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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잘가라덕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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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가라덕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0 뻘) '돼' 와 '되'를 구분하는 내 법칙 ㅋ [새창] 2016-10-26 19:32:25 4 삭제


    659 어제 하나무라 놀러갔다가... [새창] 2016-10-26 12:56:12 0 삭제
    하나무라로 떠납니다
    658 [데이터주의]내가 나에게 보내는 조언 [새창] 2016-10-26 12:55:42 5 삭제
    10살의 나에게

    그 한약을 먹지마! 절대

    서른 중반을 앞둔 내가
    657 고슴도치 귀여워요ㅠㅠ.jpgit [새창] 2016-10-26 12:38:16 8 삭제
    전 이렇게 귀여운 생물을 안키우는 님이 왜 이런댓글을 쓰는지 모르겠어요. 키우는 이유에 대해 님을 설득해야할 이유는 없으니
    취좆이든 뭐든 그냥 지나가세요
    6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6 12:32:10 0 삭제
    맞아요! 마치 지가 잘못해놓고 아 지금 사과하잖아 ㅡㅡ 하는것같은느낌..
    6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6 12:30:55 2 삭제
    근데 솔직히 쉴꺼면 집에서 각자쉬면되는거지 굳이 데이트까지 쉬면서 해야하나요..? 잠깐 얼굴만 보고 들어오던가 가볍게 커피한잔하고 헤어지면 될껄 그럼 꾸미고 나간 상대는 잠깐얼굴보고 이 후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도되는데 서점을 간다던가 쇼핑을 한다던가 뭐 그런거요...
    6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6 12:29:00 0 삭제
    만나서 어떤걸 하느냐 장소와 행동반경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을꺼같아요
    화려하게 입거나 편하게 입어도 될 만한 곳에서 데이트한다면 상대 편한대로 나와도 상관없을꺼같거든요
    근데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라던가 둘이서 근사한 곳에 가기로했다던가 할때도 복장이 서로 상이하면
    그게 이상하게 볼일은 아니지만 당사자가 신경쓰일듯..
    6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6 12:26:12 5 삭제
    처음에야 상대가 피곤할까봐 배려하는척 자신이 원하는걸 요구하다가 익숙해지면 지적질 하는사람있다는말에 백프로 공감하고 갑니다.
    번외로 몸매지적 (정작 지적하는 본인몸매는 생각안함) 운동강요 등 상대에게 자신이 추구하는 삶의 가치와 행동을 규정하려드는거
    특히 그러면서 다 너 잘되라고 하는 말이야 ~ 하는 사람들 진심 극혐이에요.
    그런 류의 사람들에게 매번 하는말이있죠. 니나 잘하세요^^
    652 어.. 음.. 집밥 자랑해도 되나요? [새창] 2016-10-26 11:27:20 2 삭제
    엄마!
    6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6 11:00:46 7 삭제
    분명 20대보다 덜 바쁘고 직장도 안정적이고 금전적으로도 여유가 생겼는데
    왜이렇게 뭔가가 바쁜지 모르겠어요
    30대 중반으로 향하면서 점점 더 책임져야할 것들이 늘어나는 이유인건지..아님 하고싶은게 많은건지
    혼자 온전히 자기시간 보내면서 쉴 시간도 부족할 때가 많으니 그상황에 연애까지 하기엔 심신도 체력도 지친다는 느낌이 크네요
    그래도 서로 호감이 생겨서 알콩달콩 사귀는 커플들보면 커플이라는 것 자체가 부럽다기보다
    그런 호감이 느껴지는 사람이 생겼다는 사실이 좀 더 부럽더라구요 ㅠㅠ
    6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6 10:37:08 9 삭제
    헐.. 아무리 냥이 분양받은 사이라지만 집안방문같은건 그사람의 신분에 대해 아는게 없는데 분양받는분의 신변보호가 더 우선아닌가요 덜덜..
    6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6 08:37:39 39 삭제
    맞아요 저도 분양후 사진달라고 요구한적없는데 무려 아깽이때 보냈는데도요
    분양이란 말 자체가 내것을 타인에게 넘긴다 하는 의미아닌가요? 이뻐하던 아이 데려왔으니 이렇게 이쁜 아이면 본주가 보고싶을테지하고 좋은맘으로 소식알려줄순 있지만 그걸 강요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사진보내주면 애 사료는 잘먹나요? 말랐네요 라든지
    코나 털 상태가 왜저런가요? 머머는 하셨나요? 이러이런것들 해주셔야해요. 하는식의 참견을 한다거나 자기만 고양이 박사인 척 설교하는게 귀찮다고 하는거지
    물론 생명을 물건과 동일시 할수없겟지만
    제가 2년전에 중고거래한 아이패드가 잘있는지 사진좀 달라해도 되는건 아니잖아요??
    6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5 13:47:38 0 삭제
    시간이 부족해서라기보단 싼차량일수록 옆차한테 문콕당할까봐 저렇게 멀찌감치 대는 차주가 더 많은게 함정..
    647 근래 먹은 15000원 스테이크 ... [새창] 2016-10-24 10:25:33 0 삭제
    아래 취저네요 으악 서울엔없나......
    646 [영상] 야옹이의 부드러운 머리를 쓰담해봐용ㅎ소리주의 [새창] 2016-10-24 10:17:40 2 삭제

    너무 사랑스럽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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