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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0	지금의 시민들에겐 [승리의 경험]이 정말 절실했습니다. [새창]	2016-12-09 17:33:56	30	삭제

	689	탄핵소추안 국회 표결 불판 마련합니다! [새창]	2016-12-09 16:12:17	0	삭제
		가결됐네요 후.. 이제 시작입니다!!
	688	그 동안의 촛불집회 [새창]	2016-12-09 14:46:13	1	삭제
		초반에는 사람들 움직임이 귀여워서 미소짓고 보다 어느새 눈물로 바껴버렸네요 감동..감사합니다
	687	피부질환을 겪고있는 당신에게 (feat.아토피, 지루성두피염, 버즘) [새창]	2016-12-09 12:54:26	0	삭제
		어어 이제서야 봤어요! 썬크림은 클라란스제품 써요 묽은타입이라 가볍고 잘 발리고 밀리지않아요 클라란스 다른 제품은 쓰다가 다 사용중단했는데 썬크림은 계속 쓰고있어요 다만 들뜨진않지만 보습면에선 살짝 아쉬워요~
	686	당신은 호주이민을 생각 하시나요? [새창]	2016-12-09 12:49:27	0	삭제
		그르치요 그래도 제가 만난 호주인들이나 일본인 타이완사람들은 일부 한국인보다 정도많고 너무 착하고 좋았던 기억에 꽤 오랜시간동안 기억에 남는거같아요 ㅎ 론세스톤은 기회되면 늦더라도 다시한번 가보고싶은곳이기도 하고 멜버른이 고향인 제가 친했던 할아버지랑 산책하던 고지공원도 꼭 다시가보고싶어요 ㅎㅎㅎ
	685	슴셋 남자 혼자사는 오피스텔 몇장 찍어봤어요. [새창]	2016-12-09 12:46:00	0	삭제
		지름완료★ 감따해여
	684	여자 사형수에 배려.. [새창]	2016-12-09 11:52:20	1	삭제
		흉악범들이 사형제도를 통해 현 세상에서 다시는 같은 범죄를 저지르지 못하도록 처치하는건 찬성하지만 직권의 오남용 무고한 인간의 억울한 희생 사람이 사람에게 죄를 부여하고 그에 댓가또한 사람이 이행한다.. 그 힘의 가치는 대단한게 맞고 존중하는반면 그 힘을 정말 그 이치에 따라 정싱적으로 부여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 하는 생각도 있어요 그들도 사람이니까 사람이기에..아직 찬성쪽에 손을 완벽하게 들수가 없네요 저또한 그런 절대적 힘을 가지게되면 내 원한 내가족 주변인을 위해 어떤식으로 변질되어 사용할지 자신이 없으니까요.
	683	꼬막양념장 보고가세요~ [새창]	2016-12-07 16:42:43	0	삭제
		저......사무실인데 침 질질 나왔어요 아........
	682	슴셋 남자 혼자사는 오피스텔 몇장 찍어봤어요. [새창]	2016-12-07 15:15:50	1	삭제
		와 여자둘 사는집보다 더 아기자기해요 ㅋㅋㅋㅋ저 그 거실 탁자 아래랑 의자밑에 깔아놓으신 매트 정보좀 알수있나여? 저도 컴터 의자아래 깔으려고요 사이즈가 제가 찾던거랑 딱 맞을꺼같아요!
	681	반기문 측 "귀국하면 신당 창당… 박근혜보다 노무현과 가깝다" [새창]	2016-12-07 13:48:55	0	삭제
		해가 바뀌고 사리분별 못하는 사람들이 외국물먹은 기름장어라고 환호할까 우려
	680	일본의 믿기지 않는 사법 시스템 [새창]	2016-12-06 12:32:47	50	삭제
		배운게 아니라 피로 물려받은거
	679	당신은 호주이민을 생각 하시나요? [새창]	2016-12-06 11:32:07	1	삭제
		와 무심코 읽다가 깜짝놀랐네요 저는 2008년에 갔다왔는데 한국인분이 운영하시는 맥쿼리 센터 내 스시집에서 일했었어요. 그때 저도 워홀 기간 연장까지 다 해놨었는데 의외로 요리 첨해봤지만 적성에 맞아서 일하던 주방장한테 데이지만 않았더라면 저또한 호주에서 좀 더 많은 경험을 하고싶다는 생각 했었거든요. 그 레스토랑 사장님이 비지니스 비자 내준다고도 했었는데 원래 주방장이 잠시 자리 비운사이 자리꿰어찬 나이많은노처녀 주방장이 미친듯이 경계하며 저를 죽일듯이 갈구는 바람에 심신이 지쳐 이것도 저것도 다 싫어져 내팽겨치곤 도망치듯 귀국했지만 아직까지도 호주 타스마니아 론세스톤과 시드니 채스우드는 고향같은 그리운 느낌이 있어요 다른말씀들 다 공감하지만 특히 공감가는건 그나라는 느림의 미학이라는게 존재한다는거 ㅎㅎ 뭘 하나 하려면 2주는 기본 기다리지만 내가 아닌 모든이가 그렇다라는것에 공평한 대우를 받고있다라고 느꼈었습니다 어거지로 주어지니 누릴수밖에 없는 여유지만 때로는 그 10분, 20분의 여유가 심신을 평온하게 하더라 ~ 하는걸 다시 한국 돌아와서 느꼈네요
	678	19+++)포풍반대를 각오하고 추천글 올립니다(올바른 성) [새창]	2016-12-05 10:26:42	0	삭제
		다음생을 위하여
	677	아이폰6s로 담은 사진입니다 어떤가요 ? ㅎ [새창]	2016-12-02 12:11:17	0	삭제
		역시 내 손이 문제였어..
	6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1 19:32:28	0	삭제
		여 만 들어가도 다 여혐이겠다 하다하다..별. 왜 여보도 여험이라하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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