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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	공포영화 추천좀해주세요.. [새창]	2011-03-25 02:24:24	0	삭제
		REC : 좀비 Silent Hill, Darkness : 악마 The Blair Witch Project : 마녀
	109	흠냥 [새창]	2011-03-25 02:08:12	0	삭제
		답을 이미 알고 있으신듯...
	108	자취방 창문 열어놓고 다녀도 안전한가요? 곰팡이 때문에.. [새창]	2011-03-23 21:07:26	0	삭제
		보안 상태야 집 구조를 보지 않으면 모르는... 습하지 않게 보일러를 조금 틀어놓고 외출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옷 쪽으로 곰팡이 번지지 않게 조심하세요~
	107	끊었는데 스트레스 받아서 지금 당장 담배가 너무 피고 싶다 [새창]	2011-03-23 08:07:08	0	삭제
		절대 안돼요. 끊을 때 왜 끊었었는지, 끊기 얼마나 힘들었는지 기억해요.
	106	바지 "장까" 올릴게요. 카메라 "장" 꺼주세요 [새창]	2011-03-22 18:41:44	0	삭제
		이거 언제 끝나요? 못나가고 있음..
	105	여자친구가 있는걸 주변사람들에게 안 밝히는거 말이죠.. [새창]	2011-03-22 01:04:32	0	삭제
		일하는 곳 사람들과 사적인 이야기를 별로 하고 싶지 않다면 이야기 안할 수 있어요.
	104	고민게시판에선 역시 고민해결이 갑이셨제잉.jpg [새창]	2011-03-22 00:42:05	1	삭제
		좋은 데이보니 좀 멀리 사시는 분인듯 ^^; 가까우면 찾아갈 뻔했어요...
	103	다이어트중인데 음식때문에 돌아버릴거 같아요 ㅠㅠㅠ [새창]	2011-03-22 00:32:32	0	삭제
		테러임....ㅠ.ㅠ
	102	자꾸 의심하게됩니다 [새창]	2011-03-22 00:21:14	0	삭제
		믿으려고 노력을 하는데 제가 원하는만큼의 믿음을 안주니... 슬픔이 느껴지네요. 의심하고 집착하는 건 그 사람이 좋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속고 싶지 않다...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 하는 욕구의 발현이겠죠. 그리고 이 사람이 날 속이지 않을까? 날 사랑하지 않게 되지 않을까? 라고 고민하는건 스스로에 대해 자신감이 부족할 경우일 가능성이 많아요. 자신을 먼저 사랑하세요. 그러면 상대에게도 맘껏 믿음을 줄 수 있을 겁니다. 아주 극단적인 이야기지만 날 좀 속이려들면 어때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인데. (라고 생각할수도 있는거죠)
	101	흑.... [새창]	2011-03-22 00:11:33	0	삭제
		힘내시길...
	100	키에대한 컴플렉스 [새창]	2011-03-22 00:05:08	2	삭제
		tv에 가벼운 여인네들이 잔뜩 나와서 "난 키작은 사람 별로야~"라고 하도 떠들어대니깐 자신감을 잃으신 것 같습니다. 제 친구는 항상 등을 곧게 펴고 자신감 넘치는 말투를 가졌는데 키가 160입니다. 이녀석이랑 10년지기이지만 단 한번도 작아보인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자기보다 키크고 상냥하고 이쁜 여자와 결혼해서 알콩달콩 살고 있고... 키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지혜가 늘면 그런것쯤 아무것도 아니란 걸 알게 될꺼여요. 청춘을 아끼시길.
	99	한번무시당하면 [새창]	2011-03-21 23:58:52	0	삭제
		심리학적으로 누구나 한번 부탁을 들어주게되면 두번째 부탁을 거절하기가 힘들어집니다. 이미 한번의 부탁을 들어주었는데도 말이죠. 주변 사람들 또한 그런 걸 본능적으로 잘 알죠. 부탁하는 사람이 뭐라고 하든 내가 해줘도 될일인가 해주고 싶은일인가 해줘야할 일인가를 판단의 기준으로 놓고 선택하세요. 거절하실 때는 핑계를 대는 것보다 아니다/싫다라고 확실하게 이야기하는게 좋습니다.
	98	오늘 버스에서 만난 훈남 [새창]	2011-03-21 23:49:23	0	삭제
		글쓴이가 그 순간 느꼈을 감정이 막 전해져오네요 ㅋㅋ 용기 내셨을텐데 안타깝네요. 제 경우는 여자가 먼저 전화번호 물어보면 호감 생기던데요. 외모와 상관없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인생을 적극적으로 사는 사람같아서 ㅎㅎ
	97	살뺌에고민입니다 [새창]	2011-03-21 23:40:51	0	삭제
		무작정 먹는 방법으론 절대 살 안찌는 체질이 있는 듯. 마음먹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몸에 살이 붙습니다.
	96	좋아하는 여자사람이 생겼는데요. [새창]	2011-03-21 23:38:51	0	삭제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세요. 그 여자분의 호감을 사서 남친이랑 헤어지고 님이랑 연인이 되면, 혹 다른 사람에게도 맘을 그리 쉽게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 안할 자신이 있는지. 제가 좀 멀리 나갔나요? 생각보다 중요한 문제입니다. 아니라면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해봐도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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