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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0	어린이집 태권도수업 관련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5-01-06 12:51:33	0	삭제
		Ebs 보다보면 태권체조 나오는데 아이가 엄청 좋아하고 따라해요~ 찾아보세요 이런 율동타입 태권도하면 아이들이 무척좋아하고 집에가서도 할듯 ㅎㅎㅎ
	189	[익명]남편의 친구에게 고백을 받았습니다. 저는 미망인입니다. [새창]	2015-01-04 11:37:08	3	삭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이라는 만화가 생각나요. 비슷한 상황이예요. 아니 거의 똑같아요. 여자가 난 전남편을 아직 그리워한다며 거절하니 새로운 남자가... 전남편을 사랑하는 당신까지 모두 사랑한다고 말하죠...ㅜㅜ 이건 픽션이라 예쁘게 보일 수 있겠지만... 현실은 많이 다르겠죠. 현명하게 오래오래 생각하시길 바랄께요
	188	평범한 말로 빡치게 하기 [새창]	2015-01-01 14:23:44	2	삭제
		있잖아... 아 아니다. 전에도 이런 덧글 쓴 기억이...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1 11:04:47	0	삭제
		다 주름치마네요...우리나란 a라인 h라인 골고루 다 있는데...ㅎㅎㅎ
	186	그냥 친구와 불알친구의 차이 [새창]	2014-12-28 10:56:28	0	삭제
		난 일반친구만 있나 ...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2 18:54:49	2	삭제
		11개포고는 서울에 있어요
	184	BGM/펌)여전한 뽀통령의 위엄.jpg [새창]	2014-12-08 22:01:00	1	삭제
		옥토넛은 없나요 옥토넛 ㅡㅡ! 처음엔 제가 좋아 보다가 이젠 딸이...몰입 ㅜㅜ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5 17:05:45	1/4	삭제
		맞벌이 vs 전업 이런 이야기를 하려던 것이 아니라 어린이집이 지키지않는 규정에 관해 말하고 싶었던건데 화두가 산으로가네요. 역시 이래야 오유답지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5 12:08:47	4	삭제
		정책이 이런건데 제가 어떤 배려를 어린이집에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제가 지금 6시7시까지 봐달라는 것도 아니구 4시반에 하원한다는게 그리 큰 문제인지;? 여튼 어린이집과는 어찌어찌 해결은 되었습니다만... 오유에 글올려서 계속 찜찜해졌네요 ㅜㅜ
	181	확실히 홍진호와 이상민이 나오니까 [새창]	2014-12-05 07:25:35	0	삭제
		1년에 한시즌이면...11년 이제 3년된거니;;; 그럼 콩은 40대 이상민은 50대인가요;;? ㅋㅋ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5 07:11:01	1	삭제
		5천원 더 내는 상황이 옳은건지...안궁금하세요? 지역구청 복지과에 문의하면 정확히 얘기해주고 문제일경우 바로 시정해줍니다. 저도 차량하원이 마음에 안드는 관계로 가급적 직접 데리러 가는편인데 여긴 통합반도 아니고 선생님 퇴근도 안했구요. 이전에 늦게하원하는 아이들 고충도 많이 봤으나 제 아이가 집보다 더 잘논다고 판단해서 한시간 더 있겠다는거네요.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5 07:02:06	1	삭제
		유치원은 어린이집과 별개니 달리 생각해야죠. 유치원은 15년부터 2시30분까지 교육하는걸로 알고 있네요 그리고 맞벌이가 힘들다여부와는 별개얘기같은데요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5 07:00:30	1	삭제
		1이른시간인데 덧글이...ㅎㅎ;; 종일반3시하원은 잘 모르던 얘기네요 구청에서도 말없었고 보육자가 원한다면 전 추가금 없이 7시반~7시반 보육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어제가니 원장도 비슷한 얘길 하더라구요. 추가금 3~5 더받는건데 내가 안받는거다~ (좋게 생각해라)라고... 근데 이전에 가정어린이집다닐때는 전혀 없었고 당시 평가인증기간에도 상관이 없었는데 지역마다 어린이집 정책이 다른건지...의아한점이 좀 있긴하네요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5 06:55:57	0	삭제
		여튼 원장이랑 직접 만나 얘기했는데... 음...길게 쓰긴 그렇고...재직증명서 있음내고아님말고라고; 대화가 안되고 자기얘기만 반복적으로 큰소리로 말하는 스타일의 사람이라 따지기도 싫어서 예예 하고 왔네요.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5 06:53:10	3	삭제
		음 일찍와서 같이 놀아줘서 아이가 좋아한다면 저야말로 기쁘죠... 그런데 둘째가 있으면 제대로 된 놀이활동이 안되네요. 놀다가 자꾸 흐름이 끊어지거든요. 그렇다보니 크게 벌여야하는 미술놀이나 외출등의 활동은 불가하고 앉아서 얌전히 노는 거만 가능한데 이건 집중력이 오래안가서 아이도 금방 지루해합니다. 차라리 원에서 친구들과 노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제가 왜 이런 변명같은걸 해야하죠 ㅜㅜ? 내가 원하는 시간에 하원하면 안되는건가요? 단지 직업이 없단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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