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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라덕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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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5	한국이 살기 편하다는 글에 민감한 이유는 아마 이런걸 겁니다. [새창]	2016-10-24 08:25:56	2	삭제
		맞아요 호주도 목요일 하루만 10시까지 상점 열고 평일엔 5-6시면 다 닫아요 휴일이나 이벤트데이에는 쉬는게 당연하고 휴일들어가기전에 다들 장봐놨다가 집에서 가족과함께 보내는게 전 좋더라구요 물론 뭘하려고 해도 최소 일주일은 생각하고 해야하니 불편한건있지만 그만큼 여유가 생겨요 느림의 미학 나만 느린게 아니니 조급함도 사라지고 조금만 일해도 수익이 보장되니 삶의 질이 올라가더라구요..여행도 다니고 ㅠㅠ
	644	하... 시발 사투리도 이제는 함부로 쓰지도 못하겠네 [새창]	2016-10-21 14:26:38	5	삭제
		우리애덜의 준말인줄 알았는데 우덜식..
	643	저기 오유 똥게 사라졌나여? [새창]	2016-10-21 14:13:39	0	삭제
		분홍똥은 제눈에만 안보이는지여...ㅠㅠ?! (동공지진)
	642	저기 오유 똥게 사라졌나여? [새창]	2016-10-21 14:12:59	0	삭제

	641	저기 오유 똥게 사라졌나여? [새창]	2016-10-21 14:12:38	0	삭제

	640	저기 오유 똥게 사라졌나여? [새창]	2016-10-21 14:12:22	0	삭제

	639	메갈을 하고 안하고를 따지는것도 웃긴게 [새창]	2016-10-21 14:02:09	0	삭제
		1 신고했습니다
	638	[저격주의] 레드맨님 해명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10-21 11:39:56	4	삭제
		제가 경험한 걸 말씀드리자면 키노제닉 식단은 사람 나름이라는겁니다 그리고 철저한 수치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전 그렇게까지 할 자신도 없었고 식단 유지도 힘들었고 몸에서 자꾸 단내 같은게 나는 현상과 소변의 양과 온도변화 어지러움증 무기력증 등을 겪었기에 기존에 제가 가진 여타 질병이나 신체적 적응능력, 면역력, 항체, 저도 모르고 있을 또다른 질병 등이 해당 식단과 맞지않을수도 있겠단 생각에 6년째 저를 케어해주시는 주치의와 상의를 했고 의사쌤이 그랬어요 고지방이라고 해서 모든 사람에게 아무 지방이 고열량으로 먹인다고 해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기엔 해당 식단에 대한 연구결과나 임상실험에 관한 자료와 근거가 아직까지 많이 부족한 상태고 그 어떠한 연구결과라도 그것에 대한 오랜기간동안 축적된 데이터가 없기때문에 일반인이 혼자 시도할 때에는 자신조차 모르는 큰 부작용을 초례할수있으니 부디 식이조절에 접근하기전에 전문의와 상의 후 자신의 체질과 몸상태에 맞게 조절해서 적용해야한다구요. 그래서 저는 관둔거에요 지방에도 여러가지의 종류가 있는데 저는 식물성 위주로 섭취해야한다했어요 그리고 살코기위주의 조리하지않은 기름. 근데 전 체중좀 감량하자고 올리브유를 그냥 쌩으로 퍼먹을정도의 비위도 없고 그렇다고 코코넛오일을 날계란에 비벼먹을 깡도 없었기때문에 그나마도 손쉽게 조리하고 맛있게 섭취할수 있는 육류에서 얻고 있던 지방은 저같은 사람에겐 맞지않았던거죠. 이건 옷같이 정해진 사이즈처럼 그 근처 비슷하게 맞는사람에게 그냥 입히면 되는 그런 기성식단이 아니라는거죠. 그건 사람마다 각자가 가진 능력이(해독) 전부 다르고 맞지않는 이유는 아주 다양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에 레드맨님이 하시는 주장처럼 아 일단 효과가 있다니까? 해보고나 말해 이거 내가 하고있는데 안해본 니들이 나보다 많이 알아??? 다 하면돼 하는식의 논리는 동의할수가 없네요. 게다가 비아냥에 상대를 무시하는 언변까지 님이 하는 주장도 님의 언변덕에 신빙성이 낮아지고 있다면 왜 믿을만한 데이터를 가져와도 믿지않는가에 대한 이유가 좀 이해가 가실런지요? 위험성에 대해 말씀하시는분들은 해당 식단과 학문에 대한 공격이 아닙니다. 환자의 안위를 먼저 걱정하는것이지요..
	637	어머 시밤 이건 꼭 사야해 - 닌텐도 [새창]	2016-10-21 11:00:17	10	삭제
		와.........쓸떼없이 뽐뿌 강하게 오는 물건이다..
	636	전 먼저 갑니다.. [새창]	2016-10-20 15:13:49	0	삭제
		이제출발하시나봐요~ 어서오세요 이곳은 평화로와요 ^_^
	635	가슴! 가슴! [새창]	2016-10-20 15:09:39	0	삭제
		그만하라고 이C
	634	가슴! 가슴! [새창]	2016-10-20 15:09:26	0	삭제
		아는형니 제대로 본게 이건데 진짜 웃다 기절했어욬ㅋㅋㅋ콩트래핑
	633	케토제닉 다이어트와 2형 당뇨 [새창]	2016-10-20 14:30:41	1	삭제
		한동안 키토제닉 식단으로 효과보다가 건강상 이상한 부분이 생기길래 전문의와 상담한 후 간헐적으로 식단 조절하며 감량하다 관뒀거든요 그때 겪었던 증상과 비슷해요 과일 냄새가 나는것과 같은 호흡, 잦은 배뇨 등등.. 뭔가 몸이 건강해지고 있다는 느낌이 안들어서 관두면서 커뮤니티에 제가 느낀거랑 의사쌤이 해준 얘기랑 적어논글에 댓글달린거보니 거의 신봉 수준이더라구요.. 자기는 효과 많이 봤다면서..이런이런 이론이 있고(책) 그 정보에 근거하면 건강을 헤친다는건 말이안되는소리다 (결론) 라며 계속 해보라고 권유하던데 맞는지 안맞는지 모르니 도전해봤다고 아닌것 같아 관둔다는데 무슨 이유가 더필요한건지 효과보신분은 계속하세요 제가 그만둔다고 효과본분까지 그만두라 말한거아니니까... 하고 말았어요 아직까지 잘 유지하고 계시려나 모르겠네요 그분은 작성자님이 올려주신 자료에 대해선 어떤 생각인지도 궁금 ㅋㅋ
	6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0 12:45:11	9	삭제
		왜 여기서 심쿵사 하게 된건지 꺼이꺼이
	631	취업준비하시는 분들 잠시만요 [새창]	2016-10-20 11:40:31	0	삭제
		베푸는 맘이 넘 멋있네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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