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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니쿠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7-12
    방문 : 10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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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쿠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8 종교에 대해 토론할 때에 전제의 필요성에 대해서입니다. [새창] 2011-08-11 18:07:31 1 삭제
    신이 있다는 가정하에 신이 악하고 말하면 유신론자가 된다면,
    단군신화를 듣고 곰이 사람이 됐을 경우를 가정해서 이러저러해서 말이 안된다고 얘기하면 단군신화를 사실로 믿는 사람이 되는건가요?

    같은 얘기 계속 하시는거 같은데 가정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으신가봐요.
    697 다시 재도전하는 오유 악플러의 생활 [새창] 2011-08-11 18:04:58 5/7 삭제
    111 동일인물 맞습니다. 닉으로는 숫자숫, 문영고, 마륵스, 노무현개씨발, 창년 등을 썼었죠.
    696 종교에 대해 토론할 때에 전제의 필요성에 대해서입니다. [새창] 2011-08-11 17:40:16 2 삭제
    '야훼는 없다, 야훼는 나쁘다가 아닙니다.'
    라고 말한것만 봐도 무신론자들에 대해 잘 모르시네요.

    간단히 말씀드리면
    '야훼가 있다는 근거가 없다. 그러므로 있다고 인정할 수 없다.',
    '야훼가 있다고 가정해도, 바이블이나 그가 세상에 보인 행적을 바탕으로 보아 악한 존재다.' 라고 할수 있겠네요.

    저를 포함해서 무신론자의 대부분은 야훼가 있다는 확실한 근거가 하나라도 있다면 평생 열성적인 야훼쟁이가 될 사람들입니다.
    695 종교인의 어거지 주장........................ [새창] 2011-08-11 16:28:54 0 삭제
    결국 야훼는 죄가 없고 모든것은 인간의 탓이군요?
    694 표고양이님께 [새창] 2011-08-11 16:27:50 1 삭제
    구라를 구라라고 하지말라 하시면, 구라를 사실로 믿고 토론해야 하는거군요...
    693 안티들 = 백수 = 은둔형 외톨이?? [새창] 2011-08-11 15:50:32 0 삭제
    프로필 공개라니;; ㅋㅋ
    692 선월님께 드리는 글. [새창] 2011-08-11 15:47:24 0 삭제
    기독교 교리에 반하는 이야기는 듣고 싶지 않고 기독교 교리를 받아들이는 자기편 사람들끼리 서로 잘했다며 반상회를 하고 싶은건가.
    691 신이 있다면 직무유기다 [새창] 2011-08-11 15:41:34 0 삭제
    ㅋㅋㅋ 찌질이 악플러는 구제불능이구만
    690 선월님께 드리는 글. [새창] 2011-08-11 15:36:07 0 삭제
    근데 님의 기독교 교리에 대한 주장도 찾는이 목사님 뿐 아니라 다른 기독교인과도 많이 다르네요.
    결국 그 많은 사람중 한명만 사실을 말하고 있고 나머지는 헛소리를 말하고 있는게 되겠군요.
    689 종교인의 어거지 주장........................ [새창] 2011-08-11 15:33:57 1 삭제
    아무 죄없는 사람을 감옥에 가두어두고 후에 감옥을 탈출한다면 탈옥죄를 얻지만 자유를 얻게되었으니 좋은게 아니냐는 주장이네요.
    처음부터 감옥에 가두지 않았으면 된다는 생각을 못하시나봐요.
    탈옥죄를 얻지 않고도 자유롭게 지낼수 있는데.

    마찬가지로 선악과를 만들어 배치해두고 먹지말라고 한것부터가 제약입니다.
    야훼의 능력으로 선악과를 만들지 않았으면 처음부터 제약받을 일도 없습니다.

    자유를 얻기위해 선악과를 따먹는 방법 밖에 없었다고 하면 자유를 택한 댓가로 야훼는 영원한 원죄와 노동/출산의 고통을 선물했네요.
    야훼가 없거나 선악과를 심지않았으면 첨부터 자유로웠고, 자유의 댓가로 원죄라는 끝없는 굴레를 뒤집어 쓰지 않았을텐데.

    그리고 선악과 없는 에덴 동산에서 사는것이 "부모의 간섭으로인해 부모가 선택해준 길밖에 갈수없었고 그로인해 아담은 자유롭지 못한 인생을 사는거같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대체 천국에선 어떻게 사시려고 해요? 천국은 이보다 더할텐데?

    어느 교인은 에덴동산이 근심 걱정없는 이상적인 세상이라고 하는데
    사실은 선악과를 먹지 않고 에덴동산에 살았다면 선택해준 길만 가는 자유롭지 못한 인생이라는 고백인가요?

    688 진지먹고 질문. '영혼이란?' [새창] 2011-08-11 11:36:55 0 삭제
    마륵스님 원하는대로 술값내면 만나주신다면서요 ㅋㅋㅋ
    그렇게 당당히 말씀하시고 이제와서 말돌리시면 사람들이 보고 비웃어요 ㅜ.ㅜ
    687 종교인의 어거지 주장........................ [새창] 2011-08-11 11:35:59 1 삭제
    선악과를 먹기전 아담과 이브는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고 순진하고 호기심많다고 하다가 불리하면 또 다르게 해석...
    선악과를 먹은 이후 생각이 많아져 부끄러움도 알고 앞가림도 하고 이런거 아닌가요?

    그럼 말을 바꿔봅시다.
    두 남녀 성인이 지내는 곳에 제가 간단히 없앨수도 있고 두 남녀 성인에게 아무 필요도 없고, 없으면 더 좋을 총이나 마약, 도박기계 등(물론 대대손손 전해지는 '원죄'만큼 심한 것은 없겠죠.)을 놓아두면 그것을 놓아둔 사람이 더 먼저 잘못을 저지른것이 아닌가요? 근데 왜 놓아둔 사람에겐 죄가 하나도 없다고 할까요?

    그리고 나랑 대화안한다고 선언하신 마륵스님ㅋㅋ 또 만나자고 하니 꼬리내린 어제처럼 말바꾸시네요.
    전자렌지의 목적은 선악과랑 목적이 같지않죠? 이런거 하나하나 알려줘야 하다니...
    선악과는 없는게 더 좋을 아무 쓸데 없는 나무였죠. 목적이라고 해봐야 아담과 이브를 테스트 하는 정도?
    전자렌지의 경우는 애초에 선한 목적으로 만들어진걸 사용자의 의지로 악한 목적에 잘못사용한거고
    선악과는 단지 테스트 말고는 아무쓸데도 없는 악한 목적으로 만들어진걸 사용자의 호기심에 의해 사용한게 되겠습니다.
    이게 비교가 되나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설계자는 그 나무를 간단히 의지 하나만으로도 치울수 있었는데 그렇게 하지 않았죠.


    686 기독교인에게 경고합니다. [새창] 2011-08-11 09:52:47 0 삭제
    누가 누굴 긍휼히 품는다는건가요....
    685 야훼가 스스로 생겨서 전능을 갖게되었다는게 열라 어이없어.... [새창] 2011-08-11 09:50:37 0 삭제
    선월 /
    '전 무에서 유가 우연히 발생했다는 주장이 더 어이없습니다.'
    라고 생각하시는분이 신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어이없지 않으신가봐요? ㅋㅋㅋ
    684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에 대하여. [새창] 2011-08-10 21:22:11 1 삭제
    야훼의 사랑같은 소리하시네...

    야훼 없이도 사랑하는 사람 많고 야훼 몰라도 서로 희생하는 사람많아요.

    사랑이 기독교의 전유물인양 호도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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