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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	[2부]의료민영화와 악마들-돈에 양심을 판 악마들 본색을드러내다 [새창]	2011-06-24 03:06:57	25	삭제
		머 의약계내부의 문제는 떠나서라도.. 의료를 민영화?.. 제정신인지 궁금하네여.. 의료민영화 하면 독과점 인정 교육도 민영화 공공시설물 다 민영화 하면 될듯한데 모든걸 시장에 다 맡겨서.. 사회기반시설에 관련된 시설이나 인프라는 결코 민영화가 되어선 안됩니다.. 몇몇 의대생분들.. 전공과목이라 선배들 교수들한테 들어서 아는척이랍시고.. 경제적여건이 힘들다고 말하시는데.. 길가는 사람 100명을 아니 3천만을 잡고 물어보십시요.. 의사란 직업이 고소득직종인지 아닌지.. 물론 더 버는 사람도 있고 덜버는 사람도 있겟지만.. 그리고 교육과정에 있어서 더힘든건 알겟지만.. 경제적 구속을 당할 직종은 아니라고 보여지는데여.. 고품격질적 상승을위해 수가나 이런걸 올려야 된다는것도.. 그러면.. 교육도 고품격이 되야 되고 수돗물도 고품격이 되야 됩니다.. 의대생 교육비가 년 얼마 들어가는지 모르겟지만.. 그또한 올라가것죠.. 한 1년에 1억씩 내고 다닐 형편되시나봅니다.?.. 의료가 고품격 질을 위해 가격상승을 한다면 교육에대한 가격상승 또한 막을수있는 논리가 없죠.. 사회기반시설과 그에 해당하는 인프라 가 민영화가 되거나 그에 맞먹는 가격상승이 된다면 국가전반으로 급속도로 다가오는 인플레이션은 어케 하실껀지요.. 의료민영화나 그에해당하는 수가조절등.. 고품격 질을 원하신다면 가벼운 찰과상 이나 감기 같은 가벼운 질병등은 약사한테도 진료권을 주시던지요 ^^. 약사편을 드는건 아니지만.. 위에 어느분 너무 생각없이 의사편만 드시네여.. 님이 예로 드신 몇가지.. 그게 보편적인 상황은 아닌거 같습니다.. 특수한 상황이죠.. 의료의 특성상 특수한 상황을 배제할순 없지만.. 너무 끼어맞추시기 하네여.. 수가조절( 상승) 은 곧 의사의 소득증가나 의료법인의 소득증가로이어집니다.. 지금도 충분히 상위계층에 있는 의료를 굳이 최상위까지 올려야 되는 이유로는 굉장히 부족하다고 보여지네여..
	183	조제료의 적절성에 대해. [새창]	2011-06-22 23:47:36	7	삭제
		몽키님이물타기이신거 같은데.. 지금시점에서의 이글 자체가 이미 물타기 아닌가여?.. 저야 의약쪽으론 잘모르니까.. 100번 양보해서 몽키님 자료가 맞다쳐도.. 꿈님께서 댓글로 반대의견을 내셧고 이에대해 수가 표 대결을 거셧으면.. 수가표로 맞대응 하셔야 될꺼 같은데.. 최소한 꿈님 내용중에서 현실적으로 약사보다 의사가 수입이 더 크다는거 하나만큼은 일반인이라도 동의할수 있는 내용인거 같네여.. 일의강도 를 따지게 될시는 모르겟습니다 의사라는 직업이 업무에 치이고 수술 등 환자에 치이는 부분은 더 많아보이니까여 ( 개인적) 하지만.. 급여로만 따진다면야 약사가 의사한테 되겟습니까?..
	182	MT 불참비때문에 빡칩니다 [새창]	2011-06-21 02:19:55	0	삭제
		음.. 근데 그래야 될정도로 과생활에 민감하게 굴어야 되나.. 나때는 불참비도 없엇을 시절이라 그런지 몰라도.. 저런거에 아무도 신경안썻는데.. 근데 졸업하고 사회나와서 몇년이야 모르겟지만 그이상 지나면.. 학교친구들 몇안남아있는데.. 그나마 친구들끼리 모임같은걸해서 한 10여명 남아있긴하지만..( 학부제라 120명이였는데...) 대부분 어짜피 인성 이나 취향 비슷한넘들끼리 모이게 되는지라.. 신경 안써도 될듯한데여.. 사회나가면 결국 왠만한 아이들은 다 뿔뿔히 흙어지게 마련입니다.. 서로 시집 장가 갈때까지나 연락하면 오래가는거일정도로 .. 정말 친한친구 몇몇만 빼놓고는 쌩까도 되여.. 특히나 불참비 저런거에 열올리면서 민감하게 구는넘들.. 100% 사회나가서 님한테 손벌립니다..
	181	[혐오] 이거보고도 한나라당 찍을래요??? [새창]	2011-06-17 11:33:21	9/9	삭제
		양비론을 하지말라니요.. 양비론또한 하나의 정치참여입니다.. 양비론자들은 정치 참열르 안한다는 무언인가여? 양비론자가 선거에 참여안한다라는 논리는 무엇에 의한 근거인지요? 주변분중에 그러시는 분들이 있는지 모르겟지만.. 제주변에 정치참여안하는 분들은 대부분 생업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없다고 생각해 무관심한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양비론자들은 대부분 한나라당이다?.. 미리 밝힌다면 전 한나라지지자 중에 한명입니다만.. 약 3번여의 대선과 몇번인지 모르겟으나 다수의 의원선거 (보궐포함 ) 지방선거등.. 제기억력이 도와주는한 100% 다햇다고 장담합니다.. 물론 제가 한 지지자이긴하지만.. 그쪽만 찍은건 아니에요.. 대선의 경우 찍은사람이 다 당선됫으며. 그외 다른선거또한 무소속을 찍었을때도 한나라를 찍었을때도 야당을 찍었을때도 있었습니다.. 당을 떠나서 개인적으로 정책선거를 해야된다고 생각하니까여.. ( 실제 한국정치 상황은 그렇지 못하지만예전에 비해 바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양비론자들을 한나라 지지자라고 하는건.. 야권 스스로가 자멸을 하는거 아닌가여?.. 한나라도 나쁘고 민주당도 나쁘다 라는 사상을 가진사람을 고정표가 많은 한나라보다 민주당이 정당의 방침이나 사상과 정책과 연관되지 않는한 잘못된점은 고쳐서 그사람들을 끌여들여야 되는거 아닌가여?.. 기득권자들은 양비론을 배척할필요가 업습니다.. 굳이 우세를 점하고 있는 상태에서 그냥 냅둬도 되는걸 적을 만들필요가 없기때문이죠.. 열세인 민주당이나 다른 야권들에선 오히려 양비론을 배척하는군여.. 이자체가 몬가 잘못된거 같은데여.. 끌여들여도 시원찮을 판에 우리편 안하면 너개객끼 라고 외쳐댄다니.. 많은수의 국민은 제상식이 잘못된거지 몰라도 소속정당이 없거나 있어도 거의 정치참여를 안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설사 하시더라도 정치성향 정책 인물에 대한 신뢰 믿음 보단 즉흥적으로 결정하는분들이 많지요.. 그분들을 다 양비론으로 보진 못하겟지만.. 양비론도 배척하시는분들이 그분들이라고 껴안을수있을까여?.. 단지 1회성 특정정책이나 남발해서 흥미유도해서 한번 표얻으면 땡이라는 식으로 하시는데( 물론 기준의 야권 정책이나 정치성향에 동감하시고 정치활동을 하시는분들은 제외) 그건 이미 우세였던 한나라도 하는겁니다.. 남과 똑같은 활동을 하시면서 날뽑아달라.. 날뽑아달라고 하실꺼면 먼가 메리트를 제시해야되는거 아닌가여? 선거철만 되면 나오는 똑같은소리.. 우린 당신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겟다 정책에 반영하겟다 말로 하시지 마시고 행동으로 보여주세여..
	180	박근혜가 대통령이 될 수 없는 이유 [새창]	2011-05-19 02:29:48	0	삭제
		1// 비유가 그렇다는거지요... 저도 친박근혜 성향이지만. 차라리 저런이유로 박근혜를 깔라면.. 육영재단 과 그외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재산을 가지고 까야죠.. 단지 부모가 박정희라서 깐다라.. 박정희의 일은 오유에선 무조건적인 까가 많지만. 실제론 경제성장의 찬사와 민주주의말살의 독재비판으로 아직도 의견이 팽팽한게 사실입니다.. 그걸가지고 박근혜까는건 노무현아들은 대통령 못해 유시민은 아들은 대통령 못해 김대중아들은 대통령 못해 이소리랑 모가 틀릴까여.. 윗글의 성공적독재 어쩌구 한건 아직도 의견이 팽팽한겁니다.. 마치 본인의 의견이 모든사람의 의견인양 글을써놓고 대통령이 될수 없다라.. 비판을 하는건 좋지만.. 억지스런 비판은 보기좀 그렇네염..
	179	박근혜가 대통령이 될 수 없는 이유 [새창]	2011-05-19 02:29:48	14/40	삭제
		1// 비유가 그렇다는거지요... 저도 친박근혜 성향이지만. 차라리 저런이유로 박근혜를 깔라면.. 육영재단 과 그외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재산을 가지고 까야죠.. 단지 부모가 박정희라서 깐다라.. 박정희의 일은 오유에선 무조건적인 까가 많지만. 실제론 경제성장의 찬사와 민주주의말살의 독재비판으로 아직도 의견이 팽팽한게 사실입니다.. 그걸가지고 박근혜까는건 노무현아들은 대통령 못해 유시민은 아들은 대통령 못해 김대중아들은 대통령 못해 이소리랑 모가 틀릴까여.. 윗글의 성공적독재 어쩌구 한건 아직도 의견이 팽팽한겁니다.. 마치 본인의 의견이 모든사람의 의견인양 글을써놓고 대통령이 될수 없다라.. 비판을 하는건 좋지만.. 억지스런 비판은 보기좀 그렇네염..
	178	박근혜가 대통령이 될 수 없는 이유 [새창]	2011-05-19 02:29:48	40/72	삭제
		1// 비유가 그렇다는거지요... 저도 친박근혜 성향이지만. 차라리 저런이유로 박근혜를 깔라면.. 육영재단 과 그외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재산을 가지고 까야죠.. 단지 부모가 박정희라서 깐다라.. 박정희의 일은 오유에선 무조건적인 까가 많지만. 실제론 경제성장의 찬사와 민주주의말살의 독재비판으로 아직도 의견이 팽팽한게 사실입니다.. 그걸가지고 박근혜까는건 노무현아들은 대통령 못해 유시민은 아들은 대통령 못해 김대중아들은 대통령 못해 이소리랑 모가 틀릴까여.. 윗글의 성공적독재 어쩌구 한건 아직도 의견이 팽팽한겁니다.. 마치 본인의 의견이 모든사람의 의견인양 글을써놓고 대통령이 될수 없다라.. 비판을 하는건 좋지만.. 억지스런 비판은 보기좀 그렇네염..
	177	손학규 대권 지지율 2위 급상승!!!!!…박근혜 하락!!!! [새창]	2011-04-30 02:04:05	0	삭제
		11 그럴리가 있겟습니까?.. 민주당내의 손학규는 특별한 지지세력이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손학규 본인은 대선까지 생각할지 모르겟지만.. 대선까지 나올정도라면.. 당내 3/1 이상의 지지는 확보해야되는 상황이죠.. 아마 이번정권까지는 좀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설사 대선후보가 된다하여도.. 제대로된 순풍을 만나기전엔 대통령까진 힘들꺼 같기도 하고여.. 개인적으론 확실한 킹메이커가 없는 민주당으로선 이번선거와 그이전에 보여준 손학규의 인지도의 힘을빌어 확실한 킹메이커 하나 만들었으면 하네여..
	176	제 아버님 친구분 얘기예요 [새창]	2010-08-24 19:53:50	0	삭제
		연세가 '' 있자나여''
	175	제 아버님 친구분 얘기예요 [새창]	2010-08-24 19:53:50	0	삭제
		연세가 '' 있자나여''
	174	-----한국군은 바뀌어야만 한다. [새창]	2010-08-06 00:07:03	0	삭제
		병장이 되서 편한게 아니라 익숙해져서 편한거 뿐입니다.. 멀해야 될지 알고 어떻게 행동해야 되야 알기 때문에 편한거죠... 뒹굴대는 병장 소집만 하면 말안들어먹는 예비군.. 우스울꺼 같죠... 전세계어디 내놔도 ( 예비군은 항시 훈련이 아니게여.. 장시간 테스트시 체력에서 힘들수는 잇으나) 안꿀립니다.. 사격 제식 전술.. 그만큼 군 인프라가 잘갖춰줘 있는거죠.. 왜 말년에 뒹굴대니까 편하셧습니까?.. 님보시기엔 병장 뒹굴대는게 우스워보여도.. 병장만큼 제식 전술이해도 높은 계급도 없습니다.. 사병중에선여... 본인이 편하셧다고 시간낭비한게 아니라 그만큼 준비가 잘된겁니다 국가에서...
	173	저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그녀를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새창]	2010-08-05 15:28:52	5/7	삭제
		저 글 내용이 이상적인 가정상이 아닌.. 진심어린 충고여서 사람들이 좋아하는거 아닌가여 나참님.. 옛날 사고방식이요?... 막말로 정말 친하고 아끼는 주변여자분이 지진나게 가난하게 힘들고 미래도 없고.. 그렇다고 열렬하게 사랑하지도 않는 그런사람과 결혼한다고 하면.. 님은 어쩔가여?.. 저라면.. 니가 사랑하지만.. 미래도 생각해야된다 구구절절히 설명하면서 충고를 할거 같은데여.. 단지 대중적으로 할말은 아니지만.. 정말 진심어린 마음으로 친동생에게 충고하듯 쓴 글입니다.. 거꾸로 생각해보세여.. 여자분들 반발이 제일 많은거 같은데... 어떤 남자가 자기가 좋아서 일부러 옆집으로 이사오고 떡돌리고.. 처음엔 좋아서 사겻는데... 나중에 핸드폰 보니.. 처음부터 모든게 계획적이엿다... 누구나 소름돋지 않을까여?.... 그걸 이겨내고 더 만나든 아니다 싶어서 그만 만나든.. 그건 당사자가 할일이지만... 저글만큼 진심어린 충고는 보기 힘들듯한데여?..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8-05 15:16:37	0	삭제
		글쓴이에게.. 어짜피 김정일이 남한땅 먹으면 공산주의 체제로 갈텐데.. 님 통장이나 집안의 재산 어짜피 못쓰자나여.. 거긴 자본주의가 아니니.. 저한테 일단 주세여 그리고 나서 얘기합시다 그러고보니 맨위에 흥햇냐 님 댓글이 제일 잘 설명한거네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8-04 23:44:08	1	삭제
		딴건 다 제쳐두고.. 이승만이 어째 2위지.. 받아먹긴 많이햇어도 화폐가치가.. 단위가 차이가 겁나 날텐데.. ex) 이승만때 쌀한가미니 10원이라 하면 지금은 십만단위 아닌가''
	170	[설문]18대 대선은 누가 될까? [새창]	2010-07-31 03:11:15	0	삭제
		1 당내 화합을 못하면 얄짤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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