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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	논리고 뭐고 없는 그들의 무기 [새창]	2017-10-10 16:56:27	34	삭제
		뽑아놓고 얘기하라고 당선시켜놓고 얘기하자고 했는데... 차악 운운하면서...그래도 저사람이 뽑히면 들어줄꺼라고 얘기했는데... 그냥 영업용이였나...
	126	양 게시판의 갈등을 보고있자니 양성징병청원자인 제가 글을 적어야하나봅니다 [새창]	2017-09-26 11:24:08	27	삭제
		근데 진짜 웃긴건. 논리 적으로 이렇게 말을 아무리해도, 일베몰이 적폐몰이로 가는게 웃기다는거죠. 아무리 이렇게 언성을 높혀도 언성을 조롱하고 죽이려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누군가가 이전에 말하던 '우리' 대통령은 이제는 그들만의 대통령이 되어가고 있지 않은가 싶어요. 소통을위해 청원게시판도 만들고 한것 까지는 너무 좋았어요. 그것만 보면 진짜 소수의 이야기도 들어줄거 같았으니까요. 근데 웃긴건, 듣고싶은 이야기만 듣는거 같아요. 이렇게 쓰면 누군가는 또 일베다, 적폐다라고 하시겠죠? 근데 한가지 명확한건, 일베고 적폐가 아니라 의견이 다를뿐이에요. 누구들이 말하는 정의와 기준은 도대체 누가 정해 놓은것인지... 우리나라는 분명 민주주의고 내가 하고싶은말은 할 수 있어야 하는데. 말도 안되는 사상검증하려는 사람도 많고. 회사에서 일하거나 대중교통 타고 이동할때 친구가 되어준 오유가 이제는 무서워지려고 하긴하네요.
	125	문통 지지율에 악영향 있는 청원은 하면 안되는 건가봐요 ㅋ [새창]	2017-09-26 10:07:22	0	삭제
		아니 멍청이라고 해도 소통하는 정부라고 말해놓고 멍청이 12만은 국민도 아닌가?? 악다구니 쓰는이유는 무엇인가?? 패미대통령이 되어가고 있으니 당연히 악다구니 쓰는 수 밖에 없는거 아닌가? 이야기를 듣고 소통을해야 하는데 듣지도않고 소통도 뒤로 미루는데 악다구니 아니면 뭐가 되는건가?
	124	20만명 컷한 ㅅㄲ 나와 [새창]	2017-09-26 09:29:54	5	삭제
		문제가 많죠, 일부 지지층들보면 앞뒤 막론하고 절대적 지지를 보이고 있고, 그들이 말하던 "당선 후"는 이제 다른나라 이야기가 되어버릴 정도로 그들 스스로가 차단하고 있고, 그 반대 의견을 내는 사람들은 일베, 적폐취급을 받고 있는게 현실이니까요. 그리고 일부사람들이 말하는거 보면, 세월호촛불관련해선, 자기네 그들과, 문재인 대통령의 업적이라고 생각하네요. 간철수보고 감성팔이 한다고 그럴땐 언제였는지... 벌써부터 다음대선이 걱정이 되긴되네요, 문재인 대통령의 문제가 아니라. 절대적 지지자들로 인한 반대표가 많을거 같긴하네요...개인적인 생각입니다...(제가 그러니까요)
	123	새로운 여성전용 [새창]	2017-09-21 17:58:56	37	삭제
		누군가가 말했던데로 정권 바뀌고 나라 참 잘 돌아가네요^^ 계속 그러겠죠? 이니하고싶은대로 다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	왜 다들 이걸 무시하는 느낌일까요?? [새창]	2017-09-21 12:59:26	6	삭제
		진짜 웃겼던게, "지지자들때문에 지지를 철회하겠다" 라고 했을때 난리였죠, 문재인은 괜찮아 보이지만 절대적 지지를 보내는모습이 문제가 될 수도있겠다. 완전 비공테러 먹고 난리였죠. 비판적 지지는 지지자도 아니라고 그랬고,그러면서 정권교체를 주장하면서 무효표 주장하니까 그래도 대통령 선거는 차악을 뽑는거라고... 뭐 일단 뽑아놓으면 대통령이 아니라 자기들이 뭐라도 다 해줄거처럼 이야기 하더니... 이제는 저같은 사람들까지 적폐죠 뭐...
	121	이해안되는 남편을 둔 그 아내입니다. [새창]	2017-09-19 09:57:17	1/28	삭제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일단 폭언과 폭력을 하는건 절대적으로 남편잘못이다 라는 생각은 들긴하면서도. 글쓰신거 보면 일하고 그러는거 어느정도 알고 이해하고 결혼했다고 하셨죠, 뭐 그랬다고 양보하라고 하는건 아닙니다. 직원을 두고 같이 일해야할 만큼 업무가 많아졌을수도 있고, 그게 아닌 다른이유라면 확실한 물증이 있겠죠 어딘가에는. 남편분이 잘하고 있다고 편드는건 아니고, 충분히 기분나쁠거라고 생각은하지만. 내가 내시간 칼같이 지키고 내 삶을 지켜야한다고 생각하시면, 남편을 사업말고 취직하는 방향으로 회유해보심이 어떠할까 생각되네요. 지금 사업하고 그러고 계신다면 어느정도 경력과 실력과 거래처 등등도 있으니... 와이프 이름으로 세금깡 치는 페이커 컴퍼니 만들어서 매꾸어가는거 보단 그게 더 좋을까 싶네요... 자녀들을 위해서 이혼은 조금더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120	동문서답.jpg <부제 : 그니까 회사 면접 탈락 사유가 뭐냐고요> [새창]	2017-09-15 12:48:52	5/11	삭제
		그리고 하나 덧붙이자면, 꼭 저 질문을 아침 8시부터 했어야 하느냐 이것도 솔직히 의문입니다. 뭐 면접을 새벽부터 봤다면 모르겠지만... 담당자분 대응도 당연히 잘못됐지만. 애초에 저런 질문하는거 자체가 아니라고 생각되는겁니다.
	119	동문서답.jpg <부제 : 그니까 회사 면접 탈락 사유가 뭐냐고요> [새창]	2017-09-15 12:38:12	3/13	삭제
		글쎄요 근데 제생각에는, 인사담당자 혹은 면접관이 저런 태도를 보인게 문제가 아니라. 꼭 저 질문을 인사 담당관한테 해야했는지가 궁금하네요. 저희회사가 작은지라 팀장격인 제가 면접을 보곤 하는데, 제가 뽑지 않는 사람들은 그에대한 이유가 있어요. 그걸 "본인 스스로: 인지하고, 그것에 대한걸 고치려하는 의지가 있다면 채용 가능성은 있겠죠. 다만 자기가 뭐가 부족한지에 대한것을 알지 못하는사람을 뽑아야 할까요? 인사 담당관의 답변이 저런식이라서 잘못된 부분은 있으나, 저런식으로 대뜸 제가 왜 떨어졌습니까? 뽑힌사람은 몇명입니까? 이런 질문자체가 실례라고 생각하는데요... 채민아빠 말씀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도와줄수 있는 공동체가 되려면, 제가 부하직원에게 잘못에 대한것을 말할수 있지만, 더욱더 즐거운 공동체가 되려면 내스스로 잘못된점을 파악하고, 수정되지 않을때 그때 도움을 요청하는것이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18	동문서답.jpg <부제 : 그니까 회사 면접 탈락 사유가 뭐냐고요> [새창]	2017-09-15 11:12:32	12/19	삭제
		그러니까요. 그걸 왜 면접관한테 묻냐 이건데...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떨어진 면접자에게 일일히 설명해줘야할 필요는 없는거 같은데... 그리고 면접관이 "이러시는게 탈락의 계기다" 라고 말씀하시는건 나에대한 답을 내스스로가 아닌 상대방한테 묻는행동 <- 이라고 저는 생각 되는데... 당연히 공손하게 여쭈어 보신건 두번 세번봐도 맞는말이긴 하지만. 인사 담당관이 저분을 언제봤다고 합격에대한 "노하우(?)" (겠죠? 떨어진 이유니...?)를 알려줄 이유도 필요도 없어보이네요. 작성자분이 면접에 몇번을 떨어지실지, 다음면접엔 합격이될지는 모르는 일이지만, 본인이 부족한것에 대한건 남이 아니라 본인이 스스로 찾아 어느정도 답을 만들어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117	동문서답.jpg <부제 : 그니까 회사 면접 탈락 사유가 뭐냐고요> [새창]	2017-09-15 10:27:48	17/55	삭제
		음...비공 맞을 수 있는 댓글이지만 당연히 전후 사정 전혀 모르는 제 입장으로 봤을땐, 자기 문제에 대한 답은 상대방이 아니라 본인에게서 찾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내가 왜 떨어졌어요?? 분명 뭐 인사담당자 성향(?)일 수도 있고 그것도 면접의 필요 요소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면접을 보면서 수만은 인사담당자를 만나게 될거고, 그 인사담당자랑 짧은 몇마디만에 그사람의 성향을 파악하는것도 하나의 방법 아닐까요? 제가 인사담당자였으면 포트폴리오나, 스펙 등등 이런건 서류전형에서 거치고 뽑혔을건데, 면접당시 본인 어필이 부족하지 않았나 라고 생각해요. 당연히 본인입장에서는 최고로 했겠지만. 상대방 입장에선 아닐수도 있거든요. 저렇게 문자로 질문 이전에 본인이 답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요
	116	240버스 위치 정리 ..직접 보시고 판단하세요 [새창]	2017-09-14 11:28:09	0	삭제
		당연히 미아가능성도 있겠죠 당연히 부모의 사고 가능성도 배제 할 수 없는거고. 당연히 버스 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 및 사고도에 대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당연히 버스운전기사가 피해보는 상황도 있겠죠. 논란에 대한 이유를 만드려면 수없이 만들 수 있습니다. 근데 한가지 이유로 왜 누군가를 질타하느냔 말입니다.
	115	저는 군게분들이 문통령 지지율 떨어뜨릴 의도 없다고 봅니다 [새창]	2017-09-13 14:02:55	20	삭제
		이게 대선 전 부터 문제였죠, 근데 누군가는 일단 뽑아놓고 고쳐가면 된다. 다른사람들 더더욱 아니니 차악을 뽑자 라는말, 그래서 지지철회 한다고 했더니 넌 애당초 문재인을 지지하지도 않았다. 솔직히 안그러신분들도 당연히 많겠지만 일부분들에겐 우이독경인 상황이니... 점점 발언이 조심스러워 지는게 아니라, 점점 발언이 무서워지네요 전
	114	240버스 위치 정리 ..직접 보시고 판단하세요 [새창]	2017-09-13 13:58:29	4	삭제
		미아의 가능성 당연히 있죠, 사고의 가능성도 있고, 근데 계속 글쓰시는분들 보면 너무 아이와 부모에게 편향된 가능성만 제시하시더라고요. 물론 안그러신분들도 많았지만. 끝날때까지 입닫고 있으려고 하다가 암걸릴거 같아서...
	113	240버스 위치 정리 ..직접 보시고 판단하세요 [새창]	2017-09-13 09:20:14	28	삭제
		입다물고 가만히 그냥 보기만하다가 댓글들이 너무 답답하고 이해가 안되서 글하나 쓰는데요 무슨 가정이 이렇게 많나요? 그냥 딱 팩트만 놓고 보면 되는문제 아닌가요? 뭐 아이가 유괴가 되고 실종이 되고? 가정 따지면 끝도 없어요, 유두리 따져도 끝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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