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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06 00:27:57	4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화론이 창조주의와 동급ㅋㅋㅋㅋㅋ "전 진화론이 뭔지 몰라요"라고 쓰신거죠?ㅋㅋㅋ
	802	밑에 병신이 올린 개소리에 대한 반박 캔자스가 뭐 어째? [새창]	2012-01-05 16:50:13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기독교 자체가 문제되는 곳이 한두군데가 아니야 임마 기독교의 오류가 어디 하루 이틀 문제냐??
	801	사는데 무슨 숭고한 목적의식 같은게 꼭 필요한가? [새창]	2012-01-05 15:26:25	1	삭제
		기독교인은 어디서든 신과 함께하면 걱정이 없으니 밥 안나오고 잠도 못자는 감방에 가도 되겠네요 뭘 걱정하세요? 기도할수 있는데?
	800	기독교를 반대하는 자들은 사단의 종 [새창]	2012-01-05 15:14:17	0	삭제
		당신은 이득이 있어야만 틀린걸 틀렸다고 말합니까?
	799	기독교에 대해 물어볼려고합니다 [새창]	2012-01-05 14:10:49	0	삭제
		지금 사기치고 다니는 현행범 사기꾼과 사기방법을 만들어내고 지금은 얌전히 있는 사기꾼의 차이겠죠. 전자의 경우 더 말할것도 없고, 후자의 경우 일단 지금 죄를 짓고 있지는 않으니 뭐라고는 하지 않습니다만 항상 조심해야죠.
	798	종게에 계신 개신교분들 [새창]	2012-01-05 09:03:22	1	삭제
		그렇게 생각할줄 알았다면 기독교인이 되지 않았을것입니다.
	797	기독교인의 어처구니 없는 착각................... [새창]	2012-01-05 00:24:55	1	삭제
		저는 간디, 달라이라마 등 직접 예를 들어드렸는데 님이 얘기하는 자기 권리도 모르는 주민들을 이끌고 국가를 세운 사람이 누군지 한명이라도 예를 좀 들어주시겠어요? 무조건 '그런 사람들은 기독교인이다!' 우길게 아니라 예를 들으면 이해가 쉽잖아요. 제가 무지한 관계로... ㅋㅋㅋ 그리고 참고로 미국 모르진 않으시죠? ㅋㅋ 님의 예처럼 기독교인들이 유럽에서 주민들을 이끌고 미국으로 넘어와서 기독교 정신에 입각하여 나라를 세웠거든요. 지금도 대표적인 기독교 국가구요. ㅇㅇ 님이 그렇게 자랑스러워 하는 기독교인들이 나라를 세울때 이교도인 원주민들에게 어떻게 했는지 좀 알아보세요. 그리고 이것저것 들으신건 많은거 같은데 기독교적 사상을 옹위하기 위하여 제대로 정립이 안되고 멋대로 끼워맞춰진 느낌입니다. 좀 체계적이고 객관적으로 정리해야할것 같구요. 그 작업이 본인에게도 도움이 되실듯. 전 이만 자겠습니다 ㅎㅎ
	796	내가 삶을 살아가는 이유?..................... [새창]	2012-01-05 00:02:03	0	삭제
		ㅋㅋㅋ 불의에 저항하는 정신이 종교정신이 아니라 기독교정신이라고 우기시는 분들이 꼭 그러시더라구요 ㅋㅋㅋ
	795	기독교인의 어처구니 없는 착각................... [새창]	2012-01-05 00:00:57	1	삭제
		그런자세로 알라신, 시바신, 라엘리안은 대체 왜 못믿으세요? ㅋ 증거없이도 한번 믿어보세요... 뭐 증거가 있어야 믿을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는 증거가 안보일겁니다. 님은 지금 맹목적인 믿음의 전형적인 케이스를 보여주고 있으시구요. ㅇㅇ 그만좀 우기세요 ㅋㅋ 무지한 주민들을 끌고 권리를 찾아 체제에 저항한 사람들이 기독교인이라니요... 간디가 기독교인인가요? 달라이라마가 기독교인인가요? 김구가 기독교인인가요? 정확히 아셔야겠어요. 분명 그런 사람중에 기독교인이 있을수는 있겠죠. 그런데 그거 기독교인만 할줄 아는거 아니거든요. 그런 용기는 저도 낼 수 있어요. 근데 그걸 무조건 기독교 정신이라뇨 ㅋㅋㅋ 그냥 그중에 한명이 딱 기독교인 얻어걸렸다고 이봐라 기독교 정신이지 않느냐 이런 말 마세요. 그건 전혀 기독교와 상관없어요. 제가 다수의 권리를 위해 억압과 폭거에 저항하고 희생하면 저한테도 기독교의 정신을 발휘했다고 하실분이네 이거ㅋㅋㅋ
	794	다음주면 유학을 가는데 [새창]	2012-01-04 23:32:16	1	삭제
		일부러 착각하라고 써놨어요 ㅋㅋㅋ 야훼의 말씀에 충실한 분들을 감히 개독이라고 욕하고 있으시길래
	793	다음주면 유학을 가는데 [새창]	2012-01-04 23:27:24	1	삭제
		성경은 이 내용 저 내용을 모아모아서 짜깁기 하다보니 복음서마다 장과 절마다 내용이 다릅니다. 결국 선교사나 개독들이 저지르는 잘못도 이런 엉터리 성경에 근거해서 발생한 일이므로 기독교 자체가 문제라는 소리지요 ㅋㅋㅋ 제글을 잘 못보신듯 ㅋㅋㅋㅋ
	792	다음주면 유학을 가는데 [새창]	2012-01-04 23:22:50	4	삭제
		ㅇ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마 28:19~20) ㅇ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항상 힘쓰라 (디모데후 4:2) 그들은 성경에 충실한 자들이에요. 저 성경구절이 한국 개신교에만 있는것도 아니고, 왜 한국개신교의 문제로 축소하거나 선교사 개인의 문제로 넘기려고 하세요? 기독교 도그마 자체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 수 없게 만들어진탓이죠.
	791	씁쓸하구만님, 좀 더 확실하게 말해주심이? [새창]	2012-01-04 19:26:44	0	삭제
		그나저나 제 글에는 답도 안해주시네요... ㅎ
	790	씁쓸하구만님, 좀 더 확실하게 말해주심이? [새창]	2012-01-04 19:26:21	1	삭제
		진짜 님은 진화론에 대해 아는게 없군요... 중간화석이 부족하다구요? 지금 당장 백과사전을 펴보세요. 눈으로 확인하고 싶으시면 박물관에 가보세요. 더 확실히는 시간과 돈을 들여 시카고 자연사 박물관에 가보면 연대 별로 쌓여있습니다. 증거가 쌓여있어도 보지 않으려 하면서 증거를 가져와보라뇨? 님은 지금 떼쓰고 있는것에 불과합니다. 제발 공부하고 알아보고 대답하세요. 이런 무지의 자랑이 부끄럽지도 않으세요?
	789	상처입은 치유자 [새창]	2012-01-04 15:30:22	0	삭제
		하나하나 다 얘기하려면 괜히 더 큰 논쟁만 생길것같네요. 간단히 말해서, 모든 내용이 전부 다 성경에 근거한거네요. 저도 소설속 인물이나 신화속 인물의 희생을 근거로 ㅇㅇㅇ가 희생했다고는 말할 수 있습니다. 그냥 독후감이나 서평에 해당하겠죠? 그렇지만 그걸 현실에 대입해서 ㅇㅇㅇ가 너와 나를 위해 희생했다라고 말하진 않습니다. 찾는이님이 말하는게 지금 딱 이 소리에 불과합니다. 엉성한 스토리와 현실을 혼동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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