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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욜로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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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욜로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31 14:26:09 0 삭제
    전집도 잘봐요~ 전 전집이 좋던데...아이 취향 알기가 어려워서요 ㅎㅎㅎ
    사과가쿵은 울집에서 성공했는데 사랑해사랑해사랑해는 인기가 없더라구요...[둘다 영유아베스트셀러]
    울애는 소셜에서 바오밥도서라고 파는거 있는데 요거 정말 좋아했어요 2만원초반인가에 8권인데...보드북이 아니라 양장본이라...아이가 혼자보기엔 처음에 좀 어려운게 흠이예요. 보드북도 팔기는 하던데 값이 좀 많이 쎄더라구요 ^^;

    그 맘때는 이야기책도 좋지만 플랩북이나, 팝업(찢김주의), 사운드북, 놀이책같은걸 더 좋아해요.
    아이랑 마트 갈때 마트 서점이라도 가보세요. 마트서점에 책은 별로 없어도 유아책은 엄청 있어요^^
    그 맘때는 까꿍놀이할 수 있는 책류나, 동물나오는 책들 이런거 많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애플비, 블루래빗, 삼성출판사...여기책들 대부분 다 잘 볼꺼라고 생각되요~
    129 10월 16일 10시 26분 손주 태어남 ... [새창] 2014-03-27 12:31:55 0 삭제
    전 아버님계정블로그에 동영상 사진 2년간올리다가
    부모님들 다 스마트폰 된 이후로는 카카오그룹으로 사진올리네요ㅋ
    순전히 제가 업로드가편해서 ...ㅎㅎ
    어른들도 보기 편하신거같구요...흠이라면 폰 동영상은 바로 안올라가네요 변환해야하는거같더라구요 ㅠㅠ
    128 젖떼는법이요 [새창] 2014-03-25 13:54:20 0 삭제
    저는 돌지나고 떼서...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곰돌이 단유라는 것을 했구요. 검색해보면 좀 사례가 나와요.

    단유하려면 어느날 갑자기보다는 달력에 체크해두고 2~3주전부터 우리 이날부터 쭈쭈그만 먹는거야~하고 미리 알려주면서 달력지워가구요..
    당일되면 오늘부터 그만먹는거야~ 라고 하고 가슴에 곰돌이를 그렸는데요
    [누구는 곰돌이에대해 나쁜 기억생긴다며 도깨비를 그리는게 좋단 말도 있어요]
    유륜부분이 곰돌이 코가 되도록해서 양쪽에 곰돌이 얼굴을 그려요.
    매직으로 그려도 되고 워터프루프아이라이너도 되고...등등

    곰돌이가 이제 ㅁㅁ이 쭈쭈 가져가서 이젠 못먹어~ 라고 얘기하면
    아이가 움찔하더라구요...ㅠㅠ;;; 차마 입에 대지도 못하고 울기만해요...; 많이 슬퍼하더라구요. 자기꺼 뺏긴마음에..

    그리고 첫날은 키즈카페같은데나 친구만나 가면서 젖생각 안나게 했구요.
    저는 생우유를 줬는데 안먹다가 이날은 정말 안되겠는지 40ml인가 먹더라구요..
    젖냄새 안나게 수유패드 자주 갈아주시고, 양배추찜질도 꼭하시구요...
    한 3일은 잠을 못들어서 계속 업고 있었어요. 잠들어도 30분마다 깼거든요.
    그래도 3일정도 지나니 젖찾는게 줄더라구요. 1주일쯤지나니 아예 모르는 것 같았고, 이유식 양도 늘었구요.
    한 한달정도는 가슴 안보여줬어요. 혹시라도... 생각날까봐

    저는 아이가 13갤이니 말귀가 어느정도 통할때라서 된거긴한데, 8갤아이가 가능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수유양이라도 팍팍 줄여가며 다른음식으로 대체하도록 노력하면서 준비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127 혹시 엄마품을 불편해하는 신생아 경우를 보신적 있나요? [새창] 2014-03-25 13:41:53 2 삭제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에 똑같은 사례나왔어요. 찾아보세요 비교적 최근거예요.

    여기도 맞벌이 엄마였고, 외할머니댁에서 아예 아이(5갤쯤)가 살고 있구 매일저녁(8시이후) 아이만나고 주말에만 데려왔는데
    할머니만 찾고, 엄마가 안으면 특히나 더 울어버리고...

    해결책이
    엄마가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고, 화장을 깨끗히 지우고 아이를 다뤄야하고 (냄새에 민감해서 더 그럴 수 있다네요)
    아이가 울더라도 할머니에게 바로 의지하지말고 엄마가 달래서 재워보라고...엄마가 달래는 연습을 하라고 했어요
    이 외에는 젖병수유나 안는 자세교정해주고 아이랑 애착 갖기위한 놀이같은거 소개해주었어요
    눈마주치며 얘기하는거 외에 그냥 입모양만 뻥긋하며 아이랑 얘기하는 식의...것이었는데 방송 직접 보시면 도움될 것 같아요!
    126 사내자식이 툭하면 울어~! [새창] 2014-03-23 11:46:56 65 삭제
    여아도 마찬가지예요
    여자애가 칠칠맞지못하게 다 흘리고 다니면 어떡하니...등등
    이런 성차별적 발언은 아이에게 안좋대요
    125 늑대 해님 먹었어! [새창] 2014-03-22 10:53:07 0 삭제
    111 조언 감사합니다~
    물물~ 이러면 물 주세요라고 말해야지 이런거나
    어른에게 반말하면 존칭어로 교정정도 하고 있었는데
    조사는 아직 어려울꺼라는 생각에 크게 귀기울이지 않은 것 같네요
    이제 잘 말해줘야겠어요 ㅎㅎ
    124 아이가 울고 떼써도 절대 버려두고 떠나지 마세요 [새창] 2014-03-22 03:07:13 65 삭제
    그럼 어떻게 처신해야할까요?

    떼쓰기에 답은 무시가 최고라고 들었어요.
    저같은 경우는 누우면.. 일어나라고 ~~는 안된다 얘기하고
    그냥 말없이 등돌리고 옆에 서있었어요.
    이게 주변시선도 많아서 부모로서도 참 곤란한상황인데...
    5분이 넘어도 안일어나면...엄만 간다 하고
    자리뜨게 되더라구요;;

    그제야 울면서 따라오구...
    옷털어주고 눈마주치고~~하면안돼 얘기하고 안아주고 가던 길가고...

    눕는시기가 지나니 (18~20갤쯤)
    이젠 안그러긴하는데...
    엄마간다가 무서운 얘기지만 효과가 직빵이라...;;
    애착은 이 뒤에 꼭안고 예쁘게 설명해주면 괜찮을거라고...
    전 생각했거든요.

    좋은답안이 있음 알려주세요
    123 키자루.jpg [새창] 2014-03-17 12:38:40 0 삭제
    /잡은애님
    그게 타임머신인가요...?
    과거로 가는건 아니지만...미래로 가는 타임머신인거잖아요!
    난 11년늙었는데 세상은 69년 더 흘렀으니까...?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4 11:13:42 0 삭제
    추가) 환영회비등 술값으로도 쓰였네요
    자금쯤이면 신입생환영회 술자리 가져보지 않았나요?
    신입생은돈 안걷고 선배들은 1.5만원정도 인당 기본으로 냈어요
    제가 했던 술자리 기준으로... 처음엔 80명쯤 먹는데 신입생은 거의 100프로 참여지만 선배는 아니거든요... 돈이 부족햐요
    아무리 호프집 아줌마랑 쇼부쳐도 80~100정도 술값 나왔어요
    부족분은 다 이 학생회비로 처리되요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4 11:05:58 0 삭제
    미대 학생회하면서 당시에...09년쯤에 20만원 신입생한테 걷었었어요
    위에 말한 거처럼 4년치였구요
    신입생이 보통 40명이어서... 800만정도? 물론 다 안걷혀요
    안내고 반수나 재수니 사라지는 사람도 있고..3년넘어도 안내는 사람도 있긴 했어요 개강총회때마다 미납자명단에 올랐고 독촉도했어요

    이 돈 어디 쓰였냐면요
    학생회가 먹은거 없구요 있다면
    엠티때 사전 답사비용이랑 특수한 시기의 회식(축제등 할일많은시기)

    스승의날 이벤트랑 총mt랑 예대축제때 우리과 안주 제작비
    오티때 이벤트비 연례행사및
    그외 기타잡비로... (과에서 제대로 지원이 다 안되는 것들...공공재료)

    타과는 좀 다르겠지만...위에 이벤트 다 중요했거든요
    교수님과의 유대위주였고
    총엠티도 먹고죽자 이런게 아니라 항상 낮에는 사생시간 가졌고
    그렇다보니 경치좋은곳으로 찾아가고 선생님들이 잘그린거 뽑아서
    상주는 것도 있었고...
    신입생 입장에서는 4년치라 부담스러울 수도있지만
    학생회입장에선 올한해예산인거라 굉장히 중요한 기금이었네요.

    학기초 개강총회때 다 사용내용 공개하구요
    떼먹고 싶어도 돈이 여유가 없어서 항상 쪼들렸던.기억이 나네요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5 14:39:29 4 삭제
    같이 살다보면 부딪칠일 많아요...소득의 상당량도 어머님쪽으로 갈테구요...
    훤히 보이는 고생길이예요...ㅠㅠ
    119 원피스, 마음의 소리 양성평등의 부적절 사례로 뽑혀 [새창] 2014-01-29 08:43:22 4 삭제
    로보카폴리가 양성평등이라니...
    여캐라고는 엠버와 진밖에 없고.. 나머진 가끜등장하는 조연
    다 남자캐릭...
    엠버는 항상 뒤받치는 역할.. 폴리는 엠버는 빠져 여긴 내가할께 후방지원ㄱ. 이런식...
    같은 로봇이면서...엠버 나무 맞을뻔하니까 대신 로이가 맞고...
    보면서 어처구니없는거많은데
    굳이 꼽을꺼면 넣지않는게 맞는거같다
    118 2차 죠스 떡+오+순+튀 먹고시푼 싸람? [새창] 2014-01-27 19:45:15 0 삭제
    바삭한튀김머꼬프다.....ㅜ ㅜ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15:25:19 1 삭제
    마사토끼 킬더킹....ㅠㅠ
    116 쓸데 없는 가상 시나리오 [데스매치 임진록] [새창] 2013-12-24 03:27:43 1 삭제
    요환이 형이 맞출확률은 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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