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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	편두통이 너무 심합니다.. 도와주세요 제발 ㅜㅜ [새창]	2010-08-12 06:12:09	0	삭제
		편두통에 하루를 버리는 일도 있다고요? 병원 안가고 뭐합니까?
	64	나 단x대 법대나온 사람이야~ [새창]	2010-08-12 06:05:41	0	삭제
		편의점에 은근 이상한 사람들 많이 오죠. 왠 아저씨가 술취해서 편의점 알바에게 한참을 막 뭐라 하고 있길래 조용히 어깨잡고 집에 가서 주무셔야죠 어르신~ 하면서 슬슬 달래서 끌어냈더니 다음날부터 저기 저 맥주 사면 육포써비슨데.. 막 이래주심 ^^;; 덧. 저도 최근 다 헛탕인데 날짜 맞춰보니 왠지 맞아들어간다는...
	63	오늘의 일기.txt [새창]	2010-08-12 05:52:31	0	삭제
		1 소령님! 이러시면 안돼요!!
	62	오늘의 일기.txt [새창]	2010-08-12 05:52:31	2	삭제
		1 소령님! 이러시면 안돼요!!
	61	오늘의 일기.txt [새창]	2010-08-12 05:52:31	7	삭제
		1 소령님! 이러시면 안돼요!!
	60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새창]	2010-08-12 04:39:34	0	삭제
		내 안에 수 많은 나들중에 몇몇은 죽어있더군요. 안녕.
	59	쉬발 인셉션이고 아저씨고 간에 [새창]	2010-08-12 04:29:38	0	삭제
		^^;; 저는 혼자서도 영화 잘 봅니다만 가까우면 같이 영화보러 갈래요? 인셉션은 한번 더 봐도 좋고 아저씨는 아직 안봤음. 아... 낯가리시려나...
	58	사촌여동생이 절 좋아하는것 같다고 글쓴사람인데.. [새창]	2010-08-12 04:23:53	0	삭제
		가서 잘 말해봐요. 일단 대화를 해봐야죠. 술깨게 재우던가.
	57	헤어진 애인을 몇년째 못잊으시는 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0-08-12 04:19:30	0	삭제
		그런 사람이 있어요. 어쩔 수가 없어요. 차라리 만나지 말 것을 이란 말도 못하겠고.
	56	그냥 진로 상담 [새창]	2010-08-12 03:47:28	0	삭제
		토익 열심히 하세요. 자신감 중의 하나가 되어줄 껍니다.
	55	진짜 외로워 디질것 같을때 어떡해야하죠 [새창]	2010-08-12 03:44:21	0	삭제
		아, 같이 슬퍼해 드릴수는 있어요. 힘내요. 그나저나 냉모밀 맛있겠네요.
	54	군대가기 전에 목도리 직접 짜주고 싶어요.. [새창]	2010-08-12 03:37:03	0	삭제
		군대에서 그 목도리를 쓰라고 선물해주는 건 좀 무리일 듯 하네요. 부대마다 다르겠지만 신병 시절에 사제(?)물품을 사용하는 건 상당히 어려워요. 목도리 자체는 좋은 선물입니다. 직접 떠서 주는 선물을 상당히 긴 시간동안 선물 준 사람을 기억나게 하는 매개체가 되지요. 몰래라도 기다리진 마세요. 의미 없어요. 기다린다는 거 알게 해야죠. 잘 풀어 나가길 바래요.
	53	개독 창조설자들이 착각하는것이 있는데 [새창]	2010-08-12 02:58:40	3	삭제
		글쓴이가 하고자한 단순/명료한 논지를 납득시키기 위해 이렇게 많은 에너지가 소비되다니. 게다가 성과도 없어.... 저는 그냥 개신교이신 분들이 종교 얘기할 때 과학 얘기 안할께요. 그니깐 개신교이신 분들, 제가 과학 이야기 할 때 종교 이야기 하지 말아주세요. (=진화론 얘기 할 때 창조신화 얘기하지 말아주세요. 공정한 부탁이죠?)
	52	정말 분통터집니다!!!!!! [새창]	2010-08-11 22:27:04	15	삭제
		누구 편도 아니고. 파리에는 결빙된 흔적이 없군요. 제품의 다른 부분은 다 서리가 껴 있는데 파리는 멀쩡하네. 단순히 냉장고에서 꺼내놓아도 외부 온도차때문에 파리에도 서리가 껴야 맞는 것 같은데. 날개까지 반짝반짝하네요. 그냥 그렇다구요.
	51	NC 노숙자 리뷰 - 인셉션 [새창]	2010-07-28 13:24:00	0	삭제
		ㅎㅎ 수많은 가능성들. 감독은 관객들에게 인셉션이란 영화를 계속 만들어 나가길 강요하고 있는 것 같음. 혹은 관객의 무의식속에 영화속의 메시지를 심어 놓는 게 목적이었던 것 같음. 암튼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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