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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30 12:23:02	2	삭제
		댓글작성자입니다. 비공보고 많이 놀랐네요;; 보충설명하자면 저는 경기인천거주자였고 시댁은 경남입니다. 김치스타일 전혀 다르고 맛도 많이 달라요. 남편은 라면먹을 때도 김치 안먹는 사람입니다. 대신 김치요리, 김치찌개 볶음등은 잘 먹어요. 먼저 김치가 제 입맛에 안맞는데 임신중에 처음 본거라 역했고요. 자꾸 벌레가 있는 김치 찌개 국이되고 그래서 찌개 먼저 몇번버렸습니다. 벌레 끓인 찌개같아서요. 계속 나오고 소비되는 양에비해 자꾸 쉬어 더 맛없어서 버렸어요. 이젠 시댁에서 입맛에 안맞는다 말하고 김치 아예 안받고요. 직접 해먹지도 않네요. 청각 시원한건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제 입맛에는 무채 넣어 만드는 친정집김치가 더 시원하거든요. (경남은 무채무청 이런거 없이 양념에만 버무림)
	429	아기 엄마들 옷만 파는 쇼핑몰이 있음 좋겠어요 [새창]	2016-09-29 22:17:59	0	삭제
		엄마들커뮤니티 있는곳에 그런 업자들 많아요.. 지역 프리마켓같은데 오는 분들은 다 엄마옷 애기옷... 카스판매가 많은거 같더라고요
	428	[SBS스페셜] 은밀하게 과감하게~ 요즘 젊은 것들의 사표 [새창]	2016-09-29 21:39:16	0	삭제
		군대가 잘 돌아가던가요...? 답습하는 회사도 마찬가지겠죠...ㅠㅠ
	427	아이사진은마땅히 보여줄데가ㅜ많이없눈듯해 [새창]	2016-09-28 22:14:34	0	삭제
		저는 부모님들 모아 밴드만들어서 거기에 애들사진 자랑해요...가장 속편하죠..
	4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8 20:42:17	5/150	삭제
		결혼하고 시댁에서 김장 김치 얻어먹는데... 저게 있능거예요... 직접 배추하고 고추농사지어서 그런가보다 ㅠ이럼서 한두개 건졌지만 계속 나오고... 김치 통째로 버렸어요... 김치 시원한것도 모르겠고 맛이 좋아진건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엄청 싫은 식재료..ㅠㅠ
	425	마동석, 할리우드 러브콜…빵빵 터진 ‘부산행 효과’ [새창]	2016-09-28 16:15:07	14	삭제
		김윤진 외의 한국어들은...정말 ㅠ
	424	어느 맘카페 월 수입.jpg [새창]	2016-09-28 10:38:03	3	삭제
		지방쪽에도 도시중심으로 큰거 있어요.
	423	BGM)서양의 흔한 19개월 아기에게 카메라를 줬더니 찍은 사진.jpg [새창]	2016-09-27 19:13:40	5	삭제
		현실은 3초? 3분만에 눈물나실거예요...ㅋㅋㅋ
	422	일본에서 떠드는 아이를 조용하게 하는 법.jpg [새창]	2016-09-26 12:32:41	0	삭제
		왜요? 왜 프리큐어가 될 수 없어요?
	4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6 10:05:13	0	삭제
		해리는 상처주는 말을 너무 쉽게해요...제 친구였었으면 정말 ㅠㅠ 마음이 닳아버렸을듯
	420	여러분 섹스토이 어디서 구매하세요? [새창]	2016-09-25 17:47:32	0	삭제
		저도 알리추천... 특이한 스타킹같은도 많고, 가격도 싸고 호기심에 구매하긴 좋더라고요...
	419	요리 마지막에 넣는 계란은 꼭 접시에 깨보고 넣으세요.. [새창]	2016-09-25 12:43:44	1	삭제
		시골 시할머니댁에서...봤어요 까만달걀... 냄새와 색깔... 진짜 역해요. 베이컨위에 깬건데 다 버림 ㅠㅠ
	418	쇠고기 장조림 도전해보려는데 조언 좀... [새창]	2016-09-25 10:46:53	0	삭제
		1. 엉덩이살~ 정육점에서 싼거 달라해도 되고 냉동 수입육은 더 싸요!(냉동사면 해동하고 요리) 2. 육수용 고기들은 핏물 안빼야 더 맛있어요. 키친타올로 겉면의 핏기만 꾹꾹 눌러 닦아서 바로 만들면 맛나요.. # 조리법 큰 덩어리를 사오셨다면 1. 작은 주먹만하게 썩둑썩둑 잘라서 핏기 닦아내고. 2. 찬물에 고기넣고 삶아요 (있다면,,,통마늘, 양파 통후추나 월계수등) 3. 끓으면 까만 거품(핏물)생기는데 걷어내요! 4. 속까지 익으면 건져서 손으로 찢어요, 귀찮으면 가위질....근데 손으로 찢어야 맛있어요(제일 힘듬) (안익으면 잘 안찢어지지만 좀 빨개도 괜찮아요) 5. 찢은고기 아까 고기 삶은물에 다시 넣고 간장+설탕조금으로 입맛에 맞게 조려요! 너무 심심하면 금방 상해요~ 식당 입맛정도로!
	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3 17:54:12	3	삭제
		우왕우왕...엄청 예뻐요... 발색보고 탐난적은 없었는데... 다 똑같은 핑크같아보였는데 얜 정말 예쁘고 탐나네요....우왕....
	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3 13:13:13	16	삭제
		여행처럼 한번 쌩하면 끝도 아니고...3개월 6개월 이렇게 장기로 끊는 운동 특성상 정말 불편하고 괴로운 분위기를 만들어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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