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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잘가라덕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7-17
    방문 : 8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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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가라덕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0 개 목줄 안한 아줌마에게, 친구가 따드린 사이다. [새창] 2016-10-06 13:37:1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목줄 안한 개를 보면 내가 문다라닠ㅋㅋㅋㅋ
    진짜 유쾌하네요 친구분도 뜬금매력이 있고
    작성자님도 글쓰는솜씨가 넘나매력있으시네요
    이번주말엔 공원가서 현질좀 하고와야겠네요 ㅋㅋㅋㅋ
    569 노무현 발언에 발끈한 공군총장.jpg [새창] 2016-10-06 09:20:34 1 삭제
    지도정보하나도 군사기밀 타령하면서 못준다고 으름장을 놔놓고선
    대놓고 팔아쳐먹어도 집행유해라니 ㅅㅂ
    568 붓펜에 맛들려서 그려본 그림들 [새창] 2016-09-23 14:32:07 0 삭제
    두번째그림 구도에 반하고갑니다..ㅇ<-<
    567 이래서 대형마트는 생각없이 가면 안됨 ㅠㅠㅠ [새창] 2016-09-20 02:56:52 0 삭제
    그래서 저는 한번씩 바구니 없이 맨손으로 장봐요 손에 들을수있는 낱개 갯수가 한정돼있기땜에 ㅋㅋ꽤 먹힘 직원분들이 힘들게 왜 손에 들구다니냐고 바구니 갖다주신다할때 엄마미소 지으며 많이 살까봐요 하면 다들 수긍하심 ㅎㅎ
    566 여직원이 남직원보다 2배 많은 우리회사의 오늘 아침 풍경.. [새창] 2016-09-13 12:58:26 10 삭제
    저런 이기적인 사람들때문에 다른 진짜 필요한사람들이 손해본다고.. 저런거 보면 같은여자지만 진심 배려해주기 싫어지는 ㅡㅡ
    회사 첨 입사했을때 뱃속에 혹이 생겼는데 호두알만했던게 성인남자 주먹만해질때까지 회사자체에 반차도 없어서 생리할때마다
    모든고통 다 버티며 일하다 결국엔 수술까지 했는데 지금이야 생리통이 거의 사라져서 버티지만 그전엔 지옥과도 같았다

    생리 하는 기간인 일주일뿐인가? 하기전 생리증후군이며 급격한 기분변화 몸살기에 식욕에 성욕에 호르몬 변화로 인해 생리 일주일전부터
    난리를 치는데 그런날중 하루나 보통 생리전날 생리터진날 이틀째중 하루만 잘 쉬어줘도 그게 그렇게까지 서럽거나 버티기 힘들진
    않다 근데 그런 상황을 경험해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대다수의 그런 고충을 겪고있는 여자들을 위해 제공해주는 배려를 당연한 권리로 알고
    자기들 개인적인 욕심과 허세부리는데 사용하고 정작 저런 숱한 지랄같은 날들은 주변에 짜증내며 아프다고 유세떨며 주변에
    민폐 다 끼치고 정작 그런 여자랑 같이 일하면서 자신들이 그런 피해입으면 같은 여자라도 왕따시키고 꼬장피우고 갈구면서 욕할꺼면서 ㅡㅡ

    지긋지긋 한 나만아니면 돼 란 마인드가 이나라사람들을 각각 편가르기 하는거같다 호의를 배풀어줄때 정신좀 차리자
    565 전철 짐 들어주는 게시물 보고 생각난 일. [새창] 2016-09-08 12:54:09 11 삭제
    그 뒤 몇년 후 서울역앞에서 또 보이던 그아저씨 그때 공항은 잘 다녀오셨나 물어보고 싶었음 ㅋㅋ
    564 전철 짐 들어주는 게시물 보고 생각난 일. [새창] 2016-09-08 12:53:33 7 삭제
    전 서울역앞에서 멀쩡한 아저씨가 자기가 어디 대학 교수라면서 비행기티켓을 보여주며 몇시 뱅기를 제 시간에 타려면
    택시를 타고 공항가지 가야되는데 지갑을 잃어버려서 그런다며 명함줄테니까 현금 10만원만 빌려달라고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명함받고 근처 인출기에 돈보내러 다녀온다 하고선 돈도안보내고 안돌아감 ㅋㅋ엄청 기다렸을듯~
    563 지난번 베오베 보내주신 짐많다고 방빼라고했던 글 후기.. [새창] 2016-09-03 11:54:48 0 삭제
    슈티트 x 슈타트 ㅇ
    562 지난번 베오베 보내주신 짐많다고 방빼라고했던 글 후기.. [새창] 2016-09-03 11:54:32 0 삭제
    침대와 테이블은 인터라켄 제품이에요 침대는 슈티트 원목 이구여! 가구는 수원 인터라켄 쇼룸에 직접 방문해보고 여기서 다 했어요 ㅎㅎ
    561 지난번 베오베 보내주신 짐많다고 방빼라고했던 글 후기.. [새창] 2016-09-01 17:56:34 0 삭제
    감사해요!! 집 인테리어는 집자체옵션포함된거에요! 파벽도 파벽옆에 장식장도요 저는 가구가전 들인게 다라서 ㄷㄷ
    신축빌라 아파트형빌라 시공사례같은거 많이 보시고 해당 건설사 찾아서 의뢰해보시는것도 하나의 방법같아요!
    560 지난번 베오베 보내주신 짐많다고 방빼라고했던 글 후기.. [새창] 2016-09-01 17:54:59 0 삭제
    감사합니다!! 헬조선에선 조물주위에 건물주라서.. 제가 거주한 원룸은 더군다나 융자조차없는 단독 할배 소유건물이라
    그렇게도 당당했나봐요 가졌다고 주변을 다 하찮게 여겨도되는 자격을 얻은것도 아닌데 마치 내위에 군림하듯이
    말하시는거에 제가 넉다운됐습니다.. 많은일을 겪었고 그동안 정말 나이만 먹었지 아직 애였구나;; 싶었어요 무늬만 어른흉내 냈던건
    아닌가 반성했죠.. 사람마다 기를 얻고 잃는 분야가 다르니까 저는 제맘편하고 몸편한 결과를 택했고 만족중인데 마냥 호구로만 보이나봐요
    (울컥) 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요..
    559 지난번 베오베 보내주신 짐많다고 방빼라고했던 글 후기.. [새창] 2016-09-01 11:55:36 1 삭제
    네 그쳐 근데 어차피 내년 2월까지 살다나와도 5년간 입뻥긋도 안하던 중간 재계약서를 작성해야한다면서 원래라면 일년 만기 삼개월 전마다 꼬박 건물주한테 허락받고 연장해야할 일을 지금까지 아무말없이 살게해줬더니 저더러 적반하장이란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제가 도저히 버티다 항마력이 부족해서 백기든게 맞아요 첨부터 제가 이겼다고 글쓴게아니라 이일의 결과가 이런식으로 맺어질수있다고 한거니 제 일에 함께 노여워해주시고 말씀해주신거 감사히받을께요!
    558 자취하시는 분들 좁은 화장실 어떻게 쓰세요? [새창] 2016-09-01 09:43:08 0 삭제
    물티슈 매니아시면 마이비데 사용해보세요 향도 좋아요 ㅎㅎㅎ변기에버리는 물티슈입니다!
    557 지난번 베오베 보내주신 짐많다고 방빼라고했던 글 후기.. [새창] 2016-09-01 09:16:46 0 삭제
    네! 그래도 혹독하게 추운 겨울보다얀 땀흘려도 여름이 낫지 싶었어요 감사합니다!
    556 지난번 베오베 보내주신 짐많다고 방빼라고했던 글 후기.. [새창] 2016-09-01 09:15:35 1 삭제
    제 말이 그말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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