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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6 12:59:52	1	삭제
		결국 또 이소리네 ㅋㅋㅋ 이 말도 안되는 소리는 '해가 떴다'라는 표현처럼 단순한 비유란 말인가요? ㅋㅋ 33살님이 우주과학의 근거라고 생각하는 구절이 우주과학이 아닌 다른 현상의 비유라고 생각하지는 않으시나요?
	562	성경으로 본 우주과학. [새창]	2011-07-16 12:53:44	0	삭제
		아는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었다뇨. 성경을 믿는 사람들이 주장한게 천동설인데 ㅋㅋㅋ 조금만 비슷해도 이게 우주과학의 증거라 하시고 말도 안되는 부분은 눈을 감으시거나 비유나 은유라고 하겠죠.
	561	기독교인이 저지르는 흔한 오류 [새창]	2011-07-15 18:47:33	1	삭제
		ㅋㅋ 그래서 상대안하려구요. ㅋ 자칭 '배설아닌 글'들 보니 뭐.. 종게에서 싸우니 즐겁다는둥. 싸우는게 목적이고 싸우면서 희열을 느끼고 대꾸할 필요를 못느껴서... 걍 무시가 답 ㅋ
	560	기독교인이 저지르는 흔한 오류 [새창]	2011-07-15 10:24:18	4	삭제
		님이 밑에 써서 줄줄이 반대먹은게 다 배설글입니다. ㅇㅇ?
	559	기독교인이 저지르는 흔한 오류 [새창]	2011-07-15 10:22:00	1	삭제
		님이 종게게시판 사람들에게 종게에 쓴 배설글을 다지우고 아이디도 세탁하고 다시는 종게에 들어오지말라고 했잖아요. 근데 정작 자신이 지키질 않으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558	예수 그리스도 - 말씀이 육신이 되다... [새창]	2011-07-15 10:20:24	0	삭제
		예수를 통해 드러난 야훼의 사랑, 공의, 영광이 대체 뭔가요?
	557	기독교인이 저지르는 흔한 오류 [새창]	2011-07-15 10:14:49	1	삭제
		그게 이글과 대체 뭔상관이지 ㅋㅋㅋ 자신도 대답은 안하고 묻기만 하면 상대는 대답을 꼭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나 ㅋㅋㅋ 방금 위의 문답처럼 대답해봤자 그데 대한 해명이나 설명은 없이 다른 꼬투리만 잡고 늘어질텐데? 보면 논지도 주장도 없고 그저 비꼬기 밖에 없네.
	556	예수 그리스도 - 말씀이 육신이 되다... [새창]	2011-07-15 10:11:24	1	삭제
		예수 없이도 사랑, 공의, 영광을 보는 사람은 많습니다. 위의 가치들을 얼렁뚱땅 예수만의 가치로 만들지 마세요.
	555	기독교인이 저지르는 흔한 오류 [새창]	2011-07-15 10:05:30	1	삭제
		그 아래글을 그대로 써서 비꼬기 위한 거였는데요?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religion&no=3339&page=2&keyfield=&keyword=&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3339&member_kind= 여기서 말한대로 배설글을 지우거나 세탁하지도 않고 종교게시판에 계속 들어오는 당신은 뭐에 속하나요?
	554	여러분 사랑합니다.......................... [새창]	2011-07-10 09:18:23	1	삭제
		'엄청남 믿음'을 바탕으로 이뤄진 학문 덕분에 님이 지금 키보드 앞에서 손가락도 놀릴수 있는 거구요 ㅋㅋㅋ 그 믿음이 맹목적인거면 그런게 가능이나했겠습니까? ㅋㅋ 본문만 읽고 리플은 안읽으셨나 ㅋ 물이 100도에서 끓는다는 소리를 들어도 엄청 웃으시겠어요. '고도나 기압에 따라 물의 끓는점이 변화하는 과정을 눈앞에서 볼수 있습니다. 하하하' 이러면서. 웃음 코드가 특이해서 웃고 싶으시다면 맘껏 웃으세요. 생각을 많이 하시고 쓰신글이 겨우 이런 허세스러운 글이라니 실망ㅋ
	553	기도를 해야하는 이유는?...................... [새창]	2011-07-08 16:46:12	1	삭제
		무신론자는 유신론의 오류를 지적하면 안되나요? ㅋㅋㅋ 신이 있다고 주장할 경우에 이런 오류가 있다 말할라치면 무신론자는 무신론 얘기만 하지 유신론 얘기는 하지말라는데 무슨 토론 ㅋㅋㅋ
	552	기도를 해야하는 이유는?...................... [새창]	2011-07-08 16:36:03	0	삭제
		신이 공의롭지 못한 존재라고 역설했던 러셀과 도킨스는 유시론자였군요!!! ㅋ
	551	기도를 해야하는 이유는?...................... [새창]	2011-07-08 16:17:09	0	삭제
		내가 곰과 호랑이가 쑥과 마늘만 먹어도 사람이 안된다고 말하면 넌 단군신화를 토대로 말을하니까 단군신화를 믿고 있다고 몰아부치실 분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한테 이해가 어려운거 같아 다시 자세히 써드릴께여 (신이 있다고 가정해도) 공의롭지 못하며, 신이 능력을 발휘하는 기적의 발현은 발휘하지 않을때와 별차이가 없다. 이말은 곧 신이 기도를 통해 기적을 발현하는 경우가 없다는 소리다. ㅇㅇ?
	550	기도를 해야하는 이유는?...................... [새창]	2011-07-08 16:05:46	0	삭제
		제가 예를 든 자식건강을 위해 하는 기도, 시험전 마음의 평안을 얻으려고 하는 기도, 여행 중 무사고를 바라는 기도, 사랑하는 사람의 병이 낫길 바라는 기도, 메마른 땅에 비가 내리길 바라는 기도, 실종된 아이들을 찾기 위한 기도 등은 무당집 뒷사당에서 하는게 아니라 기독교신자가 야훼에게 정성스레 드리는 기도입니다. 이 기도가 정욕과 무슨상관이 있나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기도를 공의롭지 못하게 왜 가려서 들어주냐고 하니까 신의 소관이라면서요 ㅋㅋㅋ 야훼의 소관을 님이 알리가 만무하고 모르는 사람과 무슨 얘길 하겠습니까?
	549	기도를 해야하는 이유는?...................... [새창]	2011-07-08 15:35:55	0	삭제
		ㅋㅋㅋㅋ 뭔소리세요... 제가 야훼에게 인격을 부여한것은 인격을 부여해서 설명을 했을 경우 뭔가 허술하거나 앞뒤가 맞지 않음을 보여주어 처음 명제가 별 소용이 없다는걸 보이려는 시도지요 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유신론의 인정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정리를 할게요. 신이 있다는 가정을 해도, 기도는 신이 알수없는 기준으로 주관없이 들어주며 기도의 확률은 기도를 하지 않았을 경우와 별반 다를것이없다.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유신론자가 주장하는 그 소수점 단위의 확률을 위해 신에게 기도를 하고 있을 시간에 직접 인간이 행동으로 움직이는 것이 기도하는 바를 성취하는데 더 효과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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