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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라덕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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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5	여성자치구를 만들어달라는 아고라 청원 [새창]	2016-08-29 11:22:45	0	삭제
		어떻게 세상에 많고많은 또라이중에 여자는 없다는 전재가 깔리지?ㅋㅋ 사이코패스 몇명 그안에서 죽은듯이 있다가 한방에 몇십명 살해돼봐야 정신차릴라나 진짜.. 생각하는 수준하고는
	524	서초동에서 잃어버렸다던 강아지 찾았어요!!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 [새창]	2016-06-28 16:20:25	1	삭제
		그러게요 다행입니다 정말..
	5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8 13:12:58	0	삭제
		미용한 사진
	522	답정너? 변명같은 해명(?) 좀 하겠습니다. [새창]	2016-06-24 16:22:47	4	삭제
		대충입어도 핏이 잘살아서 자신감 쩌는건 좋은데요~ 이뻐서 자랑하는건데 그거 공감못한다고 그런사람들이 다 게을러서 운동안하고 고칼로리 섭취하는부류라는 기준은 대체 어떻게 생각하면 나오는건가요? 님 댓글에 답정너만큼의 부조리가 있네요.
	521	우리에겐 한계란없다 [새창]	2016-06-03 11:42:58	1	삭제
		저도 육뿜했는데 ㅠㅠ
	520	왜 세상엔 맛있는게 너무 많을까 [새창]	2016-06-03 10:31:49	0	삭제
		밥순이도 울고갑니다 엉ㅇ엉
	519	왜 세상엔 맛있는게 너무 많을까 [새창]	2016-06-03 10:31:05	3	삭제
		댓글 입맛 취저 텍스트에 위꼴사 당하고 갑니다 크으으 양푼이 비빔밥 마시쪙!! 두번머겅!!!!!!!
	518	면단위 정육식당에서 먹어본 고기고기 입니다. ^^:; [새창]	2016-05-27 18:10:11	0	삭제
		처음 꼬막은 어디서 파는건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17	초미묘 아가냥이.JPG [새창]	2016-05-27 17:30:31	0	삭제

	516	초등학교 2학년 때 사이다 썰 [새창]	2016-05-27 15:16:48	1	삭제
		저도 고등학교 생각나네요 미술쪽이라 선생이 쓰는점수에 따라 내신이 결정됐더랬죠 엄마부대 한번 왔다가면 선생 머리가바뀌고 옷이 바뀌고 냉장고도 바꿔주고 그랬다던데 실기로만 점수 받는 수업선생이였는데 돈많은애 엄마가 왔다가니 걘 도화지가 밑그림도 제대로 안그려져있는데 98점 전 물감 꽉꽉 채워 공들여서 그려내도 94점.. 그깟 돈이 머라고 너무 화가나서 선생앞에 그림 두개 들고 대놓고 물었었어요 어느게 완성작이냐고 선생님 눈엔 이게 빨간색으로 보이시냐고. 알지만 조용히넘기던 친구들도 하나씩 자기들것도 완성도에 비해 점수가 덜 나왔다 말하다가 결국 제시험 치는걸로 합의보고선 그나마도 전보다 2점 더 받았는데 그 돈많은집 친구는 아예 제시험 참석도 안했는데도 90점을 주더라구요 부모님테는 돈많이드는 미술한다고 말도 못하고 참 세상이 뭐같구나 노력해도 돈을 이길순없구나 하는걸 그때알게됐죠 ㅡㅡ
	515	아름다운 흑마.jpg [새창]	2016-05-27 14:37:28	0	삭제
		역시 머리빨!
	514	집에서 즐기는 회전초밥.jpg [새창]	2016-05-27 13:46:18	2	삭제
		맥썹 와사비!!!
	513	어디서부터 시작해야겠는지 모르겟는 베오베간 호주 인종차별관한 긴 글 [새창]	2016-05-24 17:21:42	0	삭제
		저도 길게 있진않았지만 살다온 경험으로써 인종차별 있긴있어요 그게 인종차별로 인한 묻지마폭행으로까지 이어졌다는게 아니라 호주에서의 묻지마폭행은 어디에서든 어느순간이든 누구에게나 일어날수있는거니까요 본문에 언급하신거처럼 치안이 상당히 좋질않아서.. 다만 경찰보안은 잘돼있어서 경찰이 가까이 있거나 체포가 바로가능한 거리에 있다거나 하는곳에선 그나마도 맘놓을수있어요 그리고 인종차별은 나이따라 좀 차이가있고 (10-20대가 가장 심한듯) 시골지역일수록 표현이 겪해지는듯 (타즈마니아에 있을때 가장심하게 겪음) 작성자님이 말씀하신 영어차별 진짜 심하죠 전 호텔 일자리 인터뷰 볼때 어차피 내가 하우스키퍼로 일할껀데 간단한 의사소통만 되면 된다해서 지원한거였건만 영어로 말할수있는게 몇문장 되지않는다며 면접자 앞에두고 왔스민? (손 양쪽으로 들어서 어깨 으쓱하는 제스츄어) 하면서 그런정도로 여긴 어떻게왔냐는식의 태도.. 정말 불쾌했거든요 그날 제가 얼마나 울었던지 ㅠ 거기서 그래도 몇달체류하니 귀도 입도 트여서 도시가서는 그럭저럭 불편없이 지내다왔습니다만.. 모든 호주인이 다 그런식이다 뭐 이런식으로 까는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전 정말 좋은 호주인들 많이많났었고 아직도 그리운분들도 많고 신사다운 맘씀씀이에 감동도 도움도 많이받았었기때문에 사실 인종차별의 기분상하고 서러웠던 기억보단 좋은기억들이 많거든요. 그러니 뭐든 본인이 겪었다고 해서 모든 사람에게 같은 일이 일어날것이다라고 섣불리 일반화 시키지않는게 좋을꺼같아요. 그게 여험남혐과 다를바가 뭐가있겠습니까? 아 그리고 악덕 한국인 사업자들의 비율이 높습니다. 일 시작하실때 열번 더 알아보시고 신중하게 시작하세요.. 저도 물론 한국인에게 방값으로 사기도 당할뻔했었고 했지만 그래도 전 정말 운이 좋은케이스라 한국인도 몇명 악마같은사람들 빼곤 대부분이 도움많이받았던 분들 많았어요...
	512	시간없는 직장인 자취인들 식단관리팁&점심식단 [새창]	2016-05-24 14:04:51	0	삭제
		그쵸!! 수분촉촉 따뜻하게 구운걸 바로먹을수있어서 더 좋더라구여!!ㅎㅎ
	511	시간없는 직장인 자취인들 식단관리팁&점심식단 [새창]	2016-05-24 13:54:32	0	삭제
		오늘도 배부르고 맛있게 한끼 먹었어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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