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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니쿠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7-12
    방문 : 10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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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쿠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3 야센님과 같은 자유주의 신학의 특징은............... [새창] 2012-01-18 00:36:00 0 삭제
    야센님이 사회에 좋은 역할을 담당하더라도 그것은 님의 기본적인 인성이 훌륭해서일뿐이지 그게 기독교와 아무상관이 없다는 말이죠 ㅋ
    인간으로서 행한 님의 선행이 기독교의 해악을 덮어주고 있단 말입니다 ㅋㅋ

    832 절실한 크리스쳔인 내 후임이 공포 [새창] 2012-01-16 09:14:20 0 삭제
    조금만 생각하면 기독교의 교리와 성경이 얼마나 말도 안되는 내용인지 알수 있을텐데...
    831 절실한 크리스쳔인 내 후임이 공포 [새창] 2012-01-16 09:14:20 2 삭제
    조금만 생각하면 기독교의 교리와 성경이 얼마나 말도 안되는 내용인지 알수 있을텐데...
    830 반박할수없는 24가지 질문의답 [새창] 2012-01-12 17:15:05 1 삭제
    ㅋㅋㅋㅋㅋ 물량공세인가...
    829 과학적 근거?? [새창] 2012-01-12 11:20:55 0 삭제
    진화론이 과학수준에서 가장 사실에 근접한 하나의 論일뿐이라는걸 아시는분이 창조론에도 論자를 붙이시다니요.
    우리나라에서 들어오며 번역이 잘못된 탓인지, 아니면 어떤 악의적인 목적을 갖고 일부러 창조론이라는 단어를 사용한건지는 몰라도 정확히 얘기하자면 창조주의나 창조설 정도가 맞습니다.
    어디서 창조론을 Theory of Creation 이라고 쓰는데가 있는지 모르겠군요. 제가 알기론 Creationism에 불과한데요..
    토테미즘이나 샤머니즘을 토템이론이나 샤먼이론이라고 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는데 왜 창조주의는 예외인지 ㅋㅋㅋ

    종교의 근본이나 증거에 대해 공격을 받을때면 종교는 과학과는 별개로 믿음의 대상일 뿐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그 자신의 믿음만을 근거로 종교외의 것들을 설명하려고 하더라구요.
    이는 결국 책임은 회피하고 이득만 취하고자 하는 자세가 아닌가요?
    혹시 갸릉님도 본인의 믿음을 근거로 우주의 창조와 저같은 비기독교인의 원죄 등을 설명하려고 하진 않으시나요?
    8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12 08:56:31 0 삭제
    글쓴이도 글을 통해 읽는이가 바뀌라고 강요하고 있군요.
    827 음 종교게시판 분들께서는 진화를 굳게 믿고 계시는군요 [새창] 2012-01-11 17:04:02 3 삭제
    진화를 믿는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믿는게 아니고 이해하고 아는거에요.
    826 예수천국 불신지옥 이 표현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2-01-11 13:29:19 0 삭제
    가서 목사님한테 물어보세요. 아님 밑의 몇개 검색어 넣어서 밑에 글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거같네요.
    825 진화 or 창조 - 생물학적 자료는 어떠한가? [새창] 2012-01-11 13:27:14 0 삭제
    "저절로 만들어졌거나 " vs "누군가 만들었거나"

    저절로 만들어진게 아니라고 합시다, 그럼 님은 그럼 누군가 만들었겠지~ 라고 생각하시죠?
    그게 바로 제가 첫 댓글에 쓴 더이상 생각하기 싫다는 게으름이에요.
    "누군가 만들었거나"라는 합리적인 이유가 있어야죠.

    제가 반대로 님의 논리에 따라서 진화에 대한 증명이나 실험 하나도 없이
    "누군가 만들었거나"에 대한 이유가 없으니까 "저절로 만들어진게 맞다"라고 말하면 님은 이 끝없는 꼬리물기에 뭐라고 답하실건가요?

    그리고 님의 글을 보고 팩트만을 썼다고 하는데서 님의 사고가 심하게 편견에 사로잡혔다는거에요. 아예 의식조차 못하니까요.
    824 진화 or 창조 - 생물학적 자료는 어떠한가? [새창] 2012-01-11 13:04:37 0 삭제
    댓글 처음에 나온대로 편견을 가지고 창조와 진화를 바라보고 있는건 당신같은데요?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과학과 종교를 혼동하지 않아요.
    그러나 당신처럼 성경을 공부한다는 기독교인들은 유독 과학의 '앎'과 종교의 '믿음'을 둘다 '믿음'으로 치부하죠.
    이는 더 이상 고민하기 싫다는 게으름이나, 사고 또는 논리의 부재나, 아니면 어떤 악의적인 목적을 의심할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이글에서도 그런 악의적인 목적이 많이 보이구요.

    백번양보해서 진화론이 그냥 소설에 불과한 뻥이라고 합시다.
    그럼 진화론이 뻥이니까 창조주의가 답이 되나요?
    대체 어느 학문이나 논리에서 A가 틀리니까 ~A도 아닌 B가 맞다고 하나요?
    B가 맞다고 얘기하고 싶으면 A를 까지말고 제발 실험이나 증거나 뭐라도 하나 가져와보세요.

    그리고 님이 말한대로 지극히 복잡하고 지극히 만들기 어려운 것이 생명체라면,
    생명체라는 것을 만든 창조주는 분명 피조물보다 더 고차원적인 존재일텐데
    그렇게 복잡한 창조주는 그저 그냥 존재해도 되고, 창조주보다 간단한 생명체는 그냥 존재할수 없나요?
    남이 말하는 간단한 무언가는 스스로 존재할수 없고, 당신이 말하는 더욱 복잡한 존재는 그냥 존재한다?
    누가 편견을 갖고 있는것 같으세요?
    기본적인 상식을 탑재하고 남을 설득하세요.
    823 구경만 하다가...그냥 몇자 적어보고 물어 봅니다... [새창] 2012-01-09 21:09:26 0 삭제
    뭐 저를 비롯한 혼돈제왕이나 아니면 대부분의 과학자는 이론을 도달점으로 삼지도 않고 당연히 현재이론에 반하는 근거가 나오면 지금의 이론을 폐기할 준비가 된사람들인데, 마치 이론이라고 칭하는 사람들은 과학도의 자세가 안된 꽉막힌 사람처럼 굳이 가설이란 말을 고집하시며 남들과는 다른 혼자만의 언어의 자의적 해석을 주장하시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ㅎㅎ
    822 구경만 하다가...그냥 몇자 적어보고 물어 봅니다... [새창] 2012-01-09 20:44:48 0 삭제
    아... 러쿤요ㅋ
    완벽하진 않지만 현상을 정확히 설명해주는 것이 이론이고, 그래서 빅뱅"이론"인데.
    댓글중에보니 하나의 가설에 불과하다하시길래요... 언어의 정의가 제가 봐오던 것과 달라서요.
    물론 처음엔 하나의 가설에 불과했겠지만 이미 증명된 합당한 설명을 아직도 가설이라 불러선 안되겠죠.
    그런식으로는 이미 증명된 합당한 설명인 진화론도 가설이라 부를수 있습니다. ㅎㅎ
    821 구경만 하다가...그냥 몇자 적어보고 물어 봅니다... [새창] 2012-01-09 20:21:11 0 삭제
    간단히 가죠.
    <증명이 된 가설은 가설이 아닙니다. 사실이며 진실이죠>
    킹스마일님이 젤 첫 댓글에 하신말입니다.
    님이 가설이라고 말하는 빅뱅이론은 증명이 되었습니다. 그럼 본인이 말한대로 사실이며 진실이라고 인정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빅뱅이론은 크기가 0이고 밀도와 온도가 무한대인 한점에서 거대한 폭발로 인해 우주가 생겨나고 폭발 이후 지금도 팽창하고 있다는 것이 주입니다.
    이 이론이 실제로 외부은하들이 우리은하와 빠른속도로 달아나는 모습이 관찰되어 "증명"이 되었습니다.
    그 속도를 역으로 계산하면 160억~200억년전에는 한점으로 수렴한다는거구요.
    그리고 폭발때 생긴 에너지가 빅뱅이론이 예측한 거의 정확한 수치대로 우주도처에 '우주배경복사'로 산재하고 있음으로서 "증명"이 되었습니다. (몇K인지는 까먹었습니다;;;)
    이제 본인의 말대로 증명되었으니 사실이고 진실이라고 인정하시는게 맞지 않나요?

    그리고 자꾸 빅뱅의 시초가 되는 '특이점'(에너지거품 쯤.)이 증명되지 않았으므로 빅뱅이론이 이론이 아니라 가설이다 라고 하시는데
    그말은 진화론을 거슬러 올라가 제일 처음 생명의 기원이 되는 물질이 어디서 왔는지 알수 없으므로 진화론이 이론이 아니라 가설이다라고 말하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진화론은 생명의 근원을 다루는게 아니듯이 빅뱅이론도 특이점에 대해 다루는게 아닙니다.
    생물학자들도 진화를 관찰하면서 분명 있긴 있었을 생명의 근원이 무엇인지는 모르듯이.. 물리학자들도 빅뱅이론의 시작이 되는 특이점을 알지는 못합니다. 그점은 다른 학문에서 다루겠지요.

    과학자도 특이점은 뭔지모릅니다.
    그저 에너지거품일것같은데 특이점의 존재를 가정하고 풀어낸 이론(빅뱅이론)이 현재 관찰한 증거와도 일치합니다.
    그러니까 빅뱅이론이 정설로 대접을 받고 있는거구요.
    반대로 종교의 경우, 바이블이 진실이며 신의 말이다라고 가정하고 풀어낸 이론이나 현재 증거와 전혀 맞지 않으니까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죠.

    자꾸 빅뱅이론의 영역이 아닌 '특이점'에 대해서 물고늘어지며 빅뱅이론에서 아직 이것이 증명안되었다고 말하는 것은 그저 떼쓰기에 불과합니다.
    820 구경만 하다가...그냥 몇자 적어보고 물어 봅니다... [새창] 2012-01-09 18:27:47 0 삭제
    음... 혹시 이 내용은 과학게시판 같은데서 한번 물어보시는게 이해가 빠르실것 같습니다.
    빅뱅이론이 처음의 한점을 설명하는게 아닌데 자꾸 그 처음의 한점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고 빈틈이 있고 가설이라고 하시니 할말이 없네요. ㅎㅎ

    819 구경만 하다가...그냥 몇자 적어보고 물어 봅니다... [새창] 2012-01-09 18:14:16 0 삭제
    ㅎㅎㅎ
    빅뱅이론에서 누가 시작의 한점을 부정합니까? 없다고 하나요?

    그 한점을 모르니까 '?'로 남겨두고,
    그점 즉 T=0이 되는 시점 이후의 우주가 어떻게 생성되는지를 설명하는 이론이 '빅뱅이론'이라니까요. ㅋ

    그리고 님의 말대로 <굳이 빅뱅이론이 아니더라도 '이론'인 이상 부정되는 증거가 등장한다면 부정될 수 있다>는 건 누구나 동의합니다.
    그럼 그렇게만 말하시면 되지 빅뱅이론이 가설이라고 하는것은 잘못되었다구요.
    실제로 빅뱅이론을 부정하는 증거도 아직은 발견된적이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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