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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티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7-16
    방문 : 22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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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여자친구 어플 시연 동영상 [새창] 2010-07-28 11:39:25 0 삭제
    남자 목소리 거슬리네...ㅠ.ㅠ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7-28 09:29:47 1 삭제
    싸이코패스임
    48 건너편 타부서 여자 대리님.... [새창] 2010-07-28 00:36:37 0 삭제
    제 생각에는...

    좀 더 지켜보는 것도 방법일 듯 합니다.

    천천히 다가가는 것도, 혹 그 사이 그 분의 다른 면모를 볼 기회를 찾아보는 것도.

    같은 회사 다니니 일단 만나거나 보는 일, 기간 이런건 여유있는 편이잖아요.

    (그 사이에 누가 훔쳐가려나..^^?)

    암튼 사람은 천천히 오래 봐야 속이 어떤지 알 기회가 생기죠. ㅋ
    47 문명4 [새창] 2010-07-27 23:23:36 0 삭제
    조만간 5편 나와요. 9월 24일. 그때까지 참으세요.

    5편 나오면 5편 하지 말고 6편을 기다리세요.

    (아, 참 좋은 조언을 했다...)
    46 어떤 능력에 대해서. (조언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0-07-27 17:44:43 0 삭제
    1 써 놓고 나니 너무 진지 먹은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도령// 후에 누군가가 그 노트를 발견한다면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겠군요. ^^;;
    45 어떤 능력에 대해서. (조언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0-07-27 17:38:03 1 삭제
    이게 왜 여기 와 있는거지...

    어쩌면// 긴 조언 감사드립니다. 저는 종교에 대해서는 확고한 신념이 있기 때문에 이 문제를 종교적으로 접근해 보고 싶지는 않네요. 또 알아야 시도해도 해석이 가능한 건데 종교라는 주제가 쉽게 알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어려울 듯 합니다. 다시한번 긴 조언 감사드려요.

    ㅌHHO// 중2 시절 지난지가 20년 가까이 지난 것 같은데... 혹, 정신적으로 미성숙했음을 지적하신 거라면 나름 노력하며 살고있다고 말씀드릴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음// 어디로 가면 될까요? 마침 시간도 좀 있습니다. 술은 님이 사세요.

    으아이으오// 무섭기 보다 짜증이...^^;;

    와일드양딸기// 대부분의 가위 증상은 그런 일보다 컨디션이 안좋다든가, 과음했다든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든가, 혈액순환이 좋지 않다든가, 너무 덥다든가 등등의 이유로 걸리죠. 그런 의미에서 건강하시다는 뜻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웃겨// 꼴값을 하는지는 꼴을 봐야 알 수 있는 거죠.


    그저 공게에서 조용히 의논하고 조언을 받아볼까 하고 밤기운(?)에 올린 글입니다.
    이미 공게에서의 반응마저 제가 바라던 게 아니었고, 그래서 조용히 묻히길 바랬는데
    이곳까지 와서 여러 분들의 눈에 거슬렸던 모양입니다. 죄송합니다.

    한가지 말씀 드리자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분명 믿을 수 없는 이야기인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다른 분야에 대해 이런 황당무계한 소리를 듣는다면 비슷한 생각을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놓고 악플을 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저 뒤로가기를 누르겠지요.

    여러분들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기 어려운 일들을 어떤 일이든
    한두가지쯤은 겪어보셨을꺼라 믿습니다.
    제가 본 것을 여러분의 상식에 맞지 않는다고 해서 사실자체를 무시하라 한다면
    그건 저 자신을 믿지 말라는 얘기와 같은 겁니다.

    그건 남이 할 수 있는 이야기 중에 가장 무례한 말이 되겠지요.

    친한 친구들조차 선뜻 이해해주지 못하는 이야기를 혹여나 들어줄꺼라 믿었던 제가 욕심이 과했습니다.
    44 군가산점과 여성주의운동 그리고 장희민 [새창] 2010-07-27 12:12:14 3 삭제
    글쓴이 말씀에 정말 동감합니다.

    어쩌다 저런 주제로 토론하게 되면 보통 글쓴이가 짚으신 맥락으로 이야기하곤 하는데

    대부분이 이해자체를 못합니다.

    국민의 의식수준 자체가 상당히 더 올라가야 어느정도 통용될 수 있을 이야기일 듯.
    43 군가산점과 여성주의운동 그리고 장희민 [새창] 2010-07-27 12:12:14 20 삭제
    글쓴이 말씀에 정말 동감합니다.

    어쩌다 저런 주제로 토론하게 되면 보통 글쓴이가 짚으신 맥락으로 이야기하곤 하는데

    대부분이 이해자체를 못합니다.

    국민의 의식수준 자체가 상당히 더 올라가야 어느정도 통용될 수 있을 이야기일 듯.
    42 침대 누워서 한숨도 못잤네요 ... [새창] 2010-07-27 11:20:24 1 삭제
    느낌이 중요하지만 그저 '자야지' 정도였다면 그리 악의가 있어보이진 않는데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
    41 경험담 시리즈2(군대 경험담 중 하나/역시 스압) [새창] 2010-07-27 11:06:50 0 삭제
    영화 다크니스의 한 장면 같군요.

    그 선임이 서 있던 곳에서 제가 보았다면 어떤 게 보였을 지 궁금하네요.

    (아, 이런거 궁금해 하지 말아야지 ^^;;)
    40 경험담 시리즈2(군대 경험담 중 하나/역시 스압) [새창] 2010-07-27 11:06:50 1 삭제
    영화 다크니스의 한 장면 같군요.

    그 선임이 서 있던 곳에서 제가 보았다면 어떤 게 보였을 지 궁금하네요.

    (아, 이런거 궁금해 하지 말아야지 ^^;;)
    39 나 몰라요???- [새창] 2010-07-27 09:31:05 0 삭제
    덱스터처럼 연장인가요?
    38 - 여름, 해변에서 [새창] 2010-07-27 09:25:21 0 삭제
    루렌시안// 네. 밤바다 무섭지요 ^^;

    ▦불수호란행// 고맙습니다!

    shane285// 별일 없으셔서 정말 다행이네요. 저도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오싹합니다.
    37 [BGM]야동을 모두 지웠습니다. [새창] 2010-07-26 14:19:52 4 삭제
    어릴적 김유신 일화를 읽고

    대체 말이 무슨 잘못인가! 무슨 권리로 말의 머리를 벤단 말인가!

    이런 게 위인의 자질이라 할 수 있는가! 라는 생각에 화가 났었습니다.


    글쓴이께도 한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야동이 무슨 잘못입니까!!! (^^;;)
    36 오유의 저주 실험보고서 [새창] 2010-07-26 13:25:52 0 삭제
    어떻게 하면 그리 빨리 여자친구가 되는 건가요?

    기억이 안남. 뭔가 내 기억을 앗아간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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