게을러서 그렇게 못 사는 겁니까? 오유사람들 대부분의 인식은 "모든 인종은 평등하다 비슷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아니었습니까? 한국인종한테는 논외로 칩니까? 정말 시사게시판에 상주하면서 첫 댓글부터 이상한 소리를 하는 너네를 보면 막 화가 납니다. 한국이 요즘 잘사는 이유를 1948년 건국 이후로 기여한 순서대로 적어보면, [1]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선택해서 이를 꾸준히 추구했고, [2] 한국이 잘살기를 바란 미국과 국제사회가 막대한 원조를 해줬고, [3] 수 천년간 축적된 문명(사회 구조, 언어, 문화, 등등)이 산업화의 바탕이 됐고, 이 세가지가 거의 전부고, 이제 여기에 쬐~끔 추가되는게, 한국사람들이 전체적으로 근면성실하고 똑똑하고 악바리 근성이 있고, 이승만,박정희,이건희,정주영 같은 뛰어난 정치가,기업가를 만났다는 이유를 들 수 있겠습니다.
	8	도대체 어떻게 하면 표적수사 란 말이 안 나올 수 있나요? [새창]	2011-08-28 20:52:20	1	삭제
		오히려 곽노현+진보진영 측에서는 검찰이 선거 전에 터뜨리지 않고 기다려준 것을 고마워해야 하지 않을까요??? 무상급식에 대한 주민들의 의사는 선입견(?)을 가지지 말고 정책대결로 싸울 수 있도록 해준 거라고 생각하면 제가 검찰을 너무 옹호한 걸까요?? ++ 선거 전에 터뜨렸어도 표적수사라고 주장했을 겁니다.
	7	이번 곽노현 수사는 명백한 보복수사입니다 [새창]	2011-08-28 20:02:41	0	삭제
		죄송합니다 낚였습니다. 다시 추천 눌렀습니다.
	6	진짜 치졸하고 뻔뻔한 새끼들 [새창]	2011-08-26 19:22:24	4/7	삭제
		주민투표 실시, - 단계적 무상급식, 전면적 무상급식 선택토록 함 - 단계적 무상급식이 많을 경우 서울시의회 조례안은 재검토 되어야 함. ----> 오케이 인정 O - 전면적 무상급식이 많을 경우 서울시의회 조례안대로 진행됨. ------> 오케이 인정 O - 투표율 미달로 취소될 경우 서울시의회 조례안대로 진행됨. -----> ???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가야 하는 것 아님?? 전면적 무상급식을 원하는 사람은 투표에 참가해서 2번을 찍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마치 한겨례나 서울시의회 주장은, 가위바위보에서 "지면 내가 진거지만, 이기거나 비기면 내가 이긴것" 이라고 자위하는 것 같아요.
	5	KBS 김인규 사장은 친일파ㆍ독재자 미화 시도를 당장 중단하라! [새창]	2011-06-14 00:38:54	1	삭제
		북한 정권은 백선엽 장군이 정말 싫을겁니다. 잉글랜드 군대가 잔 다르크를 싫어하는 것 처럼요. 참고로, 잔 다르크는 마녀+이교도+우상숭배의 죄를 뒤집어 쓰고 억울하게 죽었습니다.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2-16 10:14:34	0	삭제
		뭐지 // 선전과 선동이라는 말은... 제가 좀 과한 말을 했네요. 그런데 글쓴이와 첫번째 두번째 리플을 적으신 분의 아이피가 12자리중에 9자리나 일치합니다. 둘 이상의 사람이 하나의 의도를 가지고 잘 배치했네요. (짧은 시간에 많은 유머를 보느라 깊은 생각을 하지않는,) 단순한 대부분의 민중들이 무의식적으로 직관적으로 추천을 누를 수 있게요. 그리고, 애써 속뜻만을 파악하려고 노력한다면 이 글이 헌법을 모욕하지는 않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집권층이 헌법 위에 군림한다. 국민은 피해를 보고있다.] 뭐 이런 블랙코미니 블랙유머를 글쓴이는 시도했다고 주장할 수 있겠죠. 그런데 용어 선택이 잘못되었습니다. 헌법을 거짓말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저 말고도 위에 수많은 사람들이 헌법은 옳은 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 하네요. - 저는 좀 강하게 글쓴이를 비판한 겁니다. 의도를 가지고 사람들을 들뜨게 하는데다가 대한민국의 가치를 부정하는 나쁜놈은 좀 혼나야 합니다.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2-16 06:21:17	0	삭제
		글쓴이 아이피는 119.203.13.156 이고, 첫번째와 두번째 리플을 쓴 사람의 아이피는 119.203.13.88 입니다. 앞자리 여섯 글자가 같네요. ------- 선전과 선동을 위해서 조직적으로 둘 이상의 사람이 짜고 글을 올렸다고밖에 느껴지지 않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이 말씀하셨죠. '깨어있는' 조직된 시민의 힘이 필요하다고... 이딴 허접한 술수에 놀아나는 160명의 사람들을 보고 있으니까 막 화가 나네요. 한심들 하십니다. 아무리 현 정부에 대한 불만이 있으셔도 헌법을 놀림거리로 삼으실 수는 없습니다. 헌법이 없으면 대한민국도 없는 겁니다.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2-16 06:11:40	0	삭제
		정말 믿을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헌법을 이렇게 쉽게 부정하고 놀림거리고 삼고 게다가 거짓말이라고까지 표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건 유머일 수가 없습니다. 글쓴이는 반성하셔야 합니다. 게다가 이런 글에 162명이 추천하는동안 한명도 반대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화가 납니다. 오늘의 유머를 정말 좋아해서 하루에도 10번이상 들어오지만, 이 글과 유저들의 반응만큼 충격적인 '사건'은 없는 것 같네요. 정말 진지하게 이 게시글을 추천하셨던 분들, 그리고 반대하지 않으셨던 분들은 반성하셔야 합니다.
	1	뭐라고 ?? 최저생계비로 한달간 살수 있다고 ?? [새창]	2010-07-27 10:27:39	2	삭제
		쪽방 노인촌에 계신 분 속 푸는 약 사드리고 방 청소까지 해드렸습니다. 훈훈한 행동은 칭찬받아야죠. + 이건 기자님이 '황제'라는 부분에 집중해서 쓴 것 같네요. 제목을 뽑는 기술을 보니 악의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애초에 의원님은 용어선택을 잘못하셨네요. 쌀국수로 아침때우는 사람을 황제라고 부를 수 있습니까? 하루는 그렇게 먹어도 되겠지만 매일은 못먹을거에요. 하루를 넘기는 건 앞뒤로 쌓았을 쌓을 체력으로 버틸 수 있을지 몰라도 최저생계비 저소득 가정의 '삶'은 리얼이거든요. 끝없는 장거리 레이스고요. 뭐 말로는 알고계시다는데, 분명히 잘못된 용어선택입니다. 의미있는 좋은일 하고 괜히 욕먹으시네요. 그래도 훌륭한 경험 하셨으니 더 활발한 의정활동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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