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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니쿠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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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쿠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3 츤데레 아니쿠스 [새창] 2011-08-10 19:07:14 0 삭제
    술값쏜다면 만나준다길래 그렇게 하겠다더니 이젠 이상한 핑계를 대시네..
    어차피 나온다는 약속 지키리라 믿지도 않았지만... ㅋ
    682 츤데레 아니쿠스 [새창] 2011-08-10 19:01:13 0 삭제
    요새는 그냥 만나기도 하는데요? ㅋ 세상 꼭 정석대로 살란법도 없잖아요?
    만나주신다면서요... 술값은 제가 내는데 와주기만 하세요.
    681 츤데레 아니쿠스 [새창] 2011-08-10 18:57:26 0 삭제
    어이쿠 이제 두말하시는거에요? ㅋㅋ
    만나주신다면서요?
    680 츤데레 아니쿠스 [새창] 2011-08-10 18:53:43 0 삭제
    올ㅋ 술값 쏠테니 오세요. 쏘니까 오는것 정도는 가능하시죠? ㅋㅋ 서울이고 낮에는 역삼, 밤에는 방배로 오시면 됩니다. ㅋㅋㅋ
    부탁드려요.
    679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에 대하여. [새창] 2011-08-10 17:42:50 0 삭제
    야훼의 존재함을 확실히 알게 되면 난 누구보다도 열정적인 야훼쟁이가 되겠다.
    678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에 대하여. [새창] 2011-08-10 17:42:10 0 삭제
    그래서 알라나 부처, 귀신을 믿는 사람들은요??

    믿는 사람들은 어떻게 저런 막무가내식 '주권'을 인정하는 것일까요.

    도대체 저사람들(믿는 사람들)이 '왜 그런지' 생각해 보신적이 있으신지요.

    물론, 기독교인 자신의 입장이 아니라,

    믿는 사람들이 그렇게 하는 이유 말입니다.

    알라 부처, 귀신을 믿지 않으시는 기독교인들은 그 이유를 무엇으로 추측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믿는 사람들에겐 그 이유가 믿음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677 찾는이 -> 이 사람 목사 맞나요? [새창] 2011-08-10 14:42:55 2 삭제
    어디가 어떻게 잘못된지 지적은 해주셔야죠?
    그럼 교회 30년 다닌분의 의견은 뭡니까?
    얼마나 앞뒤가 맞는지 들어나봅시다.
    676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 [새창] 2011-08-10 13:10:13 0 삭제
    10가지 말을 했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675 성경은 한두명이 쓴게 아님 [새창] 2011-08-09 16:47:20 1 삭제
    구약과 신약이 맞기는... 스스로 생각해보면 이런말 못할텐데...
    스스로 하는 사고가 믿음보다 힘든 노동이라서 생각하고 살지 않는건가...
    674 감옥안의 죄수들에게는 자유가 없다................. [새창] 2011-08-09 16:40:38 0 삭제
    내가 아이를 키우고 있다고 가정 합시다.
    그 아이들은 모든게 궁금한것 투성이입니다. 만져보고 입에 넣어보고 먹어보고 등등등...
    부모의 말귀는 알아듣지만 완벽히 이해할수는 없습니다.

    그 아이들이 지내는 방 한가운데 부모라는 사람이 술, 담배, 마약, 음란물 등등 온갖 해로운 것의 결정체를 놓아두었다고 합시다.
    그리고 그것을 접했을 경우에 그 피해는 자신의 세대를 넘어 영원히 지속됩니다.

    부모로서 그 해로운 것을 치우는 것쯤은 아무문제도 아닙니다.
    그냥 말한마디? 아니 그냥 몸 몇번 움직이면 치울수도 있고, 아예 다시는 아이들이 접하지 못할 곳으로 버릴수도 있죠.
    저는 그럴 능력이 있으니까요.

    근데 그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방한가운데 유해물질을 두고는 손대지 말라고 한다면...
    본능을 억제하지 못한 아이들이 잘못인가요? 충분히 치울 능력이 있으면서도 그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부모의 잘못인가요?
    전 아무리 생각해도 부모로서 제가 더 잘못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렇게 모든 잘못을 뒤집어 쓰고 죄인이 되면서 까지 신의 무결함을 주장하는 기독교인의 어거지 사고 방식이 신기하네요.

    673 산신령은 나무만 보는 맹인 [새창] 2011-08-09 16:07:05 1 삭제
    그 예언이 틀릴때가 너무 많네요.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이 맞을때도 있고 틀릴때도 있는데 당신처럼 맞는부분만 보려고 하면 흐름을 본답시고 틀린부분은 무시하겠죠.
    차라리 노스트라다무스를 믿으세요.

    그리고 저도 예언 좀 할게요.
    내년에 중국, 일본, 페루에 진도 7.0이상의 강진이 일어납니다.
    중국, 일본, 페루는 매년 7.0이상의 강진이 연례행사처럼 일어나는 지역이니 저의 예언은 틀릴리가 없습니다.
    아, 혹시 저 곳중에서 지진이 안나는 곳이 있으면 나머지 국가에서 지진이 일어날테니, 틀린건 무시하시고 흐름만 보세요. ㅋㅋㅋ
    672 감옥안의 죄수들에게는 자유가 없다................. [새창] 2011-08-09 14:24:36 0 삭제
    A라는 선택을 했을때 A를 선택함에 있어서 아무런 징벌이나 피해가 없어야 그 선택이 자유롭다고 할수 있죠.
    아담에게 A라는 선택은 선악과를 따먹는 거고, 죄수에게 A라는 선택은 탈옥을 하는 것이 되겠네요.
    결국 아담에게나 죄수에게나 선택에는 완전한 자유가 없었습니다.
    그 선택에 따라 원죄를 짊어지든, 탈옥죄가 더해지던 징벌이 따라오니까요.

    그리고 자유만 있기에는 너무 무질서해지니 규칙이 생긴다는 말은 동의를 하지만,
    그 규칙이라는 것이 사회 구성원 모두의 안전과 안녕을 위해 나의 자유를 어느 정도 제한하는 성질을 갖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나는 북에 있는 이산가족이 보고 싶고 걸어서라도 거기까지 찾아갈 의지와 능력이 있는데
    우리 사회가 함의 하는 규칙(및 법령)은 북한으로의 통행 및 이주를 금지합니다.
    결국 우리가 만든 규칙에 의해 나의 자유는 어느 정도 제약당하는 겁니다.
    물론 추후에 법에 의해 처벌을 받을 것을 감수하고라도 밀항을 하던 제3국을 통하던 북한으로 입국할수는 있습니다.
    실제로 그런 사람(임수경)도 있습니다. 자, 임수경이 자유롭게 북한으로 건너간건가요?

    선악과를 먹고 싶은 아담의 자유를 구속하는 야훼의 규칙이 있었고,
    먹었을 경우 원죄의 부여와 출산/노동의 고통이라는 징벌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담의 선택은 자유로웠다는 기독교인은 참 이해할 수 없네요.
    671 MoRa9Yo? 님 [새창] 2011-08-09 14:22:30 0 삭제
    11
    저도 예수 믿지 않으면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소리를 처음 들었을때, 많이 상처받았습니다...
    그동안 착실히 살아온 나의 삶이 부정당하는거 같아서...
    무교인 나도 이런데, 다른종교 믿는 분들은 어떨지...
    왜 기독교인들은 자신들의 교리가 남에게 상처주는것은 모를까요?
    670 로또복권 [새창] 2011-08-09 08:47:50 0 삭제
    로또는 매주 적지만 1등에 당첨되는 사람도 나오고 돈을 실수령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복음을 듣고 구원을 얻는 사람은 단한번도 실증된적이 없죠.

    비교가 잘못됐네요.
    669 몇몇분들 종게 떠나시네 [새창] 2011-08-09 08:45:23 0 삭제
    1 ㅋㅋㅋ 절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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