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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니쿠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7-12
    방문 : 10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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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쿠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8 상처입은 치유자 [새창] 2012-01-04 15:02:04 0 삭제
    근데 억울하고 외로운 예수까지는 이해가 가는데 대체 뭘 희생했다는 건가요?
    787 상처입은 치유자 [새창] 2012-01-04 14:53:44 0 삭제
    오랜만입니다.
    786 기독교가 논리적이라는 씁쓸하구만님의 글.............. [새창] 2012-01-04 13:38:24 1 삭제
    본인들은 세뇌된 줄 몰라요.
    내가 세뇌된 게 아닐까? 라고 의심을 가지면 그 세뇌는 실패한거겠죠.
    순진한 북의 주민들은 김일성 김정일 부자의 동상이나 그림조차도 눈비에 맞으면 자기 옷을 벗어 막으며 마음 아파 한다죠.
    그들은 자기들이 세뇌된 걸 몰라요.
    마치 위대한 영도자 수령님이 우리를 보살피시는 존재라며 대단한 진리를 알고있는 것처럼 오히려 자부심을 가지죠.
    이 모습을 기독교인들에게서 자주 봅니다.
    785 '종교'에 대한 짧은 고찰 [진지 주의] [새창] 2012-01-04 13:09:16 0 삭제
    어디서부터 반박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워낙 고찰들이 비슷비슷하셔서 일일이 반박해드리는것도 갑갑하네요.
    했던 말 또하고 또하기도 귀찮고.

    784 기독교인의 흔한 착각........................ [새창] 2012-01-03 18:11:25 1 삭제
    첫댓글의
    "그가 나를 비롯한 우주만물을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하지만 그분이 나의 주인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음."
    이부분은 발광오징어님을 염두에 두고 쓴글입니다. 혹시 자기가 아니라고 오해하실까봐...


    783 기독교인의 흔한 착각........................ [새창] 2012-01-03 18:08:18 1 삭제
    앗, 이런 예리한 지적이 ㅋㅋㅋㅋㅋ
    진짜 안타까워서 쓰는 사람은 우리가 보기엔 종교에 세뇌된 불쌍한 친구같아보이고
    그저 싸우고 싶어서 쓰는 사람은 웃기지도 않아보임.
    782 기독교인의 흔한 착각........................ [새창] 2012-01-03 18:04:30 0 삭제
    아 그리고 창세기 1장부터 나오는 천지창조도 나에겐 기독교의 핵심이 아니고 사실인지 아닌지도 중요하지 않음.
    그가 나를 비롯한 우주만물을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하지만 그분이 나의 주인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음.

    이것이 바로 맹신의 아주 좋은 예입니다.
    781 개독교를 위한 소극적인 변명 [새창] 2012-01-03 17:17:20 1 삭제
    타종교를 인정하지 않고 타종교의 신을 무시하는 당신이 말하는 야훼의 나라는 하나의 종교만 떠받드는 세상이겠군요.
    마치 치열한 전투후에 모든 것을 궤멸시키고 주어지는 고요한 평화아닌가요?

    그리고 글쓴이님은 희망사항과 현실을 전혀 구분못하시는데요.
    차별받지 않고 폭력에 의해 굴복되지 않고 있는 자나 없는 자가 모두 존중받고 인간답게 살수 있는 세상은 야훼의 나라가 아니에요.
    야훼는 이교도를 차별하고 박해했어요.
    심지어는 자기를 믿지 않으면 구원하지도 않았어요. 이게 모두 평등하게 존중받는건가요?

    왜 종교와 신앙이 득세하던 중세시대를 암흑기라고 부르고
    종교와 신앙에서 벗어난 르네상스를 인간해방의 시기라고 부르는지 생각해보세요.

    780 킹스마일 님. [새창] 2012-01-03 17:15:23 0 삭제
    발광오징어/

    님이 핵심이 아니라고 한 처녀수태와 천지창조는 사실인가요 사실이 아닌가요?
    779 킹스마일 님. [새창] 2012-01-03 17:14:49 0 삭제
    상식과 합리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도 기독교의 도그마를 이해할수 없어요.

    마치 님이 합당한 소리를 하는데 남이 무지해서 이해못한다는 식으로는 몰아가지 마세요.
    778 [슈퍼스압] 선교사 아들로서 개독에 관해 씁니다. [새창] 2012-01-03 17:12:52 0 삭제
    그래서요 님이 바라는대로 핵심이 아니라고 치고,
    님은 천지창조와 처녀수태를 실제 있었던 일로 보시나요? 아님 실제로는 없었던 일이라고 보시나요?
    777 [슈퍼스압] 선교사 아들로서 개독에 관해 씁니다. [새창] 2012-01-03 15:56:25 0 삭제
    처녀수태나 천지창조가 핵심이 아니라구요? 핵심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과 사실이라고 생각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핵심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실제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하진 않으신가요?
    아님 속으로는 사실이라고 생각하면서 논쟁을 피하고 싶어서 핵심이 아니라고 한건 아니구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문제.
    기독교의 핵심가치가 사랑이라니... 십계명 중에서도 사랑이라는 말은 어디에도 나오질 않습니다.
    그건 님이 "핵심가치가 되었으면 하고 희망"하시는 것을 자의적으로 판단하시는 거 아닐까요?

    오히려 성경에서 보는 모습을 객관적으로 보면 사랑과 거리가 멀다고 판단해야 정상일텐데요?
    사랑은 조건이 없습니다. 날 믿어야 구원하고 날 믿어야 영생한다고 조건이 붙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 거래입니다.
    신을 믿는 댓가로 주어지는 알량한 댓가를 신이 나에게 주는 사랑이라고 생각하다니요.

    세상에는 기독교를 몰라도 사랑하고 사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 기독교가 없던 시절 서로 사랑하고 살던 사람들은 예수의 비밀과외라도 받았답니까?
    기독교가 없어도 세상사람들은 서로 사랑하고 살아갑니다.
    오히려 다른 교육과 가르침을 통해서 기독교보다 더 큰 사랑을 쉽고 간단히 배울수도 있고 분쟁없이 종교간에 어울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님이 원죄를 인정하지 않고 성경의 연대기를 인정하지 않고, 나를 통하진 않고 아버지 나라로 갈 사람이 없다는 예수의 말을 어기며 불신자들도 천국에 갈수 있다고 성경의 내용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시잖아요?
    님이 사이비고 이단이라고 생각하는 칭하는 사람들도 다 그렇게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해요.
    그러면서 남들이 모르는 성경의 숨은 의미를 알게 되었다거나 스스로 성경의 참의미를 깨우친듯이 생각하죠.
    혹시 님도 성경의 참의미를 깨우쳤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776 나도 목사나 할까.......................... [새창] 2012-01-03 14:28:16 0 삭제
    이게 주기가 있나봐요;;;
    열심히 종게에 붙어있을때랑 그렇지 않을때가...
    연말에 바쁜일이 끝나서 들어와보니 여전히 종게는 재밌네요 ㅋㅋㅋ

    775 [슈퍼스압] 선교사 아들로서 개독에 관해 씁니다. [새창] 2012-01-03 14:26:58 0 삭제
    그리고 글쓴이에게 묻겠는데,
    대체 왜곡되지 않은 기독교의 교리가 뭡니까?

    제가 장담하는데 그 가치가 무엇이 되었던 기독교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배울수 있는것일텐데,
    그것이 꼭 기독교에서만 배울수 있는 기독교의 가치라고 호도하지는 마세요.
    774 [슈퍼스압] 선교사 아들로서 개독에 관해 씁니다. [새창] 2012-01-03 14:25:10 0 삭제
    청향/

    지금 신교에 대해서만 목소리를 높이고 있을 뿐이지 말도 안되는 교리와 체계는 구교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지 내 눈앞에 크게 보이고 내가 생활하는데 여러 불편을 주기때문에 신교를 먼저 질타하는 것입니다.

    글쓴이가 기독교인의 잘못을 질타하는데서 그대로 끝냈다면 만에 하나 기특하게 보고 넘어갈 수도 있었겠죠.
    글 어디 한군데라도 교리에 대한 지적이 있었나요? 댓글에서 보듯 글쓴이는 '왜곡되지 않은 기독교의 교리는 옳다'는 입장입니다.
    결국 종교에는 죄가 없고 기독교인의 잘못은 사람탓이라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부여한 죄의식때문에 모든 죄는 자기탓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글쓴이를 보고서 기독교 교리의 해로움을 확인할 뿐입니다.

    백번 양보해서 사람들이나 사회에 피해를 주지 않고 조용히 믿으면 저도 뭐라고 할 생각은 없습니다.
    방안에서 문걸어잠그고 혼자 음란물을 보는 걸로는 누구도 뭐라고 할 수 없으니까요.
    그러나 혼자 보던 음란물을 들고나와 공공장소에서 보거나 현실과 혼동해서 실제로 행동에 옮기려고 하면 욕을 안할수가 없죠.
    그렇듯 저도 혼자 믿는 기독교를 욕하고 싶지는 않지만 교리상 기독교는 전도를 삼가하고 혼자 믿으라고 하지 않더라구요.

    아, 그리고
    구교(천주교...)가 신교의 롤모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본데.
    천주교는 통합되어서 좋다고만 생각하실게 아닙니다.
    천주교는 철저한 위계질서가 있습니다.
    로마 교황과 교황청을 수장으로 해서 국가를 초월한 조직입니다.
    먼 나라 교황청에서 교리를 수정하면 일개 교구에 불과한 우리 동네 성당따위는 거기에 따라가지 않을 수 없어요.
    마치 교황이 학문에 등떠밀려 지동설을 인정하니까 전세계 성당도 지동설을 받아들인 것처럼 언제든 그 교리는 바뀝니다.
    지금은 그냥 교황이라는 구교의 수장이 큰탈을 일으키지 않을뿐이지, 민주적인 조직도 아니고 오히려 독재에 가까운 조직입니다.
    문제점이 드러나지 않을뿐이지 결코 제대로된 시스템은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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