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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3	내 종교를 존중해라. [새창]	2011-08-06 16:51:29	0	삭제
		기독교의 유일신 사상도 다른 신의 존재를 부정합니다. 종교의 근간이 되는 신을 부정하시면서 무슨 존중을 받으시려고 하시나
	652	내 종교를 존중해라. [새창]	2011-08-06 16:37:48	0	삭제
		기독교를 욕하면 경기를 일으키고, 기독교가 다른 종교를 욕하면 그게 진리의 말씀이고 사랑의 말씀으로 알아듣는다. 더욱 불쌍한 것은 자신들이 믿는 교리가 다른 종교를 욕하는건지 자각조차 하지 못하는 사람들.
	651	믿음과 깨달음 [새창]	2011-08-03 13:46:16	3	삭제
		어떻게 기독교인은 저마다 하는말이 다 다른가... 누구는 무조건적으로 요구되는게 믿음이라고 하고 누구는 순종이라고 하고 저마다 자기 말이 맞다고 가르치려 드네. 기독교의 깨달음이 이해(Understand)라고 하는데 아무 근거도 없이 덮어놓고 믿는것을 이해라고 할수 있나요?
	6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02 14:44:09	0	삭제
		글쓴이와 같은 분이 쓴글 ㅋㅋㅋㅋ 참고로 글쓴이의 말에 아무도 대꾸 안해주고... 나쁜 사람들.. ㅋㅋ ---------------------------------------------------------------------------------------------------------------------- 분명 종교는 믿음의 영역입니다. 근거가 있어야 믿는다지만 우리들 모두는 사실 꼭 그런 건 아니죠. 기대값이 천원보다 훨씬 아래인 로또에도 우리는 당첨될 거라고 믿고 당첨금을 받은 모습을 상상하며 기꺼이 천원을 주고 로또를 사지 않습니까? 사실 그래요. 사람들은 자기가 원하는 것을 믿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자기한테 듣기 좋은 말을 믿는 겁니다. 단돈 천원으로 당첨될 거라는 기대에 즐거운 한 주를 보낼 수 있으면 그것으로 좋은 거에요. '당신도 로또 1등에 될 수 있다'는 슬로건은 수학으로 기대값을 따지고 보면 허황된 거지만, 그래도 분명히 로또는 세상에 긍정적인 힘을 불어넣습니다. 결국 과도하게 집착하지만 않으면 세상에 도움을 주는 존재에요. 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착실하게 살면 반드시 더 행복해질 거라는 믿음, 그것은 많은 이들에게 고통스러운 현실을 이겨나갈 힘이 되어주곤 합니다. 사실 여기까지만으로도 종교는 충분히 긍정적인 존재 가치가 있는 거에요. 역시 너무 과하게 집착하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아무튼 그렇습니다. 방법과 방향은 달라도 우리는 누구나 더 행복해질 순 없을까 발버둥치는 사람들이에요. 남이 발버둥치는 모습, 보기에 우습죠. 그러는 자신의 모습은 어떨지 생각해보세요. 결국 다 고만고만한 사람들입니다. 도토리 키재기에 지나지 않죠. 기왕 우리 모두 웃기게 발버둥치는 거, 남의 모습을 보면서 비웃기보다는 서로를 조금만 더 이해하고 배려한다면 더욱 더 행복하지 않을까 싶어요. 무신론자들이 '성경 이거 앞뒤가 안 맞잖아 바보들아' 이러면 싸울 수밖에 없어요. 기독교인들이 '너네들 다 지옥에나 떨어저라' 이러면 당연히 싸움이 나겠지요. 행복하게만 살아도 짧디짧은 인생에, 우리 그러지 말아요. 너무 싸우지 말자고요.
	6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02 14:27:56	0	삭제
		관심병 종자만도 못해요... 그냥 찌질이임 ㅋㅋㅋ 이전에 숫자숫이란 닉네임 쓸때 노무현개씨발, 창년 등등 닉 바꿔가며 악플 싸지르다가 탈퇴 ㅋㅋ 그래놓고 지식인인척, 뭐좀 아는척, 대화하고 싶으니 채팅방 오라는 둥... 게다가 추천수 조작질 ㅋㅋㅋ
	6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02 13:52:19	1	삭제
		1 ㅋㅋㅋㅋㅋㅋㅋ
	6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02 13:50:21	1	삭제
		욕하고 악플달며 돌아다니다가 자기 필요할때 상대를 안해주면 대화를 거부한다고 난리치는 '숫자숫' 그냥 찌질이 악플러와 관심병 종자는 관심을 안주는 것이 답 ㅋ 그러면 재미없어서 그만두게 되어있음. 특히 근성도 없어서 며칠 욕좀하고 어그로좀 끌다가 아이디 삭제하고 말테니 그냥 각자할거하세요~ 더 이상 먹이주지 맙시다.
	6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02 13:42:41	1	삭제
		어떻게 여기 게시판에 새로 유입되는 사람마다 하나도 빠짐없이 다른사람은 모르는 뭔가를 자신은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걸까? ㅋㅋ 그러고 보니 한번은 종게에서 가루가 되도록 까이다가 대인배 흉내내면서 탈퇴하고, 두번째는 노무현개씨팔, 창년으로 닉바꿔가면서 1회 6만원 이딴 글싸지르면서 악플러 찌질이짓하다가 탈퇴한 그분이네 ㅋㅋㅋ 괜히 상대할뻔 했네 ㅋㅋ 열심히 떠드세요. 저는 악플러 찌질이는 무서워서 상대못합니다. ㄷㄷㄷ 혼자서 재밌게 노세요. 언제 또 아이디 삭제하고 탈퇴하시려나 ㅋㅋ
	6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02 13:36:14	1	삭제
		당신도 둘중 하나다. 단군의 자손, 진화의 결과물... 어떤거 할래? 있지도 않은 야훼의 아들이라고 하는 것은 망상, 원숭이에서 진화해서 인간이 되는게 진화라고 생각하는 것은 무식 ㅋㅋㅋ
	644	개독이고 사이비고 부처고 그딴건 안 중요합니다 [새창]	2011-08-02 12:50:37	0	삭제
		첫번째 리플에 대한 통계자료는 어딨나 ㅋㅋㅋ 님도 인용없이 주장만 하는거네요. 그리고 원숭이에서 진화해서 사람이 되는게 아닌데
	643	일본 대지진이 하나님 안믿어서 그런거라면서요 [새창]	2011-07-31 09:53:17	1	삭제
		수해나 대지진이 야훼의 계획이 아니었나요...? 으흠..
	642	지금도 안티들이 교회에 방문합니다. [새창]	2011-07-31 09:51:55	1	삭제
		진화에 관해 이상한 말 하나 주워듣고 지네들끼리 창조과학회란 곳에 올려놓고 진화론을 까고 있습니다. 참 한심한 인간들이죠. 이해도 못하면서 그 시간에 진화론과는 전혀 상관없는 원숭이가 어떻게 인간이 되냐, 돌이 어떻게 생물이 되냐 이딴 소리나 한다 이겁니다. 그나저나 인간을 사랑한다는 놈이 뭔 구원은 그렇게 받기 어렵게 만들어놨대 ㅋㅋ
	641	파스칼의 내기가 옳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선물. [새창]	2011-07-31 01:45:42	0	삭제
		네 예전에 그런 얘기를 해대는 종교에 몸담았고 그게 거짓말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우치고 탈출했죠. 신을 믿어서 생긴다는 이득과 구원이 그냥 거짓말에 불과하다는 것을 아는 사람한테 그런말 또 해서 뭐하시게요. 그 거짓말을 들어서 별로 달라질 게 없는데 본인이 말씀하시면 누구든지 유신론자로 바꿀수 있다는 자신감이 엿보이시네요. ㅋㅋ
	640	파스칼의 내기가 옳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선물. [새창]	2011-07-31 01:42:11	0	삭제
		신을 믿는 것이 아무 댓가가 없는, 판돈이 0에 가까운 내기라고 하는데, 어떻게 이런 파렴치한 거짓말을 해대나? 그 예수교의 내기를 위해서는 포기해야할 것이 너무 많다. 나는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하고 아브라함? 모세? 아담? 의 후손이라고 인정해야 한다. 이게 판돈이 0인 내기인가? ㅋㅋㅋㅋㅋ 일제시대때 찾아오기도 힘든 강원도 오지 산골 마을에 일본순사들이 들이닥쳤다. 그리고 사상전향을 해서 일본 제국주의를 인정하고 천황폐하를 우리의 영도자로 인정하라고 한다. 그러면 아무 것도 해치지 않고 지나간다고 한다. 물론 살기 위해서는 하라는대로 하는게 답이다. 근데 파스칼의 내기를 합리적이라고 보시는 분들은 이게 정말 아무것도 아닌 베팅이라고 보시나? ㅋㅋ
	639	파스칼의 내기가 옳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선물. [새창]	2011-07-31 01:32:05	0	삭제
		속는셈치고 굿한번 해보세요. 앞날의 근심이 싹사라집니다. 진짜일 가능성이 님이 말한 0.0000000000001%보다는 높겠죠. 굿하는것도 합리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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