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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니쿠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7-12
    방문 : 10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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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쿠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3 홈페이지 제작 관리 업체 추천좀해주세요. [새창] 2011-09-01 16:33:19 0 삭제
    다른 게시판으로 가야하나요; 아시는분 조언좀 부탁드려요.
    742 너도 나도 똑같이 더러운가..................... [새창] 2011-09-01 14:10:21 0 삭제
    네, 알겠습니다.
    저도 처음에 그런 기독교인을 피하기만 했는데 워낙 여기저기 퍼져있어서 이젠 피하기가 힘드네요.
    마냥 피하고만 있는게 능사겠습니까.
    risk님같은 기독교인도 이단고백을 감수하며 이해못하는 원죄론이라면 당연히 잘못된 것일텐데.
    바른 사고와 신념을 갖고 있다면 잘못된걸 고칠 생각을 해야겠죠.
    그래서 기회되면 몇마디하는데 그걸 비판으로 안받아들이고 무조건 비난으로 치부하여 틀어막는 사람들이 많드라구요.
    741 너도 나도 똑같이 더러운가..................... [새창] 2011-09-01 13:57:27 0 삭제
    그래서 risk님은 님의 신앙을 무시하고 죄인 취급하는 사람 (물론 이 죄는 '원죄'라는 저는 전혀 이해할수 없는 개념으로서 살인 강간 보다 더 큰 죄랍니다.)이 있어도 존대말과 경어로 일관하실건가요?

    누가 내 가족보고 아무 근거도 없이 너의 가족 누구는 강간범(강간은 원죄에 비하면 별거 아니겠죠?)이다 라고 해도 이에 반해서 욕하고 그러지 않으실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그상황되면 본인도 기분 상해 욕하시며 지키지 못한 말을 '그건 정당화 될수 없다'고 남에게 지적질을 하고 계신건 아닌지 궁금하네요.
    740 진짜 수준 낮은 소리 한 번 하겠는데 [새창] 2011-09-01 13:49:30 1 삭제
    지옥은 없는 것 알기 때문에 두렵지도 않고 신경도 안쓰지만
    매일을 충실하고 잘사는 사람한테 살인, 강도, 사기 보다 더 큰 죄를 지은 죄인이라고 하는 것이 역겨울뿐이네요.
    739 너도 나도 똑같이 더러운가..................... [새창] 2011-09-01 13:44:58 0 삭제
    아 뭐 그렇게 느끼셨다면 뭐 저야 할말 없지만.
    원글도 제가 썼는데 글의 주제가 뭔지는 제가 젤 잘 알지 않겠습니까? ㅋ
    저야말로 risk님의 댓글보고 본문글과 상관없는 댓글을 다셨다고 생각했는데요.
    738 진짜 수준 낮은 소리 한 번 하겠는데 [새창] 2011-09-01 13:38:49 0 삭제
    기독교 교리에 의하면 살인, 강간, 사기 등등 그 어떤 세상의 죄보다 더 크고 중한 죄는 원죄 아닌가요?
    감히 비교조차 어려운 큰 죄로서 영원히 대를 이어 전해지고 내 힘으로 씻을 수도 없는 죄가 원죄인데.
    근데 날보고 그런 죄를 저지른 죄인이라고 웃는 얼굴로 내앞에서 떠들고 있으니...
    이 게시판의 기독교인들도 아무렇지 않에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너희도 원죄를 지었다고 얘길하는데 원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내가 사람들한테 어떤 욕을 했나 생각해보세요.
    그런 욕... 종교인은 맘대로 해도 됩니까?

    737 너도 나도 똑같이 더러운가..................... [새창] 2011-09-01 13:30:50 0 삭제
    기독교에 대해 잘못되었다고 지적하는 것이 정말 해방후 조선인이 일본인을 강간살해하는 것과 같은 수준으로 보시는건가요?
    근거 없는것을 근거없다고 말하고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말하는게 무슨 보복쯤으로 여기고 있으니..
    피해망상도 이런 피해망상이 없습니다.
    기독교에 대한 비판조차 마치 전후 보복 살인에 비교해대며 금기시 하는 이런 사고라면 기독교의 자체 정화는 기대불가능하군요.

    무신론자는 기독교인들처럼 너희에게 영원히 대대손손 전해지는 씻지 못할 죄가 있다고 억지부리지 않습니다.
    무신론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죽은 후에 영원한 고통을 받으리라고 주장하지 않구요.
    그저 신의 존재 증거가 없으며 성경에는 잘못된 부분이 많다는 사실을 지적하는데 그것을 종교인의 어거지와 똑같은 수준으로 보신다니.

    비신자에게 없는 죄를 만들어 죄인이라 부르고,
    믿지 않으면 지옥간다고 협박하며,
    다른 신은 가짜고 우리의 신만이 유일하다며 남들의 신앙을 조롱하는 사람들이
    정작 자기 종교에 대해 왈가왈부하거나 잘못된 점을 지적하면 무조건 비난으로 치부하고 있네요.

    오해하실까봐 간단히 요약하겠습니다. 제 비판의 요지는 이겁니다. 3줄 요약해드릴게요.
    기독교의 교리는 인간의 죄성을 강조하며 이성적인 사고와 의문을 죄악으로 치부하여 지성의 발전에 해가 된다.
    더불어 타종교 및 문화의 다양성을 저해하며 기독교 경전인 바이블은 신화, 설화들의 짜깁기에 불과한 것으로 오류와 모순 투성이이다.
    마지막으로 신이 존재한다는 근거는 어디에도 찾아볼수 없으며, 교리에서 나타나는 신의 모습도 사랑 및 선행과는 거리가 멀다.

    이 어디가 비판이 아닌 비난인가요?
    736 사랑은... [새창] 2011-09-01 10:09:55 0 삭제
    모든것을 참고 견디지만 몇가지는 제외, 그중엔 나를 믿지 않는것... 믿지 않으면 지옥행.
    735 불특정 다수에게 '너는 지옥행!!!'이라고 낙인 찍는 새끼들에게 [새창] 2011-08-31 18:53:36 1 삭제
    금갈대를 보면 예수 믿어도 치졸한건 다를바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
    남 훈계하고 가르치려는 것이 아주...
    예수같은 모습은 1%도 없는듯.
    734 요한계시록과 종말론 그리고 휴거[BGM] [새창] 2011-08-31 18:17:47 1 삭제
    대표적인 우물효과입니다.
    우물효과란 어떤 말이 일반적인 말일수록, 즉 어떤 말이 애매하면 애매할수록(우물의 깊이가 깊을수록) 그것을 듣는 사람은 이 말 가운데서 자기 자신의 모습을 더 많이 발견하게 되는 현상을 일컫는 말입니다.

    예로 감독이 영화를 애매모호하게 만들면 만들수록 영화를 보는 관점에 따라서 다양하게 해석될 수가 있기때문에 일부러 영화의 결말을 애매모호하게만들어 다양한 토론과 논쟁을 부추깁니다.

    이는 수많은 운세나 예언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바이블이나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도 사실 "우물효과" 에 결정판이었구요. 이들의 예언은 워낙 애매모호하고 시적이라, 사건이 일어난 후에 이것저것 갖다맞춰서 해석하다보면 다 그럴듯해 보이죠.
    733 현재 교회를 다니는 한 학생입니다. [새창] 2011-08-31 14:24:03 1 삭제
    전 교회보다 교리를 욕하는게 맞다고 생각되네요.
    732 안녕하세요 아래 가인과 아벨로 글 올립니다. [새창] 2011-08-31 09:51:25 0 삭제
    기독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바이블을 읽었을때는 말도 안되는 내용들과 모순, 오류들로 가득합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신의 악행과 모순들은 모두 고작 비유와 상징으로 치부하고 나름대로의 해석을 거쳐 신의 말씀이란 주장을 합니다.
    글쓴이도 마찬가지죠.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이해하고 있는 성경의 줄거리가 뭔지, 카인과 아벨 속 숨겨진 메시지가 뭔지, 스스로 제대로 봤다고 자부하는 스토리의 내용이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님의 해석은 어디까지나 혼자만의 해석일 뿐이며 같은 기독교인조차도 님과 다르게 해석하는 사람이 많다는 겁니다.

    이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홍상수 감동의 영화가 개봉하고 그 영화를 본 관객이나 평론가는 나름대로의 해석을 합니다.
    그리고 감독에게 묻죠. 영화속 어느 장면과 인물이 어떤 복선과 암시를 갖고 있고 (...블라블라...) 그래서 이런 해석을 하는 것이 맞냐고.
    그러자 홍상수 감독이 그러죠, '아니오, 그냥 별 생각없이 찍었어요.'

    사실 영화 평론가나 네티즌들의 영화 리뷰를 보면 스스로 기발한 망상을 하며 마치 자신만이 영화의 숨은 의도를 꿰뚫은 것 처럼 뿌듯해 하며 남에게 설파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것은 그저 "자위행위" 에 불과합니다.
    근데 저는 이런 경우를 기독교인에게서 많이 봐요. ^^
    특히 이 종게에 오는 기독교인마다 자신의 해석이 맞다고 너희의 해석은 틀렸다고 하죠.
    참 웃긴건 같은 신을 믿는데도 종게의 기독교인조차도 의견 통일이 안되요.

    글쓴이가 얼마나 신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물론 글쓴이 자신도 신의 의도를 온전히 파악했다고 생각하진 않으시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신의 머리꼭대기에 올라앉아 그 줄거리를 다 파악한것마냥 남에게 '사실은 그게 아니고 본 뜻은 이렇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그냥 우습습니다.

    글쓴이가 쓴 마지막에... 말씀이 전하는 메세지는 이렇다는데... 정말 확신하실수 있나요?

    7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30 11:18:58 0 삭제
    글쓴이가 요약한 본문의 "기독교 소수 이상한 사람 때문에 그렇지 사실 좋은 종교임" 보고 빵터졌네요.
    자기를 믿지 않는다고 지옥으로 보내는 신을 믿는 종교,
    과학적 증거를 무시하고 창조설을 가르치는 종교,
    노아의 대홍수, 처녀임신, 사자부활을 실제 일어난 사실로 가르치는 종교,
    그리고 자기 믿음을 갖지 않은 사람들을 원죄를 가진 죄인으로 여기는 종교... 기독교 아닌가요?
    7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30 11:12:05 4 삭제
    사랑에는 조건이 없습니다.
    사랑에 '내 말을 들으면', '내 모임에 와주면', '내 믿음을 가지면'이라는 조건이 붙는것은 거래입니다.
    먹을것과 신앙을 맞교환 하는 거래를 하신 후에 대단한 사랑을 온세상에 퍼뜨리고 온것처럼 얘기하시는 것은 포장이라는 생각만 드네요.
    기독교인들은 아무 조건없이 선행을 베풀기는 어려운가요?
    729 이러면 안되지만 좀 흔들리네요... [새창] 2011-08-30 08:57:56 0 삭제
    어떤 현상과 어떤 증거를 눈앞에 들이밀어도 본인의 신앙을 흔드는 일이라고 생각하실건가요?
    그럴때마다 모든 눈과 귀를 틀어막고 골방에 박혀서 기도만 하시려는건지..
    말도안되는 종교의 굴레에서 탈출할 수 있는기회를 놓치신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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