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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8	[펌] 노아의 방주 관련 [새창]	2012-02-28 00:18:07	1	삭제
		그래서 님이 말하고자 하는게 대체 뭐에요? 가만 보면 공격받기는 싫고 말도안되는 주장이나 퍼오기만 하시는데 노아의 대홍수가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하는거에요? 님이 올린 글이 님의 입장인가요? 홍수만 보지말고 방주를 보라구요? 방주만 봐도 말도 안되는데 하나하나 짚어드려요?
	937	그냥 교회 잘 다니기로 했음..안티로는 여전할테지만.. [새창]	2012-02-27 19:20:31	1	삭제
		하늘문틈사이/ 글쓴이는 교회를 다니면서 마음의 위안을 얻겠다는거지 그게 야훼를 믿는다는 말이 아닌데요? ㅋㅋ
	936	[9gag] Siri의 잔인함 [새창]	2012-02-27 14:51:19	0	삭제
		Siri? 질문은 제가 합니다. 앞서가지마세요.
	935	[9gag] Siri의 잔인함 [새창]	2012-02-27 14:50:52	0	삭제
		Siri? 질문은 제가 합니다. 앞서가지 마세요.
	9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27 14:43:31	2	삭제
		기독교가 했다는 선한일과 나라 지키기가 일제에 부역하고 독재정권 찬양하는거였어요? 그리고 지금 하고있는 학생인권조례반대가 선하고 나라 지키는 일이에요? 옛다 IP신고나 먹으슈.
	933	기독교 궁금증 [새창]	2012-02-24 22:59:10	2	삭제
		보통 일반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은 제가 말한 창세기의 창조순서가 잘못된 것을 보면 "어 뭔가 이상하다? 잘못된거 아닌가?" 라고 생각하는게 정상이죠. 근데 찾는이님을 비롯한 기독교인은 저 창조순서의 오류나 어떠한 성경의 모순점을 보여줘도 그 증거앞에 눈을 감습니다. 오류를 보고도 이상하다고,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기보다는 "이것은 다른 의미나 배경이 있겠지, 틀리지 않았을거야." 라고 생각하죠. 오캄의 면도날원리에도 어긋나게 그 현상을 사실로 꾸미기 위한 온갖 설명과 가정을 갖다 붙입니다. 어떤 증거나 근거, 뭘 들이밀어줘도 님을 포함한 기독교인들은 틀린것을 인정하지 않을것입니다. 속으로는 결국 어떻게해도 "성경이 진실이다"라는 결론을 수정할 생각이 없으면서 겉으로는 나는 열린사고를 갖고 있다고 사실과 다른 말을 하니 (찾는이님도 예전에 이 게시판을 찾아서 같은 얘기를 했죠.) 참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기가찰 노릇이죠. ㅎ 참고: 오캄의 면도날 원리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위키피디아 참고) 예를 들어, 새까맣게 그을린 나무가 있다고 가정하자. 이는 나무가 벼락에 맞았기 때문이거나, 아니면 누군가가 어떤 장치를 이용해서 나무가 완전히 잿더미로 변하지 않도록 적절히 그을린 다음 자신이 그을렸다는 흔적을 완전히 없앤 것일 수도 있다. 이 상황을 판단할 다른 증거가 없는 경우 오컴의 면도날을 적용해 본다면, 나무가 그을린 것은 벼락에 맞았기 때문이라고 추론하는 것이 옳다. 왜냐하면, 나무가 벼락에 맞아서 그을린 것이라고 설명하는 것이 더 적은 수의 가정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932	기독교 궁금증 [새창]	2012-02-24 22:37:36	1	삭제
		찾는이/ 님이 필요하거나 유리할때는 욤이라는 생소한 개념을 통해서 말도 안되는 성경내용을 설명하려하고, 불리하거나 설명이 어려울때는 배경과 목적이며 온갖 잡다한 지식을 통해 이해해야한다니... 그리고 님이 말한대로 21세기의 지식으로 이해할수 없다면, 찾는이님이 성경을 이해하고 성경이 신의말씀이고 진리라고 주장할 수 있는건 대체 어떤식으로 이해해서 주장하는건가요? 21세기의 지식이 아닌 210세기의 지식을 동원했나요? 결국 님이 하는 말은 너희의 지식으로는 이해할수 없지만 나의 지식으로 이해한 성경은 결국 진실이다라는 떼쓰기 뿐이죠. 근데 명심해야할것은 님이나 저나 똑같은 21세기의 지식을 사용하고 똑같은 머리를 써서 생각을 해요. 님처럼 말하려면 어떤 무신론자가 성경의 오류를 지적해도 넌 이해할수 없다라는 말로 방어가 가능하죠. 그런걸 "억지"라고 하구요. 님이 성경을 이해하기위해 쏟는 노력의 반만 있어도 아마 단군신화, 홍길동전, 기타 무슨 소설책을 던져줘도 사실이라고 말할수 있어요.
	931	알럽히피. [새창]	2012-02-24 13:30:19	3	삭제
		물고기 / 저는 디씨무갤이랑 오유종게랑 다하는데 매일 보는 저는 어떻겠어요 ㅋㅋㅋ 지 말로는 무갤에서도 자기말을 인정했다는데.... 다른 사람이 볼때는 그냥 처발리기만 함 아마 무시랑 인정을 구분을 못하는듯.
	930	알럽히피. [새창]	2012-02-24 10:14:55	1	삭제
		디시에서도 같은 아이디에요 ㅋㅋㅋ 알럽히피라고 검색 ㄱㄱ 댓글도 보시면 좋은데 처음에 디씨와서 자기가 오유에서 IP차단당했다고 찡찡거리는것부터 말도 안되는 소리로 처발리는것까지 리얼타임으로 보면 상당히 웃김 ㅋㅋㅋ 거기선 디씨인들도 반말로 쳐바르니까 지도 딸리는걸 알았는지 굽신거리기도 하죠. ㅋㅋ
	929	기독교 궁금증 [새창]	2012-02-24 10:08:44	0	삭제
		찾는이 / 젊은 지구론이 말이 안되니까 성경학자(학자라기에도 민망)들이 궁여지책으로 꺼낸게 구약의 1일 단위를 늘리는 거였죠. 뭐 1일 단위가 님이 얘기한 "욤"으로 늘어나도 순서는 어쩔수 없겠죠. <창세기 1장> 9 : 물이 모임 10 : 땅과 바다를 정함 11 : 땅 위에 풀과 채소를 만듬 20 ~21 : 새와 물고기등을 만듬 24 : 땅위의 동물들을 만듬 27 : 사람을 남자, 여자로 만듬 분명 맨 마지막에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구분해서 만들었다고 함 / 창조의 방법은 생겨라라는 말한마디 <창세기 2장> 7 : 사람을 만듬(남녀구분 없음) 8 : 에덴동산을 만듬 9 : 동산에 나무를 만듬 19 : 새와 들짐승을 만듬 21~23 : 여자를 만듬 여기서는 남녀의 창조 순서가 있으며, 마지막으로 여자를 만들었다고 함 / 여기서는 진흙이 창조의 방법 이 두가지 순서부터 말이 안되죠? 결국 서로 다른 창조신화들을 한데 엮은 짜깁기라는 유력한 증거입니다. 특히 영어 바이블 중에서는 "Another Account of the creation"(또 다른 창조설) 처럼 또다른 소제목이 붙기도 합니다. 결국 욤이라는 것은 스스로 하루단위가 말도 안되는 것을 깨닫고 변명하려고하는 기독교인의 궁여지책이지 창세기 1장, 2장의 순서가 서로 모순되는 것등을 미루어 보아 창세기의 창조가 실제 일어났다고 설명해주는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여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928	단순 오유들아ㅋㅋㅋㅋ [새창]	2012-02-24 09:33:27	3	삭제
		요런 병맛같은 글을 보류로 보내기 아까우니까 추천 ㅋㅋㅋㅋ 지딴에는 지가 무갤에서 뭐 같이 토론이라도 했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서 안쓰러움 ㅋㅋㅋ
	927	기독교 궁금증 [새창]	2012-02-24 09:31:24	0	삭제
		찾는이 / 그렇다면 전지전능한 존재가 빛, 땅, 물.... 등등을 만드는데 "욤"이라고 하는 한세대(중요한 기간)가 필요한가요? 그렇게 오랜 기간이 필요하다는 것은 앞서 말한 전지전능과 모순되겠죠? 야훼가 자신의 전능을 이용해 한순간에 만들수 있는 것을 억지로 긴 기간동안 만들었다는 것은 내가 공부하면 1등 할수 있는데 일부러 공부안해서 1등 안하는거야 라는 꼴찌들의 변명일 뿐입니다.
	926	초기인류 [새창]	2012-02-24 09:15:48	0	삭제
		아주 그냥 소설을 쓰세요...
	925	단순 오유들아ㅋㅋㅋㅋ [새창]	2012-02-24 09:08:34	3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아니라고 자위한다고 쳐발린게 아닌게 되냐? ㅋㅋㅋ 당장 무갤 가서 니 이름으로 검색해서 봐도 이놈저놈한테 골고루 까이는게 보이는데? 난 처발린게 아니다라고 자위라도 해야 정신건강에 좋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쳐발리지 않은 글도 있긴 있구나... 반응하나 없는 뻘글들? 양쪽에서 모든과정을 본 나는 안처발렸다고 하는거 널 보면 쟤도 저런말하면서 얼마나 속으로 쪽팔릴까 이런 생각밖에 안든다 ㅇㅇ?
	924	간만에 왔습니다. [새창]	2012-02-24 09:05:58	0	삭제
		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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